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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2018-04-05 09:33:40 0
미세먼지마스크kf94를 써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04 18:10:28
가장 확실한 피임법은 모쏠인거나 마찬가진가... 물론 자의냐 타의냐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요.
3538 2018-04-04 16:11:50 0
갑상샘 기능 저하증 질문드려요.(+대학병원) [새창]
2018/04/03 08:11:23
저도 기능항진으로 3년 정도 호르몬 조절제 먹구 수치 안정돼서 약 끊었었어요~ 중단하고 1년 정도 지켜봐야하는데 중단하구 얼마 안돼서 임신... 근데 그 덕인지 뭔지 다행히 출산 이후까지 수치는 정상이었는데 아기 돌 쯤에 몸이 좀 힘들고 그래서 피검사 해봤더니 이번엔 수치가 저하됨...ㅠㅠ 약 먹을 정돈 아니라 저도 계속 추적검사 하는 중인데 이렇듯 한번 이상이 생기면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래요. 방법이랄거두 없구 흔히 말하듯 잘먹고 잘자고 할 수 밖에 없다더라구요ㅜㅜ 여튼 저도 일단 약은 지금 안먹고 있으니 평생 먹는다는 말은 좀 오바라고 생각해요. 다만 한번 발병하면 재발율이 좀 높다는건데 건강관리 꾸준히 하시면 괜찮을테니 너무 겁먹진 마시구! 전 부천 세종병원 김종화 과장님한테 계속 진료보는데 약도 잘쓰시고 친절하게 잘 봐주시더라구요. 약
3537 2018-04-04 15:06:48 2
한국에서 맥도날드를 삭.제.한.다 [새창]
2018/04/04 09:51:33
버거킹은 기본 버거나 세트가 비싸여... 글고 저희 동네는 맘스터치가 배달비를 4천원이나 받아서 아기 때문에 시켜먹는게 더 편한 저희는 걍 맥날을 시킬수 밖에... 솔직히 애기 엄마에겐 해피밀이 넘나 매력적임ㅜㅜ 그 가격에 울 아들 젤 좋아하는 감튀에 너겟도 오고 애기한테 새장난감 쥐어주면 잠깐은 조용해지니 그 사이에 햄버거 얼른 먹을 수도 있고ㅜㅜ 게다가 전 주로 먹는게 빅맥이라 올데이로 바뀌어서 계속 할인이라기에 잠깐 좋아하다가 부재료들 바뀌고 좋아하는 메뉴였던 비프 스낵랩 없어졌단 말에 바로 시무룩..... ㅜㅜㅜㅜ 그래두 해피밀을 버릴 수가 없어.....ㅠㅠㅠㅠ
3536 2018-04-04 13:21:33 8
(스압)각 나라별 기성세대의 "요즘 젊은이들은" [새창]
2018/04/03 13:23:21
맞아여 젊은 양아치가 진상 늙은이 되는거고 그 양아치들이 만나서 애를 낳아서 버릇 없게 키우는겁니다. 학습지 일 할땐 애기들과 학부모, 종합병원에서 일할때는 노인분들과 그 자녀분들(보호자)을 많이 응대했는데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많지만 정말 콩콩팥팥은 과학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들이 지금 외동에다 외할머니가 주로 돌봐주시다보니 약간 응석이 늘어서ㅜㅜ 혹시 버릇없다 소리 들을까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다닙니다ㅠㅠㅠㅠ 후
3535 2018-04-04 13:15:05 15
(스압)각 나라별 기성세대의 "요즘 젊은이들은" [새창]
2018/04/03 13:23:21
음 맞는 말도 있긴 한데 일부를 너무 전부라고 생각하시는 듯 하고... 제가 느끼는건 누구나 어린아이였고 누구나 늙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대할때 나는 어땠었나 돌아보고 어르신을 대할때 내가 나이 들면 어떨까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어렸던 시절이 있기에 관용을 베풀되 저건 도를 넘는다 싶으면 알아듣게 타일러 주면 되는거고 어르신들이 좋은 행동을 보면 본받아서 나도 내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대우해주면 되고 나쁜 행동을 보면 내 아랫사람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고 나이 더 들어서도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까 맘이 조금은 편하더라구요. 근데 좋게 좋게 하려다보니 호구 될뻔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땐 할말 하는 편이구요....여튼 그러네요.
