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2-18
방문횟수 : 277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7 2013-02-12 00:26:59 12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12:24
오랑우털//페북해보시면 알겠지만 친구들만 볼거라고 생각해서 일상에서 대화하듯 글 올리는게 대부분이죠.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이 아니라 이제 군대가는 자기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보낸글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지 친구들한테 장난친건데 되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는 친구욕 부모욕 다 날린다고 생각하니 전 오싹하네요.
536 2013-02-12 00:26:59 17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40:18
오랑우털//페북해보시면 알겠지만 친구들만 볼거라고 생각해서 일상에서 대화하듯 글 올리는게 대부분이죠.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이 아니라 이제 군대가는 자기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보낸글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지 친구들한테 장난친건데 되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는 친구욕 부모욕 다 날린다고 생각하니 전 오싹하네요.
535 2013-02-12 00:22:49 11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12:24
111 페북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 "94남자들아"가 전국에 있는 모든 94남자들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 아는 친구들한테 농담으로 올린 글이었겠죠. 페북이야 친구들한테만 보이니까 허물없이 쓴 글일테구요.
제3자들이 볼것이라고 생각못한것이 철없는 행동이긴 합니다만 저게 진심같진 않습니다.
왠만하면 용서합시다;
534 2013-02-12 00:22:49 86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40:18
111 페북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 "94남자들아"가 전국에 있는 모든 94남자들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 아는 친구들한테 농담으로 올린 글이었겠죠. 페북이야 친구들한테만 보이니까 허물없이 쓴 글일테구요.
제3자들이 볼것이라고 생각못한것이 철없는 행동이긴 합니다만 저게 진심같진 않습니다.
왠만하면 용서합시다;
533 2013-02-12 00:19:10 122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12:24
제가 봤을때 페북글은 친한 남자친구들 놀리려는 글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제3자가 보면 괘씸한 글입니다만 친한 친구들이 보는 페북글을 제3자가 보리라곤 생각 못 했겠죠.
"난 군대 안 가지롱~ 메롱메롱~"
"이 년이 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군대 잘 다녀왘ㅋㅋㅋㅋ"
이렇게 별거아닌 일상적인 글인데 누군가 저 글을 외부에 퍼다 날으는 바람에 일이 커졌네요...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허물없는 친구들 대상으로 조금 철없이 올린 글인데 과민반응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퍼나른 사람이 더 생각 없었던것 같네요... 분명 제3자들한테 퍼지면 일이 커질 글인걸 알았을텐데 전 퍼나른 놈이 더 괘씸해 보입니다.
532 2013-02-12 00:19:10 391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40:18
제가 봤을때 페북글은 친한 남자친구들 놀리려는 글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물론 제3자가 보면 괘씸한 글입니다만 친한 친구들이 보는 페북글을 제3자가 보리라곤 생각 못 했겠죠.
"난 군대 안 가지롱~ 메롱메롱~"
"이 년이 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군대 잘 다녀왘ㅋㅋㅋㅋ"
이렇게 별거아닌 일상적인 글인데 누군가 저 글을 외부에 퍼다 날으는 바람에 일이 커졌네요...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허물없는 친구들 대상으로 조금 철없이 올린 글인데 과민반응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퍼나른 사람이 더 생각 없었던것 같네요... 분명 제3자들한테 퍼지면 일이 커질 글인걸 알았을텐데 전 퍼나른 놈이 더 괘씸해 보입니다.
531 2013-02-11 23:56:04 1
[새창]
이 글보고 믿기지 않아서 직접 쓰신 글들 돌아보니 카나양 원작자시네요;
초3 아이가 그린 그림이라고 카나를 올렸다가 나중에 사실 자기가 초3일때 그린 그림이라고 고백하셨네요...
정말 지금 초6이시라면 그때 당시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은 작성자분을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용서없이 비난하시던데...
530 2013-02-11 19:45:30 4
[새창]
남편 생명보험 든 아내를 조강지처마냥 칭찬하는 cf도 멋지더군요
"남편 금연하라고 윽박지르는 대신 생명보험을 들었습니다"
섬뜩하던데;; 무슨 현명한 아내마냥 표현해놨더라구요
529 2013-02-11 19:36:39 38
[새창]
웃자//저 역시 동성애 희화 개그를 보면 마음이 착잡하더군요.
하지만... 이 만화의 경우 동성애 희화라기 보단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동음이의어를 사용한 반전 개그일뿐,
동성애 자체를 희화화하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정도는 웃고 넘어갈 수 있다고 봐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28 2013-02-11 04:35:29 1
[익명]연인간의 학벌 차이 [새창]
2013/02/11 03:51:39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그게 연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 안 되죠...
학벌같은 스펙보다 그 사람의 인간됨의 그릇을 볼 줄 알아야 된 사람입니다.
527 2013-02-09 16:45:50 3
[익명]여자가 쌩판모르는 남자한테 다가가면? [새창]
2013/02/09 16:16:48
54135//갑자기 다가오면 그렇게 경계할수도있죠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 기분은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부담스럽게 안 다가가신다면 왠만한 남자들은 싫어라 하진 않을겁니다.
526 2013-02-08 17:09:35 0
[새창]
1 베어벡도 감독만 두고 얘기한게 아닌것 같은데요...
525 2013-02-08 16:58:12 0
애완동물 키울때 공감 [새창]
2013/02/08 16:44:08
일상 막상 방영중일때는 "또 귀여운 여자애들 캐릭터 내세운 공감하기 힘든 일상물 나왔구나"하고 무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무슨 변덕이 불어 보게 됐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재미를 끄집어내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그린 만화같네요.
524 2013-02-08 16:55:19 0
애완동물 키울때 공감 [새창]
2013/02/08 16:44:08
111 일상 중간중간에 나오는 짤막한 만화입니다.
"사랑의 시작"이라는 굉장히 짧은 만환데 저런식의 일상에서 볼수있는 훈훈한 장면이 나옵니다.
523 2013-02-08 16:31:48 1
LA Lakers에서 제일 인기 좋은 치어리더 [새창]
2013/02/08 16:10:47
Bartholomew를 Bart 라고 부르는것처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