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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2016-05-11 23:46:23 1
16개월 딸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면 울어요 [새창]
2016/05/11 22:43:00
울 딸도 그랬는데.. 성격이라 어쩔수 없어요 ㅋ
자주봐야 되는데 그것도 힘들고...
돌 지나서는 한달에 한번꼴로보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두돌지나서는 좀 나아지고 있어요 ㅎㅎㅎ
415 2016-05-11 20:25:47 0
밤부베x 손수건 어떤가요? [새창]
2016/05/11 19:39:48
면제품은 다 처음쓰고 빨때 먼지가 엄청나요.
대나무섬유 종류는 조금 뽀송시원하면서 까실한 느낌이 살짝더나는 정도랍니다. 시원한재질 좋아하시면 추천... 근데 생각보다 많은차이는 없어용.
414 2016-05-11 20:22:36 6
제가 너무 미치겠어서요... [새창]
2016/05/11 13:02:30
그닥 자폐같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바퀴는 애들이 좋아하는 편이고. 상호반응도 어느정도 하고... 아가가 말이 혼자트이는게 아니거든요. 애가 말못할때부터 엄마가 좀 수다스럽게 애한테 종알종알 말하고 대화해야 어휘가늘지요. 아니면 집에 식구가 많아서 대화를 많이 듣거나요.... 우울증도 있으셨다하니 아마 아이가 듣는 대화의 양이 적어서 그런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님탓하려는건 아니고.. 엄마가 우울했다면.. 아가도 본능적으로 알고 영향을 받았을거여요.. 일단 엄마부터 치료나 안식으로 건강을 찾으시구요. 아가에 대해서도 너무 크게 걱정은 마셔요. 보니 진단이 나온다 해도 엄청 경미한정도로 나오거나 정상범위일듯해요... 너무 걱정하시는것도 모자분들 건강에 안좋으니..
413 2016-05-09 02:08:16 0
유아 트래블시스템의 장단점? [새창]
2016/05/08 12:07:15
트래블시스템이 뭔가하구 봤더니 카시트 유모차 호환이네요... 그 카싵 바구니는 아마 돌즈음까지만 가능할테구요... 저두 카시트 호환되는 종류로 사긴 했는데 그 바구니카시트 추석땐가 한번 제대로 쓰고는 그냥 집에서 아가 눕혀두는 바운서... 로 쓰이네요 ㅎㅎ
만약 돌전에 아가데리고 운전해서 나들이 많이 다니실거면 괜찮아요. 근데 그 바구니가 은근 무거워서 들구다니게 안되더라구요. 애까지 들어가면 엄마혼자는 들기 무리입니다 ㅎㅎ. 차에 장착했다 빼고 유모차에 조립했다 뺐다 하는것도 일이고... 그 카시트 유모차에 처음 한번 껴보고 전 안꼈어용...
디럭스유모차는 유모차대로 카시트는 카시트대로 썼지요. 근데 이렇게 쓸거면 유모차호환되는 바구니카시트보담은 그냥 제대로 길게쓸 카시트를 처음부터 따로 구매하시는게 이득일수도 있어요.
활용하기 나름입니다만. 아가 9개월이전에 여기저기 많이 장거리 외출하실거면 추천... 저처럼 걍 맨날 동네 마실만 다닐꺼면 걍 유모차와 카시트 따로사시길 추천드립니다...
쓰면서 생각하니 둘째태어나면 바구니카시트 돌전까지는 쓰겠네요.. 커버 씻어놔야지... 근디 둘째도 바구니를 유모차에 끼워서는 안쓸듯요... 걍 차타고 어디가서 실내에 눕혀놓기는 좋습니다. 그렇게 한번 썼네용... 백일잔치때용 ㅎㅎ
412 2016-05-05 22:42:41 0
도와주세요 ㅠㅜ 가르쳐주세요 ㅠㅜ [새창]
2016/05/05 10:29:00

미안해.. 라는말도 잘먹히긴 하대요. 부모가 너무 미안해라는 말을 아낄필요는 없다고... 먹기싫은거 먹으라해서 화났어? 슬펐어? 미안해.. 그래도 이게 몸에 좋은거야. 한번만 먹어보자.. 근디 뒷말들보다 그래서 슬펐구나.. 화났구나.. 토닥토닥이 잘먹혔던듯 해요. 뭐 뒷말은잔소리라서요.