3534 2018-04-04 13:06:00 0
냥이를 떨게 만드는 놈 [새창]
2018/04/03 13:05:16
2NE1이 부릅니다. 박수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3 2018-04-04 13:01:53 14
(만화) 분열 [새창]
2018/04/04 08:39:44
수평폭력이 심화될 수록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기득권층을 향해야할 불만이 그쪽으로 표출되니 이득 보는게 누군지는 알만하죠. 예전엔 곧잘 먹히던 지역 감정 프레임이 이젠 대학교만 가도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모여있고 더 나아가 인터넷에서는 당연히 의미가 없으니 젊은 세대들에겐 안먹히죠. 그러자 꺼내든게 남녀 분쟁 조장이고 거기에 멍청한 년놈들이 아주 잘 놀아나고 있습니다. 아 지역감정 프레임에 아직도 놀아나는 ㅇㅂ 같은 멍청한 애들도 있는데 얘넨 뭐..... 여튼 무슨 자기는 깨어난 신지식인인양 페미니즘인지 부페니즘인지 쌩으로 아주 ㅈㄹ을 하는데 같잖고 열받아요. 이젠 정당하게 차별이라 말할때도 불편한걸 불편하다 말할때도 '그들'의 일원으로 보이기 싫어서 오히려 입을 다물게 되는데 지들이 정말 여자들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다고 여길까요? 볼때마다 역겹고 짜증납니다. 특히 '꾸밈노동'이라며 제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을 폄하하고 저 같은 사람들을 마치 족쇄에 갇힌 마냥 동정의 시선으로 보는데 역겹고 우스워요. 얼마 전에 기분좋게 간 뷰게에서도 그런 ㅄ을 만났는데 너무 열받습니다. 지들이 뭔데 냐가 얼굴에 뭘 바르든 뭘 입고 고나리질인지.... 역겹단 말 몇번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만 좀 ㅈㄹ하면 좋겠어요. 요새 인스타든 페북이든 그년들 글이 안보이는데가 없어서 SNS도 끊을 판입니다. 아 진짜 너무 싫다....ㅠㅠㅠㅠㅠㅠ
3532 2018-04-04 12:51:04 14
유부남 생존법 [새창]
2018/04/03 21:32:56
근데 반대로 진짜 남자 옷을 보면서 신랑한테 어울릴까 잠깐 본건데 옆에 있던 여자가 찡그리거나 흘겨보면 억울... 아니... 관심 없거든 옷 어디서 산건지 알려주던가... 아 그리고 별개로 전 여자인데도 예쁘게 화장하시거나 정말 잘어울리는 옷 입으신 여자분들 보면 막 물어보고싶고 잘어울린다고 말해드리고 싶고 그렇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직장동료나 서비스직에 계신 분들한테는 꼭 말씀드리는 편이에여ㅎㅎㅎ 저도 그런 말 한번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그 분들도 그런 기분 느끼시길 바라면서ㅎㅎ
3531 2018-04-04 09:26:21 5
성교육 선생님 [새창]
2018/04/03 18:19:10
와 근데 성형도 안하고 주사 하나도 안맞은 얼굴일텐데 쌍커풀 코 입술 하며 완전 이쁘심....ㄷㄷㄷ 지금 20대셨다면 일반인이었어도 인스타를 주름잡으셨을듯ㄷㄷㄷ 저런 얼굴 되고싶어서 성형하고 필러 맞는건데 태생이 그런 사람을 보니 뭔가 허무하고 막 역시 타고난걸 따라갈 수는 없는거 같고 주사 맞고 싶던 맘이 쏙 들어가고 뭐 그러네여....ㅠㅠㅠㅠ
3530 2018-04-03 10:20:40 12
[나혼자산다]미국 출국하는 기안84 [새창]
2018/04/02 10:49:30
1 아유 너무 꼬이셨다ㅋㅋㅋㅋㅋ 전 지금 혼산 멤버분들이 정말 가족 같은 케미가 느껴져서 넘 재밌던데요ㅋㅋ 서로 진짜 위해주는 모습도 보기좋구 전현무 박나래 티키타카도 너무 웃기구ㅋㅋ 여튼 제가 보기엔 그냥 서로 서로 위해준다고 느껴지던데요~
3529 2018-04-02 15:02:07 51
한국식 화장을 배운 일본 배우 [새창]
2018/04/02 11:32:10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일본인들의 음습하고 더러운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 싶어서 기분 나빠져요....
3528 2018-04-02 09:53:28 11
만우절 커플 만화 [새창]
2018/04/01 19:12:15
저는 남자 입장에 감정이입이 되는게... 결혼 전에 제일 오래 사귄 남친이 저런식으로 사람 떠보고 시험하고 이런걸 잘 했어요. 남의 이야기라며 객관적으로 얘기해달라더니 결국 자기 얘기였고 상처받았다 그러질 않나 말같지도 않은 비유적인 얘기로 떠보고... 내가 어떤 얘기를 해서 기분이 상했으면 상했다고 하면 될걸 일부러 똑같이 얘기한다던지. 이건 싸울때 많이들 하는거라지만 싸우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웃으면서 저러면 이건 화낼 수도 없고 사람이 또라이 되는 기분... 그런거에 지쳐서 결국 헤어졌죠. 의심투성이라 회식을 다녀와도 친동생이랑 근처에 술 한잔 하러가도 인증샷 보내라던 인간. 근데 지가 먼저 양다리 걸치다가 갈아탄게 함정ㅋ 결국 의심많은 놈들은 지도 뒤가 구려서 라는걸 깨닫게 해줬었죠. 여튼 장난이든 뭐든 저렇게 떠보는거 하지 마세요 사람 지치는거 한순간입니다~
3527 2018-04-01 18:12:45 0
영어로 부르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새창]
2018/03/31 15:48:56
줄여서 찢청이라고 부르는게 말할때도 편하고 좋던데 왜 굳이 그렇게 부를까여?
3526 2018-04-01 18:05:10 8
다시 시작된 만우절 단합 [새창]
2018/04/01 13:42:40
뜌레쥬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5 2018-03-31 10:53:40 9
남편이 모유를 먹었어요 [새창]
2018/03/28 21:51:37
근데 이게 남녀가 느끼는게 다르다고 그래야 하나? 전 여러가지 사정으로 모유수유를 3주정도 짦게 했는데 주로 유축 했거든요. 유축하고 있으면 제가 느기기엔 비릿한 냄새인데 신랑은 엄청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희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하여간 굉장히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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