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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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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15-05-08 20:35:52 0
[새창]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부모의 반대 때문에 헌혈일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는 일이구요.
단순히 부모가 반대하니까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자제를 권하는 차원의 문제일 뿐입니다.
해당 근무자의 얘기는 잘못된 답변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자녀가 헌혈했다고 혈액원에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서 난리를 치거나 간호사 및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몰지각한 부모들이 있습니다.
'왜 우리 딸 마음대로 헌혈시켰냐'고 도로 피 집어넣으라고 생떼를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간호사 멱살잡이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실재하고 있고,
혈액원에 전화까지 해서 자녀의 헌혈을 막는 정도의 부모라면 그 이상의 행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간호사나 혈액원의 행동을 잘못으로만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렇기에 아버지와 먼저 이야기를 하셔서 타협하시거나 해결을 시도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1122 2015-05-04 07:56:27 1
전직 의경이 보는 세월호 집회 [새창]
2015/05/03 19:07:37
웃기는 글이네요.
바른 집회를 명백히 폭력적이고 불법적으로 탄압하고 있는데도...
1121 2015-05-03 15:22:37 4/8
병원명이 '카톨릭, 성모, 기독' 등의 이름을 자주 쓰는 이유 [새창]
2015/05/02 12:43:24
그러니까 의사들이 oasisrulz님처럼 생각하죠...
일반인들도 의사가 지칭하는 사전적 의미는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몰라서 양의사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예요.
그런데도 일반인들은 의사들이 이런 용어로 뭐라고 하는 걸 보면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이런 생각 들거든요.
차라리 이럴 거면 그냥 양의사를 정식 용어로 하고 싶을 정도로 반감도 생기고 그래요.
1119 2015-05-03 12:15:04 5/9
병원명이 '카톨릭, 성모, 기독' 등의 이름을 자주 쓰는 이유 [새창]
2015/05/02 12:43:24
의사들은 '의사는 의사고, 한의사는 한의사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 국민들이 한의사 아님을 강조하려고 양의사라고 하는 걸 이해를 못하고 잘못된 용어를 쓰는 거라며 싫어합니다.
비의료인이 보기에는 웃기는 집착으로 보일 뿐인데 그런 사고를 가진 의사들이 많더라구요.
1118 2015-05-02 12:40:46 0
[새창]
약사님께 물어보세요.
1117 2015-05-02 12:39:00 1
[새창]
'xx병에는 xx가 좋대' 하는 것들은 위험합니다.
이전 글 보지 못했지만, 저 같아도 별빛금속님 의견이었을 것 같습니다.
1115 2015-04-29 08:05:03 1
[새창]
위원회
1114 2015-04-29 08:04:51 0
[새창]
국가인권이원회에 진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교수 다시는 그러지 못할 겁니다.
1112 2015-04-29 00:09:47 0
천식과 헌혈불가 기간 [새창]
2015/04/28 18:31:52
천식은 현재 치료중이 아니며, 증상이 없는 경우 헌혈이 가능합니다.
기타 세세한 내용은 혈액원 의사(헌혈의집 간호사 아님)에 판단에 의합니다.
1111 2015-04-28 00:26:32 63
건달할배 채현국.jpg [새창]
2015/04/27 22:12:42
뉴스타파 꼭 보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참어른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게 조금 위로가 됩니다.
1110 2015-04-28 00:25:08 0
관악을 지지 연설에서 생긴 에피소드 [새창]
2015/04/27 21:23:3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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