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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 2018-04-07 11:22:54 1
남친이 여사친이랑 일대일로 새벽까지 술을 마시겠다고 하는데 [새창]
2018/04/06 11:57:32
여사친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는 당연히 없고 핸드폰이나 SNS에 여자라곤 가족 뿐이라고 말씀하셔야 정확하죠!^^
3553 2018-04-07 11:10:42 9
전설의 도전정신 [새창]
2018/04/06 11:54:19
여름 내내 서핑....ㅎ 부럽네요. 올해 서른입니다. 대학도 등록금 부담돼서 그만두고 22살부터 쉼없이 일만하다 슴여덞에 그래도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았지만 이젠 애기 벌어먹여야해서 어린 것 떼놓고 돈벌러 나왔는데 5일날 줄 월급을 13일에 준다네요. 그 전부터 밀린단 소문을 듣고 이미 그만둔다 말한 상태고 다 포기하고 대형마트 사무직(경리)로 들어갑니다. 꿈이요? 하고 싶은거요? 많았죠. 대학도 재수해서 들어갔는걸요. 그런데 그놈의 돈.... 돈 때문에. 생활비를 충당해야해서 남들은 부모님 집에서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아빠가 태워주는 차 타고 출근해서 월급 모아서 명품 사고 해외 여행 갈때 저 그 돈으로 월세 공과금 통신비 내고 나면 외식 조금 하는게 낙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음악 좋아하고 기타 치는거 좋아해서 그건 했었는데 애 키우면서 돈도 벌자니 이젠 꿈도 못꾸네요. 아마 제 또래에 저 같은 사람도 많을거에요. 도전 좋은데... 그 조그만 여유가... 없는 사람도 많아요....ㅎㅎ
3552 2018-04-07 10:50:43 2
반려견 최종 진화 [새창]
2018/04/05 19:41:19
위에 입혀놓은 옷이 앞다리가 구부러지지않게 뻣뻣한 천으로 타이트하게 만들었거나 뭘 덧댄거 같은데.... 귀엽다기보단 학대 같이보여요....
3551 2018-04-05 15:49: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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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ㅋㅋㅋㅋ저 별바지가 핏이 벙벙하구 뭣보다 티랑 넘 안어울려서....ㅠㅠ
3550 2018-04-05 14:07:5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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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으앙 글이 짤렸네영 앞에 지금 울 신랑은 입혀주는데로 잘 입는다는 내용이 있었는뎅ㅋㅋㅋ 사진 올리면서 짤렸나바영ㅋㅋㅋㅋ 여튼 구남친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관심없고 현 신랑과 깨 쏟아지고 있습니다ㅎㅎㅎ 근데 애기 옷 입히는 센스가 없음.....ㅋㅋㅋㅋ
3549 2018-04-05 13:56:36 5
투구빼고 해킹당함....jpg [새창]
2018/04/04 21:58:32
올해로 서른인데... 고딩때 본 기억이 납니다...
3548 2018-04-05 12:4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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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못된고양이(잡화점)를 자꾸 미친고양이라 하시고 레몬테이블을 레몬트리, 메이플트리(카페)를 메이플 스토리라고 하셔여ㅋㅋㅋ 가끔 저두 헷갈릴 지경이라 못된고양이는 이제 울집에서 미친고양이로 통함...ㅋㅋㅋ
3547 2018-04-05 11:5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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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거 광주도 있어요ㅋㅋㅋㅋㅋ 허벌 니미시불인가? 라고 하시니 호반 리젠시빌로 데려다 주셨다던 기사님ㅋㅋㅋㅋㅋㅋㅋ
3546 2018-04-05 10:34: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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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애기 옷은 그냥 입히려고 한다는거...ㅋㅋㅋ 사진은 얼마 전에 신랑이 야기한태 입힐거라며 보낸 사진...뭘 입혀도 귀엽다면서ㅋㅋㅋㅋ 물론 말렸지만 저 별 바지를 포기 못해서 결국 흰티 입혔음ㅋㅋㅋ신랑은 평일에 쉬고 저는 주말에 쉬어서 교대로 애기랑 같이 있는데 (둘다 출근할땐 친정에서 봐주심) 내복 짝짝이까지야 뭐 그렇다고 쳐도...ㅋㅋㅋ 그래서 이젠 웬만하면 입힐 옷도 챙겨놔주고 출근해여...ㅋㅋㅋ
3545 2018-04-05 10:23:4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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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구남친이 말도 안되는 패션부심이 있었어서... 저 기분 조금 이해해요ㅜㅜ 저 정도는 아니고 뭐 그냥 무난하게도 입긴 하는데 얼굴이 까만편인데 자꾸 노란 옷을 산다던가... 노란 후드에 흰셔츠를 받쳐입으려고 했을땐 저게 뭔가.... 근데 그거 정말 안어울린다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조언해줘도 툴툴거리고 싸움 거는 사람마냥 취급해서 미치고 팔짝 뛰었음. 그리고 중고딩도 아닌데 그놈의 캐릭터 양말은 왜 자꾸 신는지도 모르겠고... 군대도 다 기다려줬는데 군복 입을때가 더 맘이 편했다면 말 다한거죠.
