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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2015-04-15 00:32:02 4
세월호 우산 아이디어가 있어요! [새창]
2015/04/14 22:45:49
꿈이룸네트워크에서 노란우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라고 했지만, 수익금을 남기려는 목적은 아니고 최대한 세월호참사를 노란우산으로 알리려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우산 만원에 착불배송료 3000원입니다.
주문하고 방문해서 수령하셔도 됩니다.

저도 샀는데 꿈이룸네트워크 사무실이 경복궁사거리 뒤쪽에 있습니다.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 1km 정도의 거리로 가까워서(종로구 사간동),
세월호광장에 들르던 날에 사무실 들러서 수령해왔습니다.

미리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겼는데 확인을 늦게 하시길래,
문자드렸더니 사무실에 계시다는 답변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1093 2015-04-14 18:10:11 1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이 많군요 캡사이신 전경들이나 [새창]
2015/04/14 17:46:47
전경은 전경제도 폐지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신규착출을 하지 않았고 2013년 10월 기존 전경들 전역하면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의경만 있습니다.
1092 2015-04-13 20:08:02 0
"작년에 탔던 배 이름이 뭐지?" [새창]
2015/04/13 08:24:30
posity/
기자들 앞에서 질문했다기보다 아이와 대화를 하는 걸 그냥 기자가 캐치해서 썼을 수도 있죠.

요셉이에게는 부모님을 잃은 사고이니 큰 아픔이겠지만,
그래도 평생 외면하면서 살 수는 없으니 아이가 받아들이는 정도에서는 기억과 애도도 필요하겠죠.

현장에서 유족들의 상황이나 대화도 알 수 없고, 기자가 어떤 상황에서 이런 기사를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삼촌의 질문이 아이의 상처를 들추는 것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90 2015-04-13 09:24:40 0
"작년에 탔던 배 이름이 뭐지?" [새창]
2015/04/13 08:24:30
잘못 이해하셨네요.
요셉군이 세월호 생존아이이고, 보호자인 삼촌이 요셉군에게 질문을 한 거죠.
작년에 탄 배 이름이 뭐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라는 얘기를 기사로 쓴 거네요.

아이가 슬퍼서 이야기를 안 한 것인지 세월호라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아이는 슬픔을 알지 못했다'라고 한 글로 봐서는 어리고 천진난만한 아이는 '세월호'라는 단어 자체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같네요.
1089 2015-04-12 06:01:39 27
기사에 따르면 4월 16일에 나가는 이유가... [새창]
2015/04/11 21:25:06
콜롬비아라고 해서 외교를 발(foot)로 할 수준이 아닙니다.
거짓말이거나 '너네가 16일을 우리 대통령을 초청한 걸로 하자' 라고 입을 맞췄거나, 그도 아니면 '너네가 16일 우리 대통령을 초청한 걸로 하는 대신 뭔가 대가를 줄게' 하고 약속했을 수도 있죠.
총풍사건 생각나네...
1088 2015-04-10 22:49:38 0
알라딘에서 세월호 관련 책 구매시... [새창]
2015/04/10 10:03:28
키링 1차 품절 이후로, 키링 증정 조건이 바뀌었습니다.
참고하세요.

1087 2015-04-10 12:01:34 0
[익명]면접가서 역질문 실컷 하고 왔네요..... [새창]
2015/04/10 10:36:29
저는 직원 대상으로 하는 면접관은 아니고 가끔 대학생 알바생 뽑을 때 실무자로 면접 참여하는데,
우리는 그런 질문은 안해요.
임원들도 그런 질문 안하구요.
능력이나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 위주로 합니다.
다 그런 건 아니니까 화이팅하세요!

일하다보면 상사나 임원들과 부딪치기도 하지만, 그런 면에서는 상식있는 분들이어서 다행입니다.
1085 2015-04-08 23:57:20 0
[새창]
그런 마법의 물약이 있겠습니까?
식사 제 때 하고 최대한 수면 시간 챙기고 바쁜 가운데서도 틈틈이 운동하는 게 최고죠.
1084 2015-04-08 17:51:43 1
커피 리필되는 곳~! [새창]
2015/04/08 11:56:00
커피는 체인점보다는 동네카페가 좋은 것 같아요.
사장 아줌마나 아저씨와 돈독한 이웃간의 정 같은 게 있어서...
1083 2015-04-08 17:07:56 14
[새창]
작성자님처럼 오랜 기간 주저하는 분이 혹시라도 더 있을까 싶어 말씀드리자면,
굳이 달라고 안하셔도 서명대에서 서명만 하셔도 알아서 주십니다.
말 꺼낼 용기가 없으셔도 노란리본 받을 수 있으니까 많이들 들러주세요~
1082 2015-04-07 22:16:45 0
여기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새창]
2015/04/07 12:36:28
가습기 써보세요.
1081 2015-04-06 05:28:13 0
세월호 노란우산 판매 진행중입니다! 관심과 홍보 부탁드려요! [새창]
2015/04/05 18:53:17
감사합니다.
저는 우산을 쓸 때 외에는 평생 들고다닌 적이 없고 가방에 넣고 다녔었는데,
혹시 2단이든 3단이든 접이식 우산 계획은 없나요?
1080 2015-04-05 16:19:45 0
어제아침 성남 [새창]
2015/04/05 01:23:58
성남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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