그리고 이미지하나 올려볼게요. 웹서핑하다 주워온건데.. 아마 어떤 책의 한페이진듯한데 대충 맞더라구요. 안맞아도 그냥 이맘때쯤 딴애들도 이리 유난인갑다 하며 보면 맘편한짤입니다..
411 2016-05-05 22:37:23 0
도와주세요 ㅠㅜ 가르쳐주세요 ㅠㅜ [새창]
2016/05/05 10:29:00
그럴땐 아가마음을 말로풀이해주시면서 달래주는것 도 한방법이래요. 엄마가 자러가자고 해서 화가났구나. 그랬구나. 토닥토닥... 장난감이 가지고 싶은데 안되서 슬펐어!.. 등등으로요.
말을 못해도 어느정도는 알아듣기 때문에 .. 그리고 의외로 먹힐 때가 많아요. 엄마가 내맘알아준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410 2016-05-05 22:31:43 0
7개월 접어드는 아기 얼굴에 뭐가 났는데.. 이게 뭔가요? [새창]
2016/05/05 05:30:46
알러지 로션등도 원인일수 있구요.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땀띠처럼 올라온것일수도 있어요. 아가들은 모공이 엄청 작아서 잘막힌다고 한것같기도... 옆으로 볼대고 누워자면 눌림 더움 침독 땀띠..등이 원인일수도 있다구용
409 2016-05-04 16:59:59 0
10개월 된 아이가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는데요.. [새창]
2016/05/04 15:24:41
이빨이 나는지 봐주셔요. 그리고 그럴때 있어요. 며칠 잘먹다 또 며칠 안먹고 그러더라구용
408 2016-05-04 13:06:29 0
[그날이 돌아왔다] [새창]
2016/05/04 10:59:55
그래도 능력자시네용.. 아들있는 제친구는 매일 마트 출근도장 찍더라구요.. 커지고 비싸지고.. 울 딸랑구는 관심없이 지나가길...
407 2016-05-04 13:03:01 2
28개월 아가 정상인 걸까요? ㅠㅠ [새창]
2016/05/04 09:57:27
착한아간데... 그리 삭히는걸보니 짠하네요. 많이 안아주시고 좋은말 많이해주세요. 아무리 잘해주시고 친동생처럼 해주셔도 그냥 아가가 눈치보는것일수도 있어요... 그쯤되면 어지간한 분위기나 말은 다 알아들을 때니까요. 엄마나 아빠가 고모집에선 울고 떼쓰면 안돼.. 라고 교육시켰을수도 있구요. 맡기는 입장이니까...
406 2016-05-04 12:55:11 0
나눔당첨자 발표 (추천자들도 봐주세요) [새창]
2016/05/04 10:25:55
#대신 골뱅이@ 넣으셔야할거여용...
405 2016-05-04 12:54:13 0
나눔당첨자 발표 (추천자들도 봐주세요) [새창]
2016/05/04 10:25:55
감사합니다. 메일보냈어요^^
404 2016-05-03 20:55:39 0
통통유부징녀의 아기여름내의 나눔 [새창]
2016/05/03 18:11:57
? 되네요.. 헐.. 갑자기 됩니다 ㅋㅋ 사진은 가능하네요... 암튼 후순위로다가.
403 2016-05-03 20:54:47 2
통통유부징녀의 아기여름내의 나눔 [새창]
2016/05/03 18:11:57

뒷태를 함 올려보장
402 2016-05-03 20:53:09 1
통통유부징녀의 아기여름내의 나눔 [새창]
2016/05/03 18:11:57
울 딸랑구가 살짝 스키니한 24개월이라 일단 손! 은들어봅니다. 신청자 많이 없으면 주셔요. 저희집 형편은 뭐 딱 보통? 인듯하니... 인증은 할수 있어용... 사진까지는 자신없지만 ㅜㅜ 사진을 올리려하면 자꾸 튕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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