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갤 아기 짜증지수 상승중 [새창]

날이 더워서 그럴수도 있어요. 에어컨틀어주시면 좋고. 아님 옷을 가볍게 입히고 선풍기 부채질이라도 해주셔요. 더울땐 아가들이 우리보다 더 더위탄대요. 일단 기저귀가 엄청 덥다네요 ㅎ 우린 괜찮은데? 이러고 아가라고 배 따숩게 바람 안들게 씨매놓으면 더위한대요 ^^

160 2015-06-22 10:43:25 0

젖에 관한 질문이요 [새창]

사진을 못올려서요
럭비공자세 참고해보셔용

http://m.blog.naver.com/moyumoyu/90146411624

159 2015-06-22 10:37:53 0

젖에 관한 질문이요 [새창]

엄가가 오른손 잡이인 경우 자세가 왼쪽을 먹일때가 더 편하기도 하고 아가가 오른쪽귀를 바닥에 대고 누운 자세가 위장모양상 젖이 역류하지 않고 잘 내려갑니다. 울아가가 살짝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서 왼쪽귀를 대고 먹이면 잘 올렸어요. 그래서 저는 쭈쭈먹일때 왼쪽 먹이고 오른쪽 먹일때 아가 자세는 그대로 두고 수유쿠션만 오른쪽으로 돌려서 오른쪽 젖 물렸어요. 그럼 수유자세중 럭비공자세가 됩니다. 암튼 아가는 오른쪽 귀를 바닥에 댄 상태로 엄마가 몸을 돌리거나 쿠션을 돌려서 먹이는것도 시도해보셔요. 젖 물리는건 오른쪽 먼저 물려도 좋구요. 수유쿠션을 옆으로 돌리면 받침이 없어 아가가 미끄러지니깐 옆구리쪽에 수유쿠션 밑에 또 쿠션하나 대고먹이심 편해요.

158 2015-06-18 05:14:56 2

사회생활vs양육 [새창]

육아요 ㅋㅋㅋ
전에 강사하면서 12시까지 일하고 새벽 네시까지 회식하고 또 담날 40분 수업 5분 쉬기 를 9타임 연강하고 술 먹고 ㅋㅋ 6개 학년 수업준비 자료준비 할때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요 ㅜㅜ .
뭐 그땐 젊고 체력도 있었지만 육아의 가장큰 힘든점은 내 자유가 없다는거요. 24시간 풀가동입니다. 응가도 편하게 못해요. 뭘 맘대로 할수도 없구요. 잠깐 조용히 안보이면 사고치고 있구요. 걍 온 신경이 소모되는 피로감. 작은인간 하나의 하루살이를 몽땅 뒤치닥거리 해야되니까요. 눈 잠깐 떼면 다치거나 뭐 주워먹거나 울거나 ㅜㅜ 애 없이 뭔가 집중해서 하루 이틀 일만해도 즐거울듯 해요 ㅎㅎ

157 2015-06-14 02:11:59 0

배냇저고리 세탁 궁금해요~ [새창]

세탁을 두번 돌렸어요 한번은 세제넣고 한번은 유연제 쪼끔 넣고
세탁기 행굼이 시원치 않다 해서요. 피부에도 좋다구 하네요 ㅎㅎ

156 2015-06-11 01:27:16 1

[새창]

피지오겔이나 세타필은 성분이 이것저것 많아서 6개월 이후에 바르면 좋다고들었어요. 울아가도 저랑 남편닮아 지성인가 조금 기름진거 바르면 올라오더라구요. 이것저것 쓰다 지금은 아비노 써요. 미끄덩한게 맘에 안들어도 ㅜㅜ 이거 쓰면 땀띠나 좁쌀여드름 같은게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아비노가 답이 아닐수도 일단 로션을 바꿔 써보셔요 이것저것 그러다 피부에 맞는걸 찾아주셔야해요..

