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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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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2017-10-28 23:31:04 1
하..운전중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결국 쌌습니다. [새창]
2017/10/28 17:39:48
그래서!!! 그래서!!!!!
2406 2017-10-28 23:15:37 1
ㅃ) 화장 실력 키우는데는 커버메이크업이 짱짱인거같아요 [새창]
2017/10/27 23:06:03
신세경?
2405 2017-10-28 23:04:25 0
ㅃ) 피카소 붓이 괜히 명품이 아니네요 [새창]
2017/10/28 11:56:51
헐 롭스세일 언제까지인가요?
2404 2017-10-27 02:27:22 5
[새창]
시댁문제 올라오면 꼭 나오는 댓글이 있죠. 남편이 문제다, 남편이 잘 커트 못해줘서 그런다, 남편 설들해라.
지금 님이 커트 안해주면 남편분이 지쳐요. 새엄마 쪽 장례식에 그 자식들도 안가는데 님이 왜가요, 왜 결혼도 안 한분 데려가 일을 시켜요. 예랑분이 간다고 했어도 말려야죠, 가도 좋은 대우 못받을 거란 거 아시잖아요.
아무리 막대해도 내 와이프 부모라 예랑님은 참을 수밖에 없어요. 작성자님이 막아주셔야 해요.
말도 안되는 요구나 막소리하시면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당분간 연락받지말고 하지도 마세요. 막말하는대로 다 받아주니까 더 그러시는 거예요. 당연히 예랑분께는 친정연락 받지말고 나한테 말하라고 하시고요.
그냥 고모를 진짜 부모라고 생각하시고 친정에는 기본 도리만 하세요.
제가 너무 다그치듯이 얘기해서 기분 상하셨을 수도 있는데 예랑분 작성자님이 지키셔야 해요.
2403 2017-10-27 02:07:58 0
베트남 한치 튀김 만드는 과정.. 엄청 맛있을 듯 [새창]
2017/10/24 20:52:28
와...내 13분이 홀랑 날라갔어, 엄청 먹어보고싶게 생겼어요!!!
2402 2017-10-26 23:23:32 6
나.. 나도 먹을거야 !! [새창]
2017/10/26 21:04:32

와, 탕탕탕했더니 광고가ㅋㅋㅋㅋㅋㅋ
2401 2017-10-26 23:19:37 8
나.. 나도 먹을거야 !! [새창]
2017/10/26 21:04:32
볶음밥 뒤에 형♥아가 있을지도
2400 2017-10-26 23:17:22 34
[새창]
그렇게 아끼는 분이 생활비며 아빠 오빠 용돈주며 속도 속이 아니었을텐데 정말 속 많이 상했겠어요.
친구분보고 앞으로 집에 대던 돈 아끼지말고 널 위해 쓰라고 하세요. 그동안 모으던만큼 모으고 남는 돈들 다 너 꾸미는데 쓰라고,
결혼 자금으로 3억모아도 쓸 줄 모르면 또 못써요. 적어도 집에 들어가던만큼은 그냥 본인한테 투자하고 즐기면서 살라고 하세요. 이쁜 옷도 입고 화장품도 좋은 거 써보고, 그러면서 꽃길만 걸으라고 해주세요.
2399 2017-10-26 15:06:31 75
남편이 저몰래 마통에서 대출받았어요 [새창]
2017/10/26 09:22:49
안보여주는 거 보면 이모부 빌려준 게 아닐 수도, 받고 있는 게 아닐 수도 있을 듯...
2398 2017-10-26 02:52:12 0
(나눔) 친구가 조향한 디퓨저 나눔합니다. [새창]
2017/10/25 19:37:59
응원 감사해요ㅠㅠ
2397 2017-10-25 20:39:56 67
[충격고백] 저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ㅠㅠ [새창]
2017/10/25 18:52:26
1이 두 오빠들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세요
2396 2017-10-25 20:07:36 0
(나눔) 친구가 조향한 디퓨저 나눔합니다. [새창]
2017/10/25 19:37:59
구직중인데 취직걱정으로 맨날 이래저래하다보면 맨날 새벽 5~6시에 잠들고 무한 반복이에요. 일찍자려고 누워도 잠이 잘 안오네요, 신청해볼게요~
2395 2017-10-25 00:47:28 70
SNS에 매번 퍼지는 헌혈 악성루머에 하소연하는 글[긴글,링크 주의]** [새창]
2017/10/24 04:20:27
작성자님이 뭘 가장 걱정하고 있는지는 알고 있지만 적십자 관련 내용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닏.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5403
-----기사 일부
지난해 293억 원을 모금하고, 국가로부터 208억 원을 지원받은 대한적십자사가 2주에 1.5명꼴로 비리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위에 링크해놓으신 글을 보면 국가지원을 안 받고 수익구조가 굉장히 없어서 헌혈을 하는 곳이 없다면서 꼭 적십자가 수익구조도 거의 전무한데 천사처럼 열심히 일하는 듯이 되어있는데 국가지원 받고 있고 모금도 많이 합니다. 또한 비리 관련해서는 잡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사용가능한 혈액 폐기, 혈장방치, 불법 리베이트 등의 문제들이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몇십년 전 얘기냐고요? 이번 국감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 기사링크 - http://www.ajunews.com/view/20171023164646546
헌혈 필요로 하고 수혈이 급한 가족들에게는 피 한방을 한 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겠지만 무턱대고 적십자를 감싸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오히려 이런 무분불한 감싸기가 결국에는 헌혈하려는 사람을 더 멀어지게 한다고 봅니다.
국감에서 이를 지적하는 의원님들에게 힘을 주시고 적십자가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게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시고 청원하고 그렇게 해서 하루라도 빨리 적십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오히려 불신을 가라앉히고 헌혈하는 사람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394 2017-10-25 00:08:11 12
글펑 [새창]
2017/10/24 23:33:14
자기자식 사랑으로 못키워서 손주키우면 애엄마아빠는 어쩌라는 거예요? 자기도 사랑으로 못키워서 애달팠다면서 왜 손주엄마아빠 애달픈 모르신대요? 유난스러운거 알면 남편분이 잘 케어하셔야지 이러다 작성자님 정신병나겠어요.
작성자님이 있는데 안맡긴다 머라하면 웃으면서 제가 키울 수 있는데 힘드시게 왜 어머님께 맡기냐구 애기도 엄마아빠랑 정이들어야 잘 크죠, 그러고 말아요.
쉽지 않겠지만 작성자님 아가 지켜야죠, 남편한테도 선 잘 지켜달라고 싸워달라고 하시고 작성자님도 맘 단단히먹으세요.
2393 2017-10-24 20:08:21 2
남자가 예쁜 그릇에 관심 있으면 남우세스러운가요 ?? [새창]
2017/10/24 18:45:50
귀찮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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