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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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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2019-02-27 17:20:53 35
라이언 레이놀즈가 배역에 몰입하는법 [새창]
2019/02/27 14:13:29
다 틀렸습니다 그린 랜턴씨입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4108 2019-02-27 10:33:48 72
한국 걸그룹 역사상 최고의 임팩트 [새창]
2019/02/27 02:34:06
선예 나쁜X......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진짜 원걸 팬들 입장에서는 선예는 진짜 아오... 다른 멤버들 솔로로 잘 된거 볼때마다 모여있었으면 지금쯤 엄청났을텐데 넘나 아쉽고ㅠㅠㅠㅠ
간증인지 뭔지 하면서 방송은 하기 싫었고 안할거라더니 애들 앞세워서 슬금 슬금 기어나오려는거 같아서 꼴보기 싫어요. 그냥 교회나 열심히 다녀라 배신자야...
4107 2019-02-27 10:25:51 8
욕먹는 박수홍.jpg [새창]
2019/02/27 00:41:47
막줄 진짜 공감이네요ㅜㅜㅜㅜ 사랑은 성취가 아닌데... 남녀 불문하고 구애할땐 열정적이다가 사귀고 나선 오히려 시들해지는 경우 많은데 그런 류의 사람들이 사랑보다는 성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듯... 그런 사람한테 당하고 나면 그 후에 다가오는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되죠ㅠㅠ
4106 2019-02-24 18:19:50 62
응급실에 온 아기 달래는 의사.jpg [새창]
2019/02/24 14:16:05
아휴 애기 귀여워 어떡해ㅠㅠㅠㅠ 근데 넘 귀여워서 괜히 더 놀리고싶은 기분도 이해가 가요...ㅋㅋㅋㅋ 애기들 울랑말랑 하는 표정이 넘 귀여워서ㅠㅠㅋㅋㅋ
4105 2019-02-24 12:09:00 24
이혼상담 레전드.jpg [새창]
2019/02/23 18:18:38
이거 진짜 쳐죽일 년... 남편 애라고 속이고 결혼해서 이제껏 살다가 이제 와서 저러는 거. 애가 희한하게 남편이랑 닮았단 소리도 많이 듣고 해서 의심 전혀 못했고... '올해 유치원 들어가서 기대 되고 대견했는데 어떡하냐'는 대사가 가슴을 침ㅠㅠ 남편은 자기애가 아닌거도 배신감 쩔지만 그동안 애지중지 키워 온 애랑 생이별 하게 생겨서 애는 제가 못키우는거냐고 우는데 진짜... 저런 년들은 진짜 천벌 받아라....
4104 2019-02-24 11:38:25 1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jpg [새창]
2019/02/23 19:22:30
ㅋㅋㅋ고양이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욬ㅋㅋㅋ
너무!!너무!ㅇ죠아!!!마시!!써!!!죠아!!ㅇ
4103 2019-02-24 11:37:06 1
망한 고양이 사진 대회.jpg [새창]
2019/02/23 19:22:30
이거슨 앞인가 뒤인가....ㄷㄷㄷ
4102 2019-02-22 22:34:53 6
대학교 과단톡..참사.. [새창]
2019/02/21 22:21:58
오오마시/ 스무살때가 어언 11년 전...(아련) 아직 피쳐폰 쓸때고 싸이월드 감성이었던 때라 저런게 유행했었어요ㅋㅋㅋ 슴살이래봐야 고딩 졸업식 끝난지도 얼마 안됐을때라 유치한줄도 몰랐네요...★(아련아련)
4101 2019-02-22 11:04:43 18
대학교 과단톡..참사.. [새창]
2019/02/21 22:21:58
저 정도는 보통 고딩때 뗐어야하는데... 20대 초반까지도 저러는 사람들 많아여ㅋㅋ 스무살때 같이 알바하는 오빠한테 소중한 사람 10명에게 보내면 어쩌구 하는 행운의 편지 같은 단체 문자 보냈다가 '저 00이 여친인데 왜 이런거 보내세여?? 버내지 마세여' 하는 답장을 받아봤음ㅡㅡ;; '소중한 사람'이란 말이 걸린건지 뭔지 대체 뭔... 심지어 여자가 연상이었어서 슴셋인가 그랬을건데. 그 여친 군대가고 그 오빠 친구랑 바람 났다고 들었을땐 지 행실이 글러처먹었으니 그런게 거슬렸구나 했지요.