3544 2018-04-05 10:09:24 3
최근 일본 방송 근황 [새창]
2018/04/04 18:13:13
일본을 보고 있자면 고등 대학교때 까지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다재다능하지만 뭔가 속이 좁고 사실 질 나쁜 과거를 가진 친구가 대기업도 들어가고 승승 장구 하다가 그 대기업이 휘청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 되는데 정작 본인은 회사 사보나 인트라넷에 올라가 있는 내용들만 보면서 역시 우리 회사가 대기업이라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걸 보는 느낌.... 그 잘그리던 그림이랑 노래도 그림은 그냥 야한 그림만 그려대고 있고 노래도 예전만 못한데 여전히 잘한다 잘한다 해주는 사람들만 찾아다니고... 뭐 그런 한땐 잘나가던 친구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중고딩 시절에 덕질도 좀 하고 일본 음악도 좋아했어서 그런지....
3543 2018-04-05 10:03:26 2
최근 일본 방송 근황 [새창]
2018/04/04 18:13:13
애니 같은데서 보면 여자애들이 동전 지갑 같은거 갖고 다니면서 웬만한 계산하는 장면에선 다 그거 들고 있길래 그냥 귀척하는건가 했더니 일본에선 카드는 잘 안써서 그런거더군요. 누가 일본 여행 갔다왔다 하면 기념품 중에 동전지갑은 거의 있을 정도로 동전지갑이 다양하고 이쁜게 많은 것도 그 이유였음... 동전 무겁고 불편한데 굳이 그러는지. 우리나라 사람들 카드지갑 하나 들고 다니고 심지어는 목에 걸기까지 하는거 보면 신기해할듯... 엄청 편한데 말이죠.
3542 2018-04-05 09:54:55 39
배추강매 [새창]
2018/04/05 00: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떠오르는 '목욕 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목욕을 다녀오는 길인데 그렇게 말했다고 잊을 수가 없다던 김제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원 간다는 사람한테 '그러고 가니?'를 시전해서 안티팬 만든 일화도 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재석의 젠틀한 깐족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1 2018-04-05 09:50:52 0
지하철 시선 집중룩 [새창]
2018/04/04 16:27:11
버스에서도 마찬가진건 말할 것도 없고 엘리베이터서까지 그난리... 높은 건물이면 이해나 하겠는데 제가 일하는 병원 층수 3층...ㅡㅡ 아니 그걸 그렇게 급하다고 박치기 몇번 할뻔 했어요. 아니 좀 내리는거 보고 타라고....ㅠㅠ
3540 2018-04-05 09:47:08 6
조세호 운동신경.gif [새창]
2018/04/04 22:19:16
ㅋㅋㅋ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고들 하죠ㅋㅋㅋ 대표적인 예가 싸이... 춤 엄청 격하게 추는데 그게 안빠지고 버팀(?)ㅋㅋㅋㅋ 저도 건강한 돼지가 목표였는데 운동할 시간도 없고 힘드니 그냥 돼지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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