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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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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7-08-07 17:17:11 0
남미 섹시백 우승자.gif [새창]
2017/08/06 22:43:10
잘보면 왼손 약지에 반지도 있어요ㅋㅋ
3253 2017-08-07 17:10:15 36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많은 나라 [새창]
2017/08/07 15:52:03
근데 저기도 공항 안에 있는 곳 같은데 우리나레서도 면세점이나 공항은 아르바이트라도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긴 하더라구요~
3252 2017-08-07 17:06:04 9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2017/08/07 16:32:31
크~~ 흔하디 흔한 눙물의 엔딩을 기대(?)했는데 이런 달디단 핑꾸 핑꾸 엔딩이라니~ 크으~ 유부녀 간만데 당 충전하고 갑니다ㅎㅎㅎ 부디 좋은 소식 또
들려오길 바랄게용ㅎㅎ 행복하셔용!ㅎㅎㅎ
3251 2017-08-07 17:03:43 25
[새창]
ㅋㅋ전 목베개 사고 싶으셨다고 사신게 왜케 귀엽죠ㅋㅋㅋ 전부터 왠지 망설이다가 큰맘 먹으신듯한 느낌...ㅎㅎ 행복이 여기까지도 전해지네요ㅎㅎ 이번 8월 6일이 저희 아들 첫 생일이기도 했는데 ㅎ 여러모로 참 좋은 날이었네요~ㅎㅎ
3250 2017-08-07 16:21:42 1
영화보러 갔다가 분노조절장애자 때문에 상영중간에 나오게된 이야기 [새창]
2017/08/06 22:11:46
저도 지금 애기 엄마고 집에 늦둥이 막내동생도 있고 조카들도 많이 데리고 다녀봤지만... 남들한테 저런 말 해본 적 없고 아무리 애를 키워봐도 저딴 개념 없는 짓은 알지도 못하겠고 이해도 안갑니다ㅋㅋ 비슷한 말로 '애가 그럴수도 있지' 혹은 '애기가 다 그렇지' 이런 말이 있는데 이건 항상 저희가 애를 달래거나 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말을 들어봤지 내가 할말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런 인간들땜에 괜히 애기 데리고 다니면서 위축돼서 스트레스 받고 슬픕니다 진짜
3249 2017-08-07 16:02:16 0
아기 돌떡(수수팥떡) 만들었어요! [새창]
2017/08/06 20:48:35
ㅎㅎㅎ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ㅠㅠ
3248 2017-08-07 15:41:42 22
필수 매너 조기 교육 [새창]
2017/08/05 12:53:20
1번은 욕할게 아닌거 같은게 아들이 퇴근하는 엄마가 안쓰러서 바꿔신자고 한거 같은데... 저도 애가엄마지만 누가 아둘한태 바꿔신어달라고 해요ㅡㅡ;; 뒤틀린 어미일수도 있지만 그게 더 낮은 확률같아 보이는데...

근디 두번째는 뭐ㅡㅡ 할말 없음... 전 신랑이랑 연애할때 제가 높은걸 잘 안신기도 했지만 신을때마다 자꾸 넘어지고나 휘청거리니까 신지말라길래 정색하고 "닥쳐 힐은 여자의 자존심이다ㅡㅡ" 랬던ㅋㅋㅋ 그래봤자 진짜 못신어서 높아야 7센티에 앞굽 있는 신발 정도였지만... 글고 가방도 들어준다고 할때도 "패션의 완성은 가방이거든? 뭘 모르네..." 라며 한껏 비웃어줬는데ㅋㅋㅋ
3247 2017-08-07 15:31:04 9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저는 음식 하나 하나 찰칵 찰칵 거리고 다 들리게 (들으란식이겠죠) 수근거리는 그런 인간들이 더 싫은데 그런 인간들은 뭐라 불러줘야 하나요. 커플충? sns중독충? 주둥나불충? 충 충 붙이자면 끝도 없는데 왜 자꾸 그런 혐오 단어를 만드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3246 2017-08-07 15:27:10 35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네 저두 불편하더라구요... 새로운 종류에 갑질같다고 그럴까? 그래~ 애 데리고 다니는 늬들이 죄인이니 그 정돈 숙이고 들어와야 이쁘게 봐주지~ 어디 얼마나 잘하나 보자~ 그런 느낌이라ㅠㅠㅠㅠ 적어도 저휘 가족 포함 저희 양가 식구들이나 제 주변엔 애기 데리고 다니면 더 조심하고 항상 웃는 얼굴에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 뿐인데.... 참 슬퍼요ㅠㅠ
3245 2017-08-07 15:15:32 0
아기 돌떡(수수팥떡) 만들었어요! [새창]
2017/08/06 20:48:35
ㅎㅎㅎ감사합니다~~
3244 2017-08-07 09:54:05 0
음식점 진상....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눈앞에서 직접보긴 처음입니다. [새창]
2017/08/06 19:43:13
미친ㅋㅋ 음료수 구걸도 멘붕이지만 주문 자체도 멘붕인게 지금 초등 2학년인 저희 늦둥이 막내동생도 식당 가면 그냥 1인분 시켜줍니다.

