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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6-05-30 14:02:57 1
[새창]
내 맘속에 어른자아와 아이 자아가 있대요. 님 맘속에 상처받은 아이를 보살펴 주세요. 님의 소중한 아가와 같이 다시한번 이쁘게 키워주세요. 님도 사랑받아야할 사람이니까요. 맛난거 챙겨먹고 기회있으면 이쁜것도 많이보시구요. 아가들은 사랑주는만큼 그대로 주더라구요.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세요. 두돌 지나니 울딸도 이제 표현하는덕 이뻐요. 사랑주고 그만큼 사랑받으시며 치유하시면 좋겠네요^^
445 2016-05-27 23:52:56 20
아빠가 안으면 울어요 [새창]
2016/05/27 20:43:58
조금 세게 토닥토닥 해주셔도 괜찮아요 ㅎㅎ
고맘때 아가들은 안는 자세? 각도? 등등에 민감했던거 같아요. 조금만 다르거나 불편해도 앙앙앙... ㅜㅜ
444 2016-05-27 00:21:06 1
만3살 딸래미가 폐렴에 너무 잘걸리네요.. [새창]
2016/05/26 23:59:30
공기관리 적절한 습도 면역력... 이 되면 좋은데 요즘 공기가 넘 안좋아요 ㅜㅜ. 옛날에 오유서 글읽다 아기 폐질환이 곰팡이가 원인이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요.. 혹시 어디에 숨은 곰팡이는 없는지 찾아보셔요.. 울아간 한번 중이염 걸리더니 감기만 걸리면 재발해서 ㅜㅜ 근 두달 항생제를 달고 산 해요ㅜㅜ
443 2016-05-26 23:41:16 1
맨날쓸거만빼놓고 서랍에너놔야징 [새창]
2016/05/26 22:46:21
팔이 참 길쭉하고 피부톤도 좋아서 발색샷에 최적화된 팔같아요 ㅋㅋ
442 2016-05-26 01:40:38 0
하고 있는 게임 아이템 나눔 [새창]
2016/05/25 23:44:40
ㅋㅋㅋ 귀여운 나눔글에 추천하나 놓고가요. 첫딸키우는지라 비슷한건 다 구비중이네요.. 둘째 딸은 뱃속에서 발길질중이구요 ㅎㅎㅎ
441 2016-05-26 01:29:28 1
오늘 들은 따끈따끈한 이유식 정보 [새창]
2016/05/26 01:12:42
숟가락으로 먹는 연습정도만 딱 시키는건 일찍해도 좋을듯 하지만. 말그대로 .먹이는.걸 목적으로 하는 이유식은 천천히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특히 요즘 소아과에선 철분섭취를 목적으로 매끼 소고기를 갈아넣은걸 베이스로 하는 이유식을 추천하고 저두 열심히 먹였는데... 결과는 소고기 알러지 ㅜㅜ 우유. 치즈. 계란 알러지도 있네요. 진단받고 찾아보니 울아가는 우유가 안맞아 장이 약한상태 ㅡ 소화흡수가 안되어서 약함 ㅡ 건강해지라고 소고기 투하 ㅡ 장이 약해 장출혈도 있는 상태에서 소고기와 상처난 장벽이 만나며 알러지 물질생성 ㅡ 각종 단백질 알러지... 요런 악순환의 결과인듯 하더라구요. 걍 한두 숟가락 숟가락 연습은 좋으나 소고기나. 적정량을 이유식으로 먹이는건 천천히. 특히 고기류는 애 장상태 봐가면서 ㅜㅜ

소고기 단백질이 소화흡수를 통해 몸에 들어가면 양분이지만 걍 상처로 흡수되면 독이되지요 ㅜㅜ
440 2016-05-25 23:04:09 1
아들 몸에 물집이 잡히는데ㅠ [새창]
2016/05/25 21:56:28
장농에 있던 여름이불로 최근 바꾸셨다면..진드기같은 벌레에 물렸을수도 있구요.. 울딸도 침대에서자면 저리되더라구요.. 애낳고 묵혀뒀다가 허리아파 잠깐잤는데 어째 간지럽다 싶더니 같이잔 딸램 허벅지가 .. 저렇더라구요.. 아님 알러지반응이거나. 요즘 가로수에 약 뿌리던데 친구아들램은 그 풀들 만지고 땀나고 놀면 싹 붓더라구요. 찬물로 싹 닦아주면 가라앉는게 농약때문인듯해요.
439 2016-05-25 22:57:37 8
밑에 양치질관련 게시물이 있길래... [새창]
2016/05/25 18:39:12
이불은 아니지만 치과에서 권장하는 자세라고 하더라구요.. 제경우엔 걍 저렇게 눕혀놓고 핸드폰으로 동영상 보여주며 닦아요. 유일하게 핸드폰 쥐고 동영상 보는 시간이 저때랍니다. 안보여주며 닦을땐 넘 서럽게 울어서 제대로 못닦겠 더라구요. 입안에 집중하느라 조금만 세게해도 엄살이... 근데 동영상 보면서는 좀 막해도 괜차늠.... 영악한 딸램
438 2016-05-25 22:52:09 4
도움요청] 어린이집 다녀온 아이 몸에 멍 [새창]
2016/05/25 21:12:31
울 딸이랑 같은 개월이네요... 다리멍은. 울아간 엄청 겁이많은 편이라 조심조심 노는편인데도 몇개씩 있더라구요. 그러려니하는데 등은 좀 의아하네요.. 제가 정말 열받아서 등짝 찰싹 때렸을때도 저렇게 멍은 안들었어요.. ㅡㅡ 맨날 때리진 않아요. 그땐 하지말라고 경고한걸 굳이 하겠다고 떼쓰다 사고내서 빡침이 하늘을 찔렀을때고.. 그 이후로 애가 맴매하지마 하길래 반성하고 타이르지요 ㅋ 또 그렇게 혼난짓은 다시 안하니 안맞기도 합니다만.. 암튼 절대 안되는짓 하다 살짝 분노를담아 때렸어도.. 저렇게는 안들던데요.. 애들끼리 밀치다가 탁자 같은데나 선반에 부딪혔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가끔 봤는데 애들끼리 몸싸움하다 훅 밀어버리면 벽이나 수납장에 부딪히더라구요.. 그런경우는 아닐지..
