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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013-01-30 05:10:19 0
[익명]내문자 씹지마 [새창]
2013/01/30 05:03:25
본인도 이미 상황 받아들이신것 같으니...
그저 위로 드립니다 ㅜㅜ 토닥토닥
506 2013-01-30 04:56:15 0
[익명]댓글참 [새창]
2013/01/30 04:53:29
고민 털어놓으면서 나 못났다, 나 못났다 하니까 여기선 자기가 잘난체하려는 사람들이 보이긴 합니다 ㅎ...
505 2013-01-29 21:45:30 68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29 21:39:12
그저 개인 경험이지만 길거리 다닐때 잘생긴남&못생긴여 커플보다 못생긴남&예쁜여 비율이 확실히 많았습니다.
일일이 세어본건 아닌지라 확실한 증거는 아니지만... 제가 볼때도 여성분들은 남자 얼굴은 많이 안 따지더라구요.
물론 잘생긴거에 환장합니다 ^^; 다만 그거랑 사랑이랑은 별개로 생각하는 성향이 강해요.
잘생기면 미관상 좋고 기분 좋아지지만 그저 장식품처럼 좋아하는거고
남친은 자상해야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등등 성격이랑 이미지를 더 따지죠.. 단정히 다니라는게 이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외모는 주위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만 아니면 되요. 다만 행동거지를 더 다듬는게 생기는 지름길입니다.
504 2013-01-29 21:45:30 453
여자들은 샹각보다 얼굴 안밝힙니다. 아니 못 밝힘.... [새창]
2013/01/29 23:51:57
그저 개인 경험이지만 길거리 다닐때 잘생긴남&못생긴여 커플보다 못생긴남&예쁜여 비율이 확실히 많았습니다.
일일이 세어본건 아닌지라 확실한 증거는 아니지만... 제가 볼때도 여성분들은 남자 얼굴은 많이 안 따지더라구요.
물론 잘생긴거에 환장합니다 ^^; 다만 그거랑 사랑이랑은 별개로 생각하는 성향이 강해요.
잘생기면 미관상 좋고 기분 좋아지지만 그저 장식품처럼 좋아하는거고
남친은 자상해야하고 남자다워야 하고 등등 성격이랑 이미지를 더 따지죠.. 단정히 다니라는게 이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외모는 주위 보기에 부끄러울 정도만 아니면 되요. 다만 행동거지를 더 다듬는게 생기는 지름길입니다.
503 2013-01-29 21:38:10 0
[새창]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ㅎ 멋진 인연 만드시길
502 2013-01-29 21:11:44 16
[익명]울면서라도 살빼고만다.. [새창]
2013/01/29 21:17:00
그정도의 인간인거죠. 타인의 생가같은건 고민일절 안 해본 철 안 든 인간입니다. 복학생이라는데 그 분 미래가 참 암담하네요.
어떤 어른이 될지... 군대갔다 와서 그런지 어떤 간부만나서 저런 버릇 못 고쳤는지 상상마저 갑니다.
무시하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는것이 복수하시는거임!
501 2013-01-29 21:11:44 1
[익명]울면서라도 살빼고만다.. [새창]
2013/01/29 21:06:33
그정도의 인간인거죠. 타인의 생가같은건 고민일절 안 해본 철 안 든 인간입니다. 복학생이라는데 그 분 미래가 참 암담하네요.
어떤 어른이 될지... 군대갔다 와서 그런지 어떤 간부만나서 저런 버릇 못 고쳤는지 상상마저 갑니다.
무시하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시는것이 복수하시는거임!
500 2013-01-29 17:32:50 0
[익명]여자친구가 생일날 나얼 노래 불러달래요; [새창]
2013/01/29 17:28:25
최선을 다해서 부른다는걸 어필하세요 ㅎ
499 2013-01-29 01:49:30 7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뭐? [새창]
2013/01/29 01:40:24
내가 고무신 거꾸로 신는 일이 설마 있다하더라도 그게 너는 아니란다
498 2013-01-29 01:49:30 49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뭐? [새창]
2013/01/29 21:02:51
내가 고무신 거꾸로 신는 일이 설마 있다하더라도 그게 너는 아니란다
497 2013-01-28 21:58:13 0
[익명]잘생긴사람이...담배안피면 멋있지않아요? [새창]
2013/01/28 21:57:30
호감일만한 요소죠 ㅋ;
근데 이미 호감이 있어서 더 그런게 아닌가 싶군요 ㅋㅋ
496 2013-01-28 21:37:09 0
[새창]
이글은 "일베는 그렇게 나쁜 사이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일베를 하든 오유를 하든 선동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가 가장 중요한 대목이 아닌가 싶네요.
일베가 어떤 사이트든 저 글은 훌륭한 글인것 같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일베가 어떤 사이트냐고 물어뜯고 욕하고 앉아 있는게 아니라
오유를 어떤 누구가 봐도 선하고 순수한 사이트가 되도록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에 필요한건 감정으로 가득찬 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자세를 기르는것 같습니다.
495 2013-01-28 21:11:24 2
우왕꿈틀이 [새창]
2013/01/28 20:57:38
http://vat19.com
다스 부츠를 광고한 그 약먹은 쇼핑몰 제품입니다 ㅋㅋ
494 2013-01-28 18:35:00 0
[익명]요즘 오유답지않은 글이 자꾸 올라오는데..! [새창]
2013/01/28 18:29:38
포니테일, 보이시한 숏컷, 숏컷 웨이브, 귀여운 헤어스타일은 다 좋아하는 편 [너무 풍성한 웨이브는 별로]
근데 첫인상에 헤어스타일이 영향을 많이 끼치긴 하는데 사랑에 빠지는데는 헤어스타일이 큰 영향은 못 끼치는것 같아요 ㅎ
493 2013-01-28 02:22:10 0
[심즈3] 모든것을 쏟아부은 나의 심이여 [새창]
2013/01/28 02:20:07
데이먼이 임신했나 보네요.
예쁜 아이 낳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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