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곤약 나눔 당첨자 샤이닝님 [새창]

축하드려용!!!

3446 2016-07-06 08:21:17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실내자전거는 사실 제가 하기엔 정말 어마무시한 운동이었네요 ㄷㄷㄷ 시도해볼게요!!

3445 2016-07-06 07:41:22 0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이게 뭐라고 베스트까지ㅠㅠㅠ 다들 비슷한 경험이 많으셨군요 ㅠ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융ㅠㅠ 마음이 많이 풀리네요ㅎㅎ

우리 모두 다같이 힘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거에요!!! 오늘 하루도 목표한 바 다 이루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3444 2016-07-06 00:03:53 0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밥 먹는데 그래서 더 서러웠던 거 같아요 힝.. 이제는 괜찮습니당!! 다들 토닥토닥해주셔서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ㅎㅎ

3443 2016-07-05 23:47:15 0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ㅋㅋㅋㅋ 부러워하실 분은 아니에요ㅋㅋㅋ 아래 적어주신 그대로는 아니지만 기회가 닿을 때마다 조금 더 순화해서 예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당ㅎㅎ

오늘은 그냥 특히 기분이 나빴던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는데 그게 망가져버린 기분? 내일이면 또 괜찮아지겠죵ㅎㅎ

3442 2016-07-05 23:45:37 0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그냥 너무 걱정해서 그런 걸 거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는 절 정말 많이 생각해주시는 분이거든요ㅎㅎ 다이어트 한다니까 도움 주시고 싶었던 걸거라고 납득하기로 했습니당

3441 2016-07-05 23:44:42 0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그쵸 ㅠㅠㅠㅠ 그냥 걱정되니까 하는 말이겠죠, 정말 가까운 사람이라서..

근데 닭가슴살 굽고 뭐 하고 하면 ㅋㅋㅋㅋㅋ 자동적으로 식단이 푸짐해지는 거 아니었나욬ㅋㅋㅋㅋㅋ

3440 2016-07-05 23:42:54 2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어헝헝 감사해요 ㅠㅠㅠㅠ 찡찡거림을 받아주시다니 다게분들 넘나 천사인 것...♥ 제가 계속 다이어트는 무조건 먹는 걸 줄이는 게 아니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있으니 이젠 괜찮아지겠죵ㅎㅎ..

힘낼게요!!

3439 2016-07-05 23:38:02 0

푸념글) 장난으로라도 듣기 싫은 말 [새창]

제대로 말씀드렸으니까 앞으로는 안 하실 거에요. 기본적으로는 배려심 깊은 분이라서..허허허..

3438 2016-07-05 23:10:06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정긍정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하루도 목표하신 바 이루는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당!!

3437 2016-07-05 22:33:37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그런데 제가 근력운동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이마트 노브랜드 참치 기억할게요!

실내 자전거로 일종의 인터벌? 을 하시는 건가요??

익숙해지니까 30분을 타도 땀만 좀 나고 숨만 좀 가쁠 뿐 힘들지가 않더라고요 ㅠㅠㅋㅋ 아빠별님의 방법으로 시도해보겠습니다!

3436 2016-07-05 21:47:20 0

오늘의 식단&운동 [새창]

언제서부터인가 살이 안 빠지는 것 같지만 그냥 신경 안 쓰고 하던대로 쭉 해보려구요! 확실히 몸은 다이어트 전보다 가벼워졌어용ㅎㅎ

3435 2016-07-05 21:17:47 5

[새창]

식사량이 너무 적어요 ㅠㅠ 다이어트 식단은 평생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고 다게분들께 배웠습니다! 요요도 요요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습니당 ㅠㅠㅠ

3434 2016-07-05 21:06:51 0

식사하는 방법을 바꿔봤어요 [새창]

진짜 아침부터 배부르게 먹었어욬ㅋㅋㅋ 단짠의 조합은 넘나 사랑스러운것♥

3433 2016-07-05 21:06:02 0

식사하는 방법을 바꿔봤어요 [새창]

밀크티에 넣어도 꼬소꼬소해요♥ 다음에 할리스에서 커피도 마셔봐야겠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