4100 2019-02-21 19:08:46 2
윌스미스 근황.jpg [새창]
2019/02/19 14:46:04
데드샷은 멋있었어요! 할리퀸도 그렇고 캐릭터들은 괜찮았는데(원작은 안봐서 싱크는 어떤지 모르지만) 스토리가 똥망이라 그랬지...ㅠㅠㅠㅠ
4099 2019-02-19 11:05:54 24
유세윤 근황 [새창]
2019/02/19 01:32:39
이거 김종국이 통풍 때문에 술이랑 고기 못먹는 상황인데 저러는거....ㅋㅋㅋㅋㅋ 뒤에 김상혁의 리얼한 표정이 킬포입니당ㅋㅋㅋㅋ
4098 2019-02-19 09:15:12 3
양념 통닭.jpg [새창]
2019/02/16 22:11:01
그 케요네즈 샐러드 처갓집 양념통닭 시키면 줘여~! 치밥할때 반찬으로 먹으면 꿀맛!
4097 2019-02-18 19:06:00 3
바쁜 아내와 카톡하는 아저씨 [새창]
2019/02/17 23:14:37
진짠가요...? 전 이제 갓 30대 초반이고 신랑은 20대 후반, 4세 남아 하나 둔 맞벌이 부부인데 지금 신랑은 뽀뽀만 해도 미쳐 날뛰(?)는데 전 그냥 저냥인지가 애기 태어난 이후로 계속 되고 있는데... 이게 몇년 뒤엔 역전(?) 되나요??ㅠㅠ
4096 2019-02-18 18:57:18 40
새 전문가가 마음에 들었던 아기.jpg [새창]
2019/02/18 16:51:00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은 와중에 정말 큰 힘이 되네요ㅠㅠ 요즘 사람들(?)은 이럴때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렇게 말하던데ㅎㅎ 꼭 복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ㅎㅎ
4095 2019-02-18 18:30:18 14
회사! 이런곳은 가지 마라!!! [새창]
2019/02/18 13:43:52
저는 그런 회사에 잘못걸려서 고생한 케이스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임자분이 인수인계는 좀 해주셨는데 이틀 해주셨나...? 자꾸 뭔가 아련한 눈빛을 보내시더니만... 월급이 계속 밀리는 상횡이라 그런거였음ㅠㅠ 이분 나중에 나한테 월급 받았냐고 문자 하심... 안습ㅠㅠ 그 분 입장도 이해 함. 진짜 노답이었어서....의원급 병원(내과 정형외과 정도만 보는데 병상 수는 꽤 되는 곳) 약제과 약사 보조가 업무였는데... 이미 인수인계 받을 때 부터 약사는 그만 둔 상태라 전임자부터 약사 업무까지 다 해야하는 상황이었음. 약사가 금방 올거라길래 믿고 들어갔더니 웬걸 한달동안 안 옴^^ 다른 직원들 왈 쌤이 너무 잘해서(?) 한동안 안 뽑을거 같다며...ㅠㅠㅠㅠㅠㅠㅠ 종합병원 근무 경험으로 어느정도 커버했던게 오히려 문제였나봄ㅠㅠㅠㅠㅠ 그해서 그만둔다 말하고 후임 기다리는데 이런 노답 병원에 면접을 얼마나 오겠음... 같은 직업군에 이미 다 소문 난 상태라 통보 후 그만 둠. 그러긴 싫었는데 이러다 발목 잡힐게 너무 빤히 보여서...ㅠㅠㅠㅠ 월급 안주려고 발악하길래 그 동안 직원들한테 들은 걸로 보건소 신고 때렸더니 다음 날 들어옴 잼 ^^ 그 이후에도 구인 공고가 내려가질 않던 그 병원... 주변 사람들이 물어볼때마다 가지 말라고 하는데 어째 어째 유지는 되는 모양인데 빨리 망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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