거기에 사이드 메뉴도 시키는건 보통이고 성인 여자인 저보다 많이 먹어요. 그렇다고 저희 막내동생이 덩치가 막 큰거도 아니고 키는 좀 큰편이지만 많이 마른 편임.

그래도 그 나이대 애들은 먹성이 장난 아니라 면 빵 같은건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 하고 간식을 식사수준으로 먹으니 하루에 4끼 5끼도 먹는 정도인데...

중학생으로도 보일 정도인 애 몫을 어린이용을 시키려고 했다니 기가 차네요. 돈 아까워서? 저런거도 부모라고 진짜ㅡㅡ 애가 불쌍하네요...
3243 2017-08-07 09:43:47 10
전 여잔데.. 화가나면 주체가 안됩니다. ㅠㅠ [새창]
2017/08/06 21:47:11
저희 신랑이 저랑 연애할때 종합병원 보안경호팀에서 일했었는데 저런 사람들 많이 봤다고 그러더라구요.

특히 응급실 밤샘 근무할때 흔히 보는 사람들이 술먹고 와서는 내가 분노조절장애라며 막 간호사쌤들한테 함부로 하고 난리를 친대요.

그래서 가서 제지하면 그때는 사람 많으니까 그때까지도 큰소리치는데 그럴때면 진정시키면서 일단 후문 쪽으로 데려간답니다. 그리고 나서 아무도 없고 조용한 후문 주차장 쪽에서 부축하는척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선생님... 여긴 CCTV도 없는데... 일단 여기서 얘기 마저 해보시지요...' 하면... 그때부터는 급 공손해진다고ㅋㅋㅋ 존댓말하고...ㅋㅋ 그럼 적당히 달래서 택시 태워 보내고 그랬더라구요ㅋㅋ

물론 진짜 물리력 행사하려는 생각은 없고 이 단계에서도 진정이 안되면 진짜 ㅁㅊ놈이니까 경찰부르던지 해야하는데 보통은 그 선에서 다 정리된다고ㅋㅋ 분노조절장애는 무슨ㅡㅡㅋㅋ 분노조절잘해 같은 놈들...
3242 2017-08-07 09:24:31 10
정말로 그런 아줌마가 있더라구요... [새창]
2017/08/06 14:35:45
111이거 진짜 동감.... 무개념 애가 커서 양아치가 되고 그 양아치가 커서 진상 아줌마 아저씨가 되고 나중엔 나이를 벼슬로 삼는 노인네들이 되는건데 중간에 저 진상 남녀가 애를 낳아서 키우면 똑같이 크기땜에 저 과정이 반복 되는거죠...(절레절레) 학습지 일할때 느낀건데 애가 진상이면 부모들은 말도 못하게 진상이고 반대로 병원에서 일할때 진상 노인네들 보호자, 자식들도 못지않게 진상이고... 물론 반대로 좋은 케이스도 마참가지. 좋으신 분들은 부모님도 아이들도 다 좋음.... 콩콩팥팥은 진리입니다.
3241 2017-08-07 08:54:41 4
[새창]
저랑 되게 비슷하신데... 저도 적극적인 구애로 만나서 사귀고 50일만에 군대 보내고 군대 다 기다리고... 1년 정도 더 만나고 헤어졌는데 2주만에 카톡에 새여친 사진 올라옴ㅋ 그렇게 절정하던 인간이 연락 귀찮아하고 그런데도 구속은 구속대로 해서 난 직장인인데 회식 가도 12시 전에 들어오라고 화내고 자긴 대학교 술자리는 다 가야되고 연락두절 되고 그러더니 카톡으로 헤어지자고...ㅋㅋㅋ 그 뿐만 아니라 이건 헤어지고 깨달은거지만 대리효도 끼도 보였던 인간... 데이트 중에 10번에 8번은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고 그랬음. 근데 내가 가족행사로
약속깨면 겁나 뭐라하던...ㅡㅡㅋㅋ 여튼 뭐ㅋㅋㅋ 헤어지길 잘한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ㅋㅋ 뭐 이거도 벌써 오래된 얘기고 지금은 다정한 신랑 만나서 아기가 벌써 돌이에요ㅎㅎ 행복하답니당ㅎ 작성자님도 꼭 행복해지실거에요! 후회는 그놈 몫! 저도 구질 구질 연락오고 아직도 sns 친추에뜨기도 한답니다ㅡㅡㅋㅋㅋ 연락왔을때는 쌍욕해줬음ㅋ
3240 2017-08-07 08:12:48 0
아기 돌떡(수수팥떡) 만들었어요! [새창]
2017/08/06 20:48:35
넘 감사드려여ㅠㅠ 잔치는 따로 안하고 양가 부모님 형제들만 모여서 식사하고 사진 찍었는데 저희 부부가 둘 다 형제도 많아서 그것만 해도 지금 몸살이...ㅋㅋㅋ 잔치 하신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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