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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15-09-15 21:30:09 0
정밀초음파와 아기 뇌크기.. [새창]
2015/09/15 17:46:00
의사샘이 걱정할거 없다시면 걱정하지 마셔요. 초음파는 백퍼 정확한것도 아니구 일주일 차이는 뭐 큰 의미 없을겁니다. 스트레스가 더 안좋아요. 맛난거 많이듯고 웃으셔요 그게 아가한테도 산모한테도 더 좋을거여요^^
190 2015-09-12 08:00:42 0
질문!!!)금 고추/방울 딸랑이 [새창]
2015/09/12 06:47:00
돌반지의 의미
돌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이 아이에게 선물로 주는 돌반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금의 특성을 닮아 지조 있는 사람이 되라는 뜻과 금이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만큼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어린아이들은 발육이 빠르게 마련인데 이는 간의 기운이 강하다는 의미. 상대적으로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기 쉬운데 한의학에서는 금반지를 끼면 금의 기운으로 간의 강한 기운을 누를 수 있다고 본다.

이런 까닭에 금반지를 선물하고 아이 손에 끼워 오장육부의 기운이 골고루 작용하기를 기원하는 뜻도 있다.

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니 나오네용
189 2015-09-12 03:10:23 0
한글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5/09/12 02:34:28
모음을 먼저 가르쳐야 한글이 쉽다고 해요.
가나다라 고노도로 보다

