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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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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17-11-08 21:57:04 8
[남편세끼] 나시고랭에 ○△□X을 넣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08 12:20:48
전에 어디서 보니까 선천적으로 요리를 못하는 사람은 어떤 재료가 그 요리와 어울리는지 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건 다 넣어서 괴랄한 음실을 만든대요. 예를 들어 분식집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설탕을 좀 넣는대! 이런 소릴 들으면 설탕 설탕! 어, 설탕이 없네? 그럼 단 게 뭐있지? 오케 초콜렛넣자, 와~!!!!!
그냥...갑자기 생각나서요...^^;;
2436 2017-11-08 04:26:09 0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017/11/07 17:59:47
피자 치즈피자 존맛이에요!!!
2435 2017-11-07 21:14:12 22
[트럼프 방한]트럼프 밥상엔 '거제가자미·고창한우·독도새우' [새창]
2017/11/07 11:26:25
간장이 오래 묵으면 단맛이 나요.
360년묵은 단짠단짠이니 맛이 없을수가!!!
2434 2017-11-07 20:46:41 17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6 17:24:14
딱 한번만 가서 며느리 노릇하지 마시고 즐겨보세요.
조카들 엄마아빠 왔을텐데 작성자님이 왜 놀아주세요? 자기 엄마아빠가 챙겨야지.
이것 저것 챙기는 거 다 남편시키세요.
맘 불편해도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챙겨드리지 말고 시부모님이 시키시면 남편보고 하라고 하고 하지마시고요, 술마시라하면 안마신다하고 들어가서 주무세요.
그거 가지고 남편이 뭐라하면 여태까지 너 시킨 거 그동안 다 내가 한 거 하라고 한 건데 왜 불만이냐고 나도 여행 즐기라고 했으니 즐기려고 하는 거다, 술마시는 거 싫어서 좋은 사람들 마시라하고 난 쉬겠다느노거라고. 다들 마시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좀 쉬겠다고
하는 건데 왜 뭐라 그러냐고 해요.
자긴 편하니까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조카들도 봐주셨다면서 형님들은 뭐해요? 형님들보고 부모님 챙기라고 해요.
2433 2017-11-07 20:35:59 11
당분간 로젠택배는 이용하면 안되겠네요 ㄷㄷㄷ [새창]
2017/11/07 19:34:40
로젠 옛날에 어떤분이 집하장 직접 찾아간 거 올리서는데....산속 공터에 천막치고 택배 막 쌓아두고...지키는 사람도 없고 그랬다고...
2432 2017-11-07 13:50:37 0
아직도 스님비누 못먹어본 사람있나 [새창]
2017/11/07 10:08:55
그와중에 신청하고 추천은 안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대신 추천하고 가여~전 개인적으오 자몽보다 오렌지가 좋더라고요, 더 달아욤...
2431 2017-11-06 18:08:13 2
[새창]
아침에 알람없이 창문에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빛의 노곤함에 기지개를 펴는데 갑자기 목 뒤부터 등줄기까지 소름이 끼치면 처음으로 학교까지 논스톱으로 달렸지..
2430 2017-11-06 02:05:08 1
할인봇) 진짜로 전하는 피카소 50% 할인+추가 쿠폰(품절ㅠ) [새창]
2017/11/06 00:57:52
카드할인하면 중복할인되니 꼭 쿠폰 받아서 결재하세요~파데브러쉬(fb17) 22800이원에 샀어요!!!
2429 2017-11-05 23:22:17 8
돈 하나 안 들이고 테이블 + 계단형 책장 만들기(리폼) [새창]
2017/11/05 14:53:51
공간을 늘리시고 싶으시면 공간박스를 앞쪽으로 돌리시면 더 수납하기 좋으실 거예요. 제가 저렇게 놓고 쓰다 안에꺼 꺼내려면 빈공간에 뭘 두면 빼고 꺼내야 해서 점점 안쓰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혹시 공간 더 활용하고 싶으시면 공간박스 앞으로 하고 전 지저분해보여서 앞에 공간박스 칸 길이로 레이스 천달아서 가렸어요~
2428 2017-11-05 18:22:09 0
퍼퓸샴푸를 향수 대용으로(?) 쓸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05 18:16:51
셔츠나 티 행굴때쓰면 되지않을까요?근데 세탁기에 안좋을 것 같으니 따로 행구셔야 할긋해요. 아니면 바디샤워처럼?어차피 깨끗이 헹구기만 하면 되니까요ㅎ
2427 2017-11-05 15:03:35 8
[새창]
돌잔치 애기도 엄마도 힘들어요. 식시간에 애가 졸려하면 사진도 이쁘게 안나오고 애기 고생시키는 거예요. 조카 돌 때 수수팥단지 만들어주고 우리끼리 과일 떡 이런 거 해서 간단히 돌상만들줬어요.
그리고 요즘은 업체들에서 돌상꾸밈도 다 택배로 10만원 정도면 돌상 애기의상에 돌잡이 용품까지 다 대여되요.
애기가 무슨 돌잔치 안했다고 원망을 한다고ㅡㅡ
축하해줄 사람들은 돌잔치 안 해도 축하해요. 돌잔치라고 어중간한 사이인 사람이 요즘 세상에 무슨 돌잔치냐는 생각으로 와서 축의내고 밥만먹고 가는 잔치하느라 돈쓰고 신경쓰느니 내가족끼리 하는 게 훨 나아요.
2426 2017-11-05 14:25:53 4
만취한 상태로 자기 방 창문을 뜯어 빼 길가의 행인을 향해 던져서 [새창]
2017/11/04 23:30:46
와, 경찰 뚝배기 5센치 옆으로 벽돌던져도 과실치사미수라고 고이 집에 보내줄라나?
2425 2017-11-05 14:18:15 0
단종된다고 하면 5개 이상은 쟁여둘 자신이 있다는 템 다들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05 02:05:00
맥허거블 체리글레이즈드
파파야 포포크림
입숙각질쩌는 저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템들이에요!!
2424 2017-11-04 23:06:42 11
코코가 카톡을 보냈어요 [새창]
2017/11/04 19:44:47
누구랑 대화했길래 대화 끝마다 하트를 받으셨을까?
(죽창을 준비하며)
2423 2017-11-04 22:21:40 4
(전 나눔글 늦은발표) 오힐 라벤더 디퓨저 [새창]
2017/11/04 18:47:17
저는 글 쓴것처럼 나눔은 취소신청했어요~본품으로 다 보내시려면 구매하셔야 할텐데 전 안 보내주셔도 되요~빠른 피드백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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