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46 2017-09-23 00:58:18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콧물나옴

1245 2017-09-22 23:54:45 2

2017/09/17 01:22:53

들어놓은 보험중에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이라고 저런 경우의 배상책임에 대해 돈을 주는 항목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기서 나와야 하는 말은, 보험처리하겠다가 아닌,
'죄송합니다 제가 아들 교육을 잘못 시켰습니다'
겠죠.

보험처리에 오래 걸리는 거 아니고, 일단 그 분께 돈 받은 후 영수증 사본을 주고
보험금을 받던지 해야죠.
지금 잘못한게 누군데 기다리라 마라입니까?
보험사에서 보험금 나오면 준다는 거 같은데
'필요없고 당장 달라'
고 말씀하세요.

(이런 경우에 민사로 처리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1244 2017-09-22 23:26:12 0

모 세차업체 마케터의 패기.jpg [새창]

2017/09/22 12:53:07

사진 아래쪽에 instawash라는 네모칸이 인상적이네요.
아! 그냥 인상적이라구요.
그냥 저 위에 초성이랑 일치해서 눈에 띈 건 아닙니다! ㅎ

1243 2017-09-22 23:22:39 0

노르웨이 오슬로 118년 전 그리고 오늘 [새창]

2017/09/22 09:15:55

나무가 엄청 자란게 눈에 띄네요!
저런 것도 엄청 부럽죠....

1242 2017-09-22 22:59:57 12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1:51:48

(새치기 죄송합니다)
업체의 관리 소홀은 동영상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아래 댓글을 보시다보면
그 이후 애견 주인과 가해견 주인 간의 대화 관련 얘기가 있으니,
억울한 버스 기사님 사건의 경우처럼
댓글 주의하시고 사실 관계 여부는 추후에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세상을 떠난 개가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1241 2017-09-21 02:10:31 0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2017/09/16 22:54:19

휴 다행이다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0 2017-09-21 02:08:56 0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2017/09/16 22:54:19

1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요.

1239 2017-09-21 02:08:36 0

치킨을 시켰는데... [새창]

2017/09/16 22:54:19

감튀는 가져가는 게 당연하지만.....

사실 작성자분 입장을 생각하는 치킨 가게였다면
이 분이 간장맛을 못 드심 = 손해시네....
그럼 감튀 원가도 얼마 안하는데 드리자 = 감튀랑 치즈맛 하나 가지고 돌아갔다 오는 비용 + 수고 보다 이득!

으로 계산이 되고, 작성자분도 당연히 이런 생각으로 제안하신 건데
주인은 지 실수 어물쩡 넘어가려다가 단골 놓친거죠.

****감튀를 원래 줘야하는 건 아닌데, 그럴 거면 원래 주문할 걸 다시 가져다 줬어야죠.

1238 2017-09-21 00:55:11 1

각종 위키 문서에 기존 설명을 지우고 여성주의 입장에서 새로 서술된 것이 [새창]

2017/09/19 12: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