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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2015-04-04 22:56:08 1
영정도보행진 상황 [새창]
2015/04/04 12:30:40
저녁에 광화문에 있었는데, 서명대 옆에서 노트북으로 팩트TV 생중계 화면이 나오고 있어서, 행진모습 지켜봤습니다.
가족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1078 2015-04-04 22:53:48 2
혈액형 궁합 [새창]
2015/03/23 16:38:00
혈액형으로 성격 따지는 건 개소리죠.
일본에서 만들어낸 판타지를 따르는 거라서 더더욱 한심하구요.
1077 2015-04-03 19:11:30 0
저혈압인거같은데요 [새창]
2015/04/02 21:13:30
운동하시고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를 하세요.
다만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는 체중 증가 등에 따른 부담이 있으니까 그에 맞춰 체중관리도 잘 하셔야 하구요.
꾸준히 관리하시면서 종종 혈압측정하시구요.
혈압측정기 하나 정도 구입해서 비치해둬도 되고, 요즘은 곳곳에(약국, 이마트, 우체국, 주민센터 등) 혈압측정기 많으니까 지나면서 재셔도 되구요.
1075 2015-04-03 05:52:55 0
[새창]
가격 알아보고 가세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들어가면 비급여같은 경우는 가격정보 확인할 수도 있어요.
1074 2015-04-03 05:51:28 0
큰 의문이 생겼습니다.(간호사 분들께 질문) [새창]
2015/04/03 00:08:56
그렇게 보셔서 그렇지 특별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제 주변에는 군인은 없지만 부인이 간호사인 경우는 꽤 있습니다. ㅋ
1073 2015-04-03 05:40:07 0
이 글 보고 조혈모세포 기증하고 왔어요! [새창]
2015/04/03 00:54:20
좋은 일 하셨습니다.
뭐 기증등록해도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서 연락이 올 가능성은 높게 쳐도 2% 미만이긴 합니다만,
그 정도의 기적을 뚫고 연락이 온다면 꼭 도와주실 거라고 믿구요.

그런데 샘플은 무슨 얘긴가요? 화장품 샘플?
조혈모세포기증등록 기념품은 상자에 들어 있는 것 같고, 그 외에 특별히 다른 건 더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상적으로 혈액샘플이 검사기관에 검사 후 데이터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면 이후에 카드나 수기집 같은 우편물이 집으로 한 번 올겁니다.
(검사 들어가기 전에 기증의사를 재확인하는 문자가 한 번 더 올거구요.)
1072 2015-04-02 19:58:17 0
[새창]
운동과 고칼로리 고단백 식사를 좀 해보세요.
1071 2015-04-02 19:35:10 0
[새창]
예사로 링거 맞으시는 게 과하신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맹신으로 느껴질 정도로...

효과가 0은 아니겠지만,
그 상황에서 링거가 적확한 치료이자 최선의 치료로 생각되지는 않네요.

단순히 고객으로서가 아니라 환자가 효과적으로 (굳이 비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건강관리하길 바라는 의사라면 그런 생각 하실걸요?
1070 2015-03-31 18:46:16 0
[새창]
면역억제제를 드신다고 하셨는데, 자가면역질환이라든가 앓고 계시는 질환이 있는 건가요?
글에서는 단순히 몸이 약하다는 뉘앙스로 보이기도 해서요.

질환이 있으시다면 드시는 것과 관련해서는 담당의사에게 꼭 물어보시구요.

단순히 몸이 약한 거면 기초체력을 길러야 하니까 꾸준히 점진적으로 운동이 필요하구요.
1069 2015-03-31 18:24:16 2
처제가 암투병 중인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31 12:58:20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암환자의 치료는 거의 표준화되어있습니다.
작은 동네 병원이 아니고서야(물론 병의원에서는 암을 진료하지는 않지만) 지방국립대병원이나 서울의 큰 병원이나 치료는 딱히 다르지 않습니다.
해당 의사들은 수시로 학회나 사례발표 등을 교류하는 자리를 갖기도 하구요.
항암제가 듣지 않아서 약을 바꾸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구요.
혹시라도 지방이라서 의사가 실력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섣부를 수 있습니다.

환자와 담당의 사이에 직접적인 불신이 있다거나 해서 담당의를 피하고 싶은 그런 경우라면 모를까, 전원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먼저 환자분의 생각을 확인하시고 자세히 이야기나눠보시구요.
다음에 진료받으실 때는 보호자로 함께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문나는 건 그때 의사에게 질문하세요~
1068 2015-03-30 20:11:21 5
저도 신청한 뱃지/가방고리 받았어요. [새창]
2015/03/30 14:05:38
솔직히 길에서 노란리본 배지 꽂거나 가방에 걸거나 팔찌하거나 하는 사람들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종종 그런 분을 보면 반가울 정도이죠.
그런데 그런 분들이 더 많아지면요?
미친 정부나 새누리당 의원들은 민심을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잊혀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그러나 그 민심이 표심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면 그들도 결국 무서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의정치는 근본적으로 그런 것이니까요.

'더 많은 분들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인양을 촉구하고 있다'는 걸 우리가 보여주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물론 유가족들도 원하는 바입니다.

이런 형태의 나눔에는 그 수익금이 세월호 관련 활동으로 후원되는 측면도 있기도 하구요.
1067 2015-03-30 17:07:38 7
경남도민 30대 74.5%, 40대 76.2% "무상급식 중단 잘 못" [새창]
2015/03/30 12:48:21
주민소환제는 취임하고 1년 지나야 할 수 있는 것이어서요.
아직은 가능한 시기는 아니예요.
경남쪽 시민단체 쪽에서는 주민소환제도 계획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1066 2015-03-30 06:07:35 8
아 변호사 해먹기 힘드네 [새창]
2015/03/30 00:42:39
북조선 TV 자료 올려서 별로네요.
1065 2015-03-30 05:11:51 1
텔레그래프, 세월호 인양을 위한 “3보 1배” 사진 보도 [새창]
2015/03/29 14:43:44
그런데 삼보일배는 아니고 오체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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