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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테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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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2017-08-09 19:54:37 0
강하늘씨 짤 좀 공유해주실 분...? [새창]
2017/08/09 15:34:48
엌ㅋㅋㅋㅋㅋ뻘하게 터졌어욬ㅋㅋㅋㅋ
3268 2017-08-09 19:54:23 0
강하늘씨 짤 좀 공유해주실 분...? [새창]
2017/08/09 15:34:48
ㅋㅋㅋㅋㅋㅋㅋㅋ빙구미ㅠㅠㅠㅠㅠㅠㅠ 넘 좋네요ㅠㅠㅠㅠㅠㅠ
3267 2017-08-09 19:51:39 0
강하늘씨 짤 좀 공유해주실 분...? [새창]
2017/08/09 15:34:48
아 거기서 청각 장애인 역할로 나오시지 않나요?! 그거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 선덕선덕했는데 맞아 그거도 강스카이님이군요ㅠㅠㅠㅠ
3266 2017-08-09 15:36:10 2
강하늘씨 짤 좀 공유해주실 분...? [새창]
2017/08/09 15:34:48

웃을때 넘 좋아여...ㅠㅠㅠㅠ
3265 2017-08-09 15:23:21 24
말 한마디에 여친이 좀 다시 보여요... [새창]
2017/08/09 03:38:42
근데 위에 공감해주신 분들이 들어주신 예는 전부 정말로 '말로만' 그럴때 아닌가요? 특히 그 말 자체보단 내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대충 때우려는 태도가 싫은거죠.

근데 작성자님 올리신 글로만 봤을때 현재 여친분의 고민거리는 '이사'인데, 작성자님은 직접 도와주러 오셨잖아요. 애인이 도울 수 있는 선에서 이거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그런데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는 애인에게 예민하게만 굴고 북돋아주려는 말에 '도움 하나도 안된다'라니... 고맙다는 말은 자기도 아차 싶어 붙인 말이던지 비꼬는 말인거 같아서 의미 없는거 같고요.

그냥 작성자님 배려에 너무 익숙해져서 필터링 없이 막 뱉는거 같은데요. 예민한 상황에서 그런 말이
순간 기분나쁘게 들릴 수 있긴 한데 보통은 도와주러 온게 고마워서라도 저렇게 말 안하죠.

사람은 잘해주면 본성이 드러난다고 하죠. 좋은 사람이면 똑같이 잘해주려 할것이고 아닌 사람이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소홀하게 할것이라고...

생각 잘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3264 2017-08-09 01:34:05 2
맘충 논란은 비육아자 vs 대다수의 선량한 육아자 싸움이죠. [새창]
2017/08/07 22:42:02
맞아요... 저희 부부만 해도 아이 데리고 식강 데려가서 진땀 몇번 빼고는 정말 가족단위로 오는 베이비 체어와 놀이방 구비된 식당 정도 아니면 그냥 포기합니다... 그런 곳에서 팔지 않는 음식들응 걍 시켜먹거나 포장해오거나 아님 포기해요. 너무 너무 먹고싶어지면 신랑한테 맡기고 먹으러 가기도 하는데 어느날은 닭발이 너무 먹고싶은데 신랑도 안좋아하고 같이 먹으러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가서 먹고 온 적도...ㅜㅠㅋㅋ 그런데 무개념들은 그런거 신경 쓰나요. 솔직히 그런 곳은 다룬 사람한테 민폐끼칠까 신경도 쓰이지만 아이가 불편해서 안가는 것도 큰데 그런 부모들은 자기가 우선인거죠...
3263 2017-08-07 21:13:37 8
[새창]
????????주작러인건가요 아님 한달 전에 솔로인척 글 쓴걸 까먹은건가요?? 뭐가 됐든 멘붕이네요;;
3262 2017-08-07 21:02:22 2
던킨 도너츠, 새로운 브랜드명 시도! [새창]
2017/08/05 16:44:13
이 댓글 저만 웃긴가요ㅋㅋㅋㅋ겁나 무뜬금ㅋㅋㅋㅋㅋ
3261 2017-08-07 20:29:53 0
여러분 저 예쁜 거울 사러 갈거예요 [새창]
2017/08/07 17:41:00
아 다시 찾아보니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이네요ㅋㅋㅋ 루즈는 그야말로 루즈...ㅋㅋㅋ 이름 넘 갈어서 헷갈리네요ㅋㅋ
3260 2017-08-07 20:28:03 0
여러분 저 예쁜 거울 사러 갈거예요 [새창]
2017/08/07 17:41:00