437 2016-05-24 19:27:49 0
135일된 아기.. 어떻게 놀아줘야할까요ㅜㅜ [새창]
2016/05/24 16:28:00
까꿍놀이. 보자기 잠깐 뒤집어 씌웠다가 벗겨주기. 손수건이나 보자기로 살짝살짝 줄다리기 종이나 신문지 구겨서 던지기 등등이용
436 2016-05-24 14:58:22 0
[새창]
삼월엔 적응시키느라 더 힘들긴 했었구요 사월엔 걍 쉬자.. 하고 보내고 쉬었어요.. 오월쯤 되니 딱 좋네요.. 감기도 좀 떨어지고.. 얼집 적응도 어지간히 해서 잘놀고 오면 기분좋게 또 엄마랑 놀고.. 뭐 그래요.. 끼고 우울해 하시는것보다는 생각해 보셔요...
435 2016-05-24 14:54:13 3
[새창]
아가가 돌지났으면 어린이집도 추천드려요. 하루 한두시간이라도 아가랑 떨어져 쉬시면 좀 나으실거여요. 그동안 요리를 해도 더 잘할수있구요.. 첫 한달은 떨어질때 울고불고 난리라 내가 왜 애를 이리 슬프게하나 했는데 적응하고 나니.. 좋더라구요.
낮에 좀 쉬고 데리고와서 또 놀아주고 밥먹이고 하면 하루뚝딱. 애 없는동안 청소나 그동안 못했더ㆍ 집안 구석구석 손좀 보고 그러고 있네요..
얼집가면 문센에서 하는거 선생님들이랑 하더라구요. 영어샘도 오시고 놀이샘도 오시고.. 하루 대여섯시간정도.. 그래도 믿을만한곳에 맏기는거잖아요.. 돌 막 지났으면 한반에 세명씩이니.. 괜찮은듯 해요.
전 두돌지나서 보내긴 했는데 좀 살것같으네요.
환절기땐 콧물달고 사는게 좀 짠하긴 한데 처음 가면 첫일년은 다 그렇더라구요 돌에가건 두돌에가건 세돌에가건.. 다똑같더라구요. 주변아가들 보면.
저도 요리솜씨가 별루라서.. 얼집밥 우연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ㅋ 집에서 해먹이다 보면 식단이 좀 고정되는데 얼집은 짜여있는대로 계절마다 다양한 재료로 나오니 좋더라구요 ㅋㅋ
단.. 엄마가 먹이는것 만큼 많이 오래 먹일순 없어요.. 선생님이 내애만 보는것도 아니고.. 식사 시간도 나름 정해져 있어서요. 그러려니 해요. 대신 세시쯤 오면 간식 좀 먹이고 저녁먹이고 하면 되더라구요.
얼집서 조금씩 먹는다 해도 열시에 죽. 열한시반에 밥. 두시 쯤 간식.. 이렇게 먹이니.. 그리 배곯겠다는 생각 안들더라구요. 물론 그동안 내애만 못봐주고 엄마랑 둘이 있는것만큼 손길을 받진 못하겠지만...
하루 몇시간정도인데요.. 열시쯤 맡기고 세시쯤 데리고 오는데.. 괜찮아요..
434 2016-05-24 14:38:23 0
[새창]
입덧맞아용... 속안좋다고 물종류 넘 많이드시면 울렁울렁 힘들대요. 비스킷. 빵 등으로 좀 버텨보시구요. 어떤사람은 먹으면 울렁거리고 어떤이는 속이비면 울렁.. 저는 후자라서 먹어요 ㅜㅜ 찝니다 ㅜㅜ.
암튼 입덧 심한게 아가가 건강한 증거라 하더라구요.. 그걸로라도 위안을.. ^^ 초기엔 어차피 먹는게 아가한테 거의 안가니깐 먹는게 힘드시면 억지로 안드셔도됩니다. 입맛에 맞는거 찾아서 괜찮은정도로 잘 챙겨드셔요^^
433 2016-05-21 17:01:23 1
아이들 옷의 얼룩이 빨아도 안 빠집니다. [새창]
2016/05/21 16:29:10
과탄산소다? 인가 베이킹소다 파는데 보면 산소계 표백제라고 있어요. 같은것일지도..

옷에 물 살짝 적신후 산소계 표백제 가루 좀 문질문질 올려놓고 커피포트에 끓인물 부으면.. 그 얼룩부분에요.. 그럼 지더라구요.. 옷감종류 확인하시구용.. 끓는물 부으면 안되는 옷감도 있으니..
432 2016-05-20 23:59:11 0
[새창]
그리고 결혼이든 연애든 혼자를 즐길수 있을때 더 잘할수 있대요. 저사람이랑 함께있어야해. 떨어지면 불행할거야. 라며 집착하기 시작하면 관계가 힘들어져요. 그남자 없어도 행복할수있게 님을 다스린다음. 그남자와 행복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셔야 안정적인관계가 되실수 있습니다. 싸우고 헤어지자 하고 메달린다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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