아야어여 를 먼저 가르치고 ㄱㄴㄷㄹ 로 들어가는게 좋아요
188 2015-09-08 05:05:19 0
모유수유.. 하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5/09/07 17:32:13
가슴마사지는 스스로 하지 마시고 남편 시키셔요. 손목나가요. 안해준다 하면 아이ㅌ곡 마사지 받으셔요. 일회 칠만원쯤 해요 비싸서 눈물남 ㅜㅜ. 우리동네는 마사지선생님이홍보겸해서 매주 수요일 구청 보건실에서 마사지 해주셨어요. 시간맞춰 가서 대기해야하지만 무료로 받을수 있으니 좋아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구청 보건소에 문의해서 있으면가보셔요. 아가도 데리고 가면 아가 젖무는 자세도 봐주시고 좋아요. 전 유선이 막혀서 갔었는데 무료라 오분정도 밖에 안해주셨지만 뚫려서 신기했어요. 돈내고 받는건 삼사십분에서 한시간 정도래요. 암튼 화이팅 하셔요. 저도 백일 넘게 고군분투하고 완모중이랍니다... 단유가 걱정이지요 ㅎㅎㅎ
187 2015-09-08 04:57:55 0
모유수유.. 하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5/09/07 17:32:13
함몰유두여도 모유수유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가가 꼭지만 무는게 아니라 유륜까지 물고 먹는거라서요. 신생아는 아직 입이 작아서 깊이 물리기 힘들지만 젖 바로 물리는법 같은거 검색해 보시고 따라해 보셔요.엄마가 유두랑 유륜을 잘 잡고 아가입에 잘 넣어 줘야해요. 물론 초보엄마는 힘들어요 ㅜㅜ. 참을성 또는 미련함이 있어야 모유수유 성공합니다. 그리고 유축기로 유축하실때 시간은 오래 걸려도 약하게나 중간 정도 세기로 하시고 강 에 맞춰서 하지 마셔요. 젖이 아직 덜 풀리고 유선이 자리잡지 않았기 때문에 세게 짠다고 잘 나오는게 아니여요. 세게짜면 아프기만하고 물집 생기고 피나용.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마사지를 수시로 해서 가슴 잘풀어주셔요. 아가한테 젖 물리기 전에 젖꼭지 주변 조물조물 해서 부드럽게 해서 물리시구요. 가슴마사지는 살 있는 부분이 아니라 기저부. 즉 가슴이랑 뼈? 가 닿아있는 부분 마사지를 잘해 주셔야 해요. 뜨거운 수건은 올리지 마시구요.
186 2015-08-29 16:58:03 0
김치 못 먹으면 한국인 아니라고? [새창]
2015/08/28 13:24:31
그냥 그런거에 알러지 있다고 하고 넘겨요. 못먹는다ㅈ안먹는다 하면 의지로 극복하라는 오지라퍼들이 많음. 근디 울아가는 진짜 알러지가 있는데 해당 식품 먹으면 토하더라구요. 님들이 몰라서 그렇지 진짜 알러지 반응일 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알러지는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아가들 우유 알러지는 두세살 되면 8 90프로는 없어진대서 간절히 없어지길 바라는 중이여요. 우유들어간 맛난 간식이 생각보다 넘 많아요. 암튼 내가 오년전에 김치 알러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이런것도 거짓말이 아니라는 거지요 ㅎㅎ
185 2015-08-24 00:07:54 0
[새창]
ㅋㅋ 울아가도 한참 그래요 지갑하고 가방털기를 좋아라해요. 울 엄마 가방 털고 삔 나오면 꽂아달라고 하고 맘에드는거 나오면 손에 쥐고 의기양양 거실 한바퀴 돌고요 ㅋㅋ
184 2015-08-23 02:05:28 1
냉방. 유아 딸국질 [새창]
2015/08/20 19:18:40
에어컨 바람 바로 쏘이지 않게 하시는게 좋아요.집 온도는 서늘하게 하되 아가가 찬바람은 안맞게요. 에어컨 바람 나오는 구멍쪽에 아가 안두시면촣구요. 목욕시키고 나오거나 기저귀 갈때만 잠깐 껐다 켜는것도 좋아요. 목욕하고 맨몸으로 나오면 저도 확 춥더라구용. 목욕물에 들어가있을땐 두고 꺼내서 닦고 로션바를때만 잠깐 꺼용
183 2015-08-23 01:55:42 0
나는 사자새끼를 낳았나 ㅠ [새창]
2015/08/22 22:54:55
배로 다이빙하는거랑 배위에 올려놓고 말처럼 이랴이랴 하는 장난 하지 말래요. 잘못하면 장기가 파열될수도 있다고.ㅈ 더구나 임신중이시니깐 배위에 올라가는 장난은 못하게 유도해주셔요. 저도 이뻐서 배위에 올려놓고 이랴이랴 해주다가 아가가 흥이나서 펄쩍.. ㅜㅜ 정말 순간 헉했어요.. 조심하셔용
182 2015-08-19 01:54:43 10
남편 입니다. 제가 육아를 많이 않도와 주는건지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17 22:14:35
울 남편이 생색쟁이라 냉정하게 봐주겠어! 하고 들어 왔는데.. 잘하는 편이신듯.
다만 그냥 아내는 남편이 잘해주는거랑 상관없이 힘들어요. 아직 호르몬도 요동을 쳐서 감정이 들쭉날쭉 할 시기구요. 출산후 몸이 정상이 아닌데 육아를 하다보면 옆에 있는 사람 손 잠깐잠깐 빌리는게 참 요긴하거든요. 없으면 막막하고 답답하고 그래요. 정말 잘하고 계신데 걍 아내도 힘들어서 투정부리고 풀 데가 남편밖에 없으니 어쪄요. 서로 짠학거지요. 힘내요 초보아빠.
181 2015-08-15 21:58:18 0
첫째 아들이 말을 못해요 [새창]
2015/08/14 23:30:23
옛날에 가르치던 아이중 전교 1 2등 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네살 넘어서까지 말 한마디 안하다 늦게 말문이 트였대요. 그런아이들도 있으니깐 넘 걱정은 마시구요. 검사나 치료는 한두번 받아보시고 큰이상 없다면 집에서 책 많이 읽어주고 말 많이 해주셔도 될듯요. 반응 없다고 말 안하면 더 늦어지니 아가한테 뭐든지 말을 많이 걸어주셔요.
180 2015-08-15 21:45:34 1
집에 개미가.. [새창]
2015/08/15 21:06:33
울 집도 엊그제부터 생겨서 검색해봤더니 맥스포스퀀텀 이 좋다는데 동네 약국엔 없어서 잡스 라는약 사다 붙였어요. 아파트 사시면 관리사무소나 때마다 방역 소독하러 오시는 분께 부탁하면 약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개미 이름이 애집개미? 인가 그런데 야생에 안살고 집에만 사는 애들이래요. 방심하면 금방이니깐 언능 개미약 설치하셔요
179 2015-08-10 17:34:32 0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5:13:20
걍 오늘 기억에 남는 꿈을 꿔서 적어봐요. 분위기는 휴가 놀러간 분위기. 물이 많이 나왔어요. 바닷가에 가서 풍덩 빠지기도 하고. 빠졌어도 재미나게 도로 올라왔어요. 온동네가 비가 엄청 와서 발목이상 차오르고 물살이 거세게 흐르는데도 보는 기분은 좋더라구요. 저쪽은 길은 물에 잠긴적이 있으니 이쪽길로 가자면서 룰루랄라 걸어갔구요.
꿈을 자주 많이 꾸는 편인데 걍 개꿈들인건지. 뭔의미가 있는건지. 아 애키우면서 강제 금주 2년가까인데. 꿈에서 술마시면 기분 좋더라구요. 깨면 엄청 아쉬워요. 꿈에서 술마시는것도 뭔가 의미가 있나요?
178 2015-08-04 19:18:21 0
멀리 출장간 아빠, 아들과 놀고 싶어 만든 원격 디지털 시소 [새창]
2015/08/04 10:14:25
공대 남편의 위엄인가봐요 ㄷㄷㄷ
177 2015-08-02 20:39:45 1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5/08/02 01:59:51
에너지 발산을 하며 밖에서 신나게 뛰놀아야 되는데 집에만 있으면 넘치는 에너지를 어찌할수없어 비글이 되는 아가들이 있다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에너지 발산할 몸놀이를 할수 있어야 할것같아요. 토하는건 심리적인것도 있겠고. 먹고 나서 움직임이 많으면 토하기도 한대요. 아가가 구르는것도 넘 좋아하고 토도 심하면 귀쪽도 한번 의심해 보시구요. 귀에 있는 평형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멀미하는것 처럼 토하기도 한대요. 그리고 철분도요. 철분이 부족하면 어른들도 핑 돌잖아요. 밥을 잘 못먹고 잘 토하는 아가면 철분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철분 부족하면 잠못자고. 잠 못자면 산만해지고. 속도 안좋고 못먹고... 액상철분제 약국가면 몇천원짜리 있어요. 그거라도 좀 먹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에고 애 둘이면 첫째가 아가때문에 외출이 힘들어 지니깐 집에 갇혀서 욕구불만 비글이 되는집이 종종 있더라구요. 힘내시구요. 토하는건 걱정이 되시겠어요. 좋은 해결방법 찾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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