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크롬사용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16
방문횟수 : 12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48 2015-11-13 03:06:24 3
탱그리 신화에 대해 잘아시는분? [새창]
2015/11/12 19:00:29
고대 일본인들도 곰을 숭배했는데 그럼 조몬시대의 일본인도 우리와 같은 뿌리입니까?
곰 숭배는 세계적으로 흔한 현상이라 그게 문명간의 접점을 암시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3247 2015-11-12 13:29:43 0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UArnkoxcJ_A 뭐 이런건가요?
3246 2015-11-12 00:28:17 1
문과도 이해하는 상대성 이론 설명 [새창]
2015/11/11 20:52:48
다른 사람들이 볼때나 오래사는거지 자신의 체감시간은 똑같다는게 함정
3245 2015-11-11 23:45:57 1
유사역사 전개자들에게 낚여서 쓰는 현 국정교과서 이슈 관련 비판글. [새창]
2015/11/11 19:02:17
수밀이=수메르라고 주장하시는 환빠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죠 그죠?
3244 2015-11-11 23:41:56 0
유사역사 전개자들에게 낚여서 쓰는 현 국정교과서 이슈 관련 비판글. [새창]
2015/11/11 19:02:17
저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추측인데 저 논리대로면 신채호선생은... 어디 신채호 선생도 까보시죠? 재밌네요.
3243 2015-11-11 23:40:17 1
춘추시대 강을 거슬러 공격하는게 가능한가요?ㅜ [새창]
2015/11/11 22:23:03
회하나 장강, 황하같은 강들의 중,하류는 굉장히 넓고 흐름이 완만하기 때문에 바다와 별 차이 없습니다. 바다도 해류가 있는건 마찬가지구요.
회하의 경우 상류로 가면 제법 좁아지는 모양이지만(그래도 흐름은 완만합니다. 발원지와 하구의 해발고도차가 불과 200m!) 그정도는 근성으로 돌파 가능합니다. 춘추전국시대 당시와 현재의 하천지형이 많이 변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별로 어렵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서촉으로 들어가는 잔도와 비교하면 산책하는 기분일겁니다.
3242 2015-11-11 23:21:50 0
오타니만 아니면 일본도 해볼만 할듯욤 [새창]
2015/11/11 22:55:33
오타니가 npb 톱레벨 선발투수인건 사실이지만 현 일본 대표팀에는 그와 동급이거나 한단계 위인 스가노 토모유키나 마에다 켄타도 있습니다...
3241 2015-11-11 23:16:35 0
[새창]
덧붙여서, 최근에는 혹사를 시키지 않아도 부상이 올 놈은 올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있고(대표적으로 스트라스버그) 기술이 좋아져서 토미존 수술 이후 구위 하락이 적어졌기 때문에 적당히 굴리고 인대 다시 붙여서 쓰자는 마인드로 나오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다나카도 토미존 깔끔하게 하고 끝났으면 올해처럼 홈런왕이라고 비아냥 들을 일은 없었을 겁니다.
3240 2015-11-11 23:11:02 0
[새창]
오히려 성장기에 혹사를 피했고 좋은 하드웨어를 갖췄다는 것은 롱런을 보장해주는 지표입니다. 린스컴과 커쇼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3239 2015-11-11 17:48:29 1
[새창]
포크볼이 부상을 유발한다는것은 너무 단락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렇다면 포크볼을 투수의 기본 소양쯤으로 생각하는 일본야구에는 팔병신이 넘쳐나야겠죠. 폼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나 부상이 생기는 겁니다. 좋은 폼으로 던진다면 포크볼을 아무리 많이 던져도 딱히 부상을 잘 당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덧붙이자면, 체인지업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변화구는 부상의 위험을 안고 있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3238 2015-11-11 17:45:34 0
마쓰자카가 고시엔의 전설로 불리는 이유... [새창]
2015/11/11 17:40:09
고교야구를 희생해서 프로야구를 띄운 나라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발상입니다.
3237 2015-11-11 17:44:47 1
마쓰자카가 고시엔의 전설로 불리는 이유... [새창]
2015/11/11 17:40:09
일본 고교야구는 프로를 노리는게 아니라 코시엔이 최종목표라서 저런 미친짓이 가능합니다. 일본 고교야구에 있어서는 코시엔이 전부나 다름없으니까요. 다르빗슈라던가 몇몇 사람들은 이러한 혹사가 프로 진출 이후에 주는 여파에 대해 걱정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만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고교야구를 프로야구의 따까리 취급하느냐?"라서...
3236 2015-11-11 17:19:36 0
노태우 시절 국정교과서가 박정희 유신체제를 비판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5/11/11 02:51:13
박정희는 이미 죽었고, 그 시점에서는 정치적 영향력도 별로 없는 이름이니 적당히 깎아내려도 문제 없으니까요. 그리고 1990년이면 이미 민주주의 체제로 완전히 돌아섰으니 대통령의 주관이 비교적 덜 들어가는 겁니다. 당시 삼당합당을 한 민자당 내에서도 박정희를 반대하던 구 민주당 세력이 제법 강했다는 것도 이유로 꼽을 만 하네요.
3235 2015-11-11 17:15:52 0
국사 청문회 결과 국사편찬위원 전원 경질 [새창]
2015/11/11 13:20:42
임승국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환단고기 쓴 인간입니다. 설명 끗
3234 2015-11-11 17:15:21 2
국사 청문회 결과 국사편찬위원 전원 경질 [새창]
2015/11/11 13:20:42
http://egloos.zum.com/shaw/v/1727051 애저녁에 논파당한 잡소리를 글이랍시고 써놓으니 원...
그 임승국이라는 아저씨는 자칭 고려대 출신이라면서 어디서도 관련 학사 기록을 찾아볼 수 없는 신비의 인물이더군요, 기가 막혀서 원.
http://orumi.egloos.com/4265921 그리고 그 청문회에서 이런 개소리도 지껄였던데 어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