저두 개인적으로 랑콤! 지금 제가 쓰고 있는ㅎㅎ 압솔뤼 루즈 쿠션이라고 저 금색에 랑콤 장미 로고가 넘 이뻐서 한눈에 반하고 앓고 있었는데 선물로 받아서 넘나 좋았지요!ㅎㅎ 퍼프는 꽃잎처럼 물방울 모양이라 쓰기 좋기도 하구 이쁘기도 하구 그래여ㅋㅋ
3259 2017-08-07 20:21:59 2
아모레주의) ㅇㄸㄷ 띠부 띠부 속눈썹 겁나 편하네요! [새창]
2017/08/07 20:16:59
네 개인적으로 추천입니다!ㅎㅎ 가격도 6000원 밖에 안하고 재사용도 가능하다하니ㅎㅎ 저도 기회봐서 자연스러운거로 한두개 사다놓으려고요ㅋㅋ.....근데 이 제품땜에 오랫동안 유지하던 아모레불매 기록이 깨졌...네요....ㅠㅠㅠㅠㅋㅋ 다른데서도 내주면 좋겠음...
3258 2017-08-07 20:18:28 1
아모레주의) ㅇㄸㄷ 띠부 띠부 속눈썹 겁나 편하네요! [새창]
2017/08/07 20:16:59


3257 2017-08-07 18:53:29 2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4:27:59
아 그리고 추가하자면 슬프게도 이런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아이를 낳더군요. 그럼 이제 아이도 똑같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서 저게 반복되겠죠. 무개념의 재생산... 그리고 만약에라도 운이 좋거나 상대가 잘못 혹해서 그나마 개념있는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럼 배우자가 무한한 고통에 빠지게 되는거죠. 게다가 시가 혹은 처가 또한 비슷한 개념일테니... 그래도 이 경우엔 아이는 바르게 자라겠네요. 그리고 적은 확률로 배우자의 지속적인 교정(?)으로 인해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 듯하네용...
3256 2017-08-07 18:48:23 3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4:27:59
성별 나이 불문하고 무개념인 사람은 가정교육이 잘못됐든 날때부터 그랬든 원래 그런 사람이죠. 보통은 전자의 경우가 젤 많은데 여튼 문제는 그런 사람에겐 뭐든지 무개념 짓을 할 구실이 됩니다. 나이가 어릴땐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 남자면 남자여서 여자면 여자여서, 나이가 많으면 많으니까.그런 사람에게 아이라는 아주 좋은 구실이 생겼을 뿐인겁니다. 종교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이 경우에는 나는 구원받았다는 우월감까지 플러스 됩니다. 이런 사람은 보통은 머리도 나쁜 경우가 많지 운이 좋아 잔꾀가 있다거나 머리가 좋거나, 아님 배경이 좋아서 낙하산으로라도 높은 직책이라도 맡게 되면... 네 그렇습니다. 무개념 상사가 되는겁니다. 가정에선 또 무개념 부모이거나 형제일거고, 식당에라도 가면 무개념 손님일거고... 무개념을 뿌리고 다니는거죠... 그런식인거니까 무개념인 그 사람을 욕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3255 2017-08-07 17:18:32 2
갓뚜기에서 진짜 혜자는 (음슴체) [새창]
2017/08/05 16:27:19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상상도 못했는데 그렇게 보고 나니 이젠 그렇게 밖에 안보여욬ㅋㅋㅋㅋ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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