155 2015-06-10 20:32:04 0

아기 목욕용품과 세제 추천 해주세요 [새창]

아토ㅍ 존슨앤존? 궁중비ㅊ 써봤는데 궁중ㅂ책이 좋더라구요. 아가목욕세정제요.. 홈플서 원플원에 3만원이상 만원상품권행사를 두달이나 네달 만에 한번쯤 하는데 그때 24000원 에 원플원으로 두개사고 6000원은 다른 아가용품 끼워사고 10000원 상품권받아요 ㅋㅋㅋ
세제는 아토ㅍ이랑 보ㄹ 비앤ㅂ 써봤는데 비앤비가 좋았어요 근디 신생아땐 아토팜이 거의 자극없고 순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지금은 좀커서 뽀드득한 느낌땜시 궁중이랑 비앤비가 좋은듯하구용

154 2015-06-09 20:00:58 1

(본삭금) 아기가 쓸 선크림 어느 게 좋을까요? [새창]

이고선센스 도 함 찾아보셔요. 친구따라 얼결에 샀는데 나름 괜찮네요 ㅎㅎ 키즈용이 따로있고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하대요.

153 2015-06-09 19:57:30 0

[새창]

자연관찰은 탄탄 자연속으로 추천이요 저는 돌전에 사긴 해서이른감이 있지면 자연책은 사진이 리얼하게 잘나온게 좋아서 ㅎㅎ 중고도 잘 활용해보시면 좋아요.전래동화는 내용이야 거의 비슷하니까 그림마음에 드는걸로 골라사시구요. 탄탄 자연은 사진은 짱짱인데 의외로 있을거같은 동물이 몇 없기는 합니다

152 2015-06-09 19:47:04 0

야제증, 야경증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새창]

급 성장기여서 배가 고픈것 같기도 하네요...
아님 아가가 깨서 울때까지 엄마 아빠가 늦게 알아채줘서 그런걸수도 있겠구요 전 제가 예민한터라 옆에서 조금 앵하면 깨는 편이긴 한데 가끔 오래 못알아채주면 오래 울더라구요 ㅎㅎ 깨는 시간이 일정하다면 한번쯤은 불침번을 서보시는것도 시도해보셔요. 일단 원인을 밝혀야되니까 육아가 아가가 힘들어하는 이유를 알면 간단한데 모르면 또 그리 속이타더라구요. 이빨때문이면 치발기나 손수건 차게해서 문질러주는것도 좋구요
애착인형을 만들어줘서 그런걸로 달래보는 것도 좋구요. 노래를 불러주거나 손에 딱맞는 장난감을 줘서 달래본적도 있어요 ㅎㅎ

151 2015-06-08 02:41:54 0

영유아 메르스 감염 사례 분석 [새창]

돌쟁이 아가에 사람과 접촉많은 직업인 남편땜시 걱정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150 2015-05-31 22:12:53 0

어머님들 지금중요한결정을 내려야하는데 결정좀내려주세여 ! [새창]

전 4번이용

149 2015-05-27 16:35:48 0

제 아들 무브먼트 습득 순서가 조금 이상합니다... [새창]

울아가랑 똑같네요. 뒤집기 다 생략하고 앉혀놓아라 찡찡거려서 않혀 놓으면 잘 놀고. 기어가는 것도 생략. 제가 세워놓으면 어디 잡고 서서 발떼기는 합니다. 요즘엔 엉덩이 끌고다니며 이동하는 신기한 이동법을 ㅋ 암튼 돌 쯔음엔 안했던단계를 한꺼번에 하더군요 뒤집기 구르기 혼자 앉기. 여전히 엎드려 기어가기는 싫어합니다. 요즘 걸음마 연습이 한참이라 이러다 걷겠거니 해요. 의외로 기어가기 생략하는 아가들있다 하더라구요 넘 걱정 마셔요

148 2015-05-25 00:41:11 1

제발 문좀여눈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http://todayhumor.com/?gomin_1180506

이 방법이 통하는 문이면 좋겠는데 방향이 다른것 같기도 하네요 ㅜㅜ

147 2015-05-21 22:26:42 0

11년전 오늘처럼 날씨좋은 5월 어느날.. 아들님이 기분이 좋을 때 [새창]

저렇게 짙은 쌍커플이 없어진다고요? 미남으로 컸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