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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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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3-05-24 04:23:30 0
길에서 데려온 야미 [새창]
2013/05/24 01:52:01
고양이요정//
동감...첨에 검사하고 주사하고 중성화하는거 외에는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듬.
근데 키우다 보면..돈 나가는게 점점 아깝지않게 느껴지게 하는 병에 걸림.
191 2013-05-24 00:16:52 0
장윤정 관련해서 예언 하나 한다 [새창]
2013/05/03 16:35:57
헐....성지순례 두번째
190 2013-05-23 23:50:09 1
고양이가 사망직전에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3/05/24 02:45:03
데리고 있지말고 병원 빨리 데려가보시는게 나을듯.
동물들은..특히 어린동물 일수록 몇시간 차이로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고양이 같이 깔끔한 녀석이 대소변을 흘리고 스스로 처리할 몸상태가 아니라면 심각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189 2013-05-23 23:50:09 1
고양이가 사망직전에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3/05/23 23:41:38
데리고 있지말고 병원 빨리 데려가보시는게 나을듯.
동물들은..특히 어린동물 일수록 몇시간 차이로 생명이 왔다갔다 합니다.

고양이 같이 깔끔한 녀석이 대소변을 흘리고 스스로 처리할 몸상태가 아니라면 심각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188 2013-05-23 23:46:11 8
고양이가 사망직전에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3/05/24 02:45:03
병원에 데려가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야간동물병원 찾아보세요
사하종합동물병원이 한다고 나오네요.
187 2013-05-23 23:46:11 1
고양이가 사망직전에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2013/05/23 23:41:38
병원에 데려가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야간동물병원 찾아보세요
사하종합동물병원이 한다고 나오네요.
186 2013-05-21 23:20:17 1
[단독] 손호영 차량에서 여성 변사체 발견 [새창]
2013/05/21 23:10:09
헐....요새 연예계는 미스터리/스릴러야;
185 2013-05-21 19:46:33 2
전효성 카이스트 행사에서 눈물의 사과, 이게 사실이었군요. [새창]
2013/05/21 15:53:40
111
석고대죄를 한들..
말로만 하면 그게 누가 진심일거라고 누가 믿습니까?
뉘우치는 의미에서 활동중단한다는것도 아니고..<머 지금에 와서야 활동중단한다고 해도 늦었다고 생각하지만...자의가 아니라 외압으로 하면서 말로는 반성의 행동이라고 언플하겠죠. 티아라처럼.>
기껏 돈벌려고 행사가서 저딴소리 하는게 참으로 진심같습니다?
mb도 말로는 세계최고 청렴대통령 인데 그것도 믿지 그러세요
184 2013-05-20 19:43:00 2
전효성이 왜 트윗에 사과문을 다시 작성한지 아세요???????? [새창]
2013/05/20 17:06:45
여기서 반대먹은 왕따니..중립이니.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드립치시는 분들...먼가 요점파악이 안되시는듯..
이글의 요점은 "전효성씨가 사과를 한것은 상황에 떠밀려서 어쩔수없이 한것이지 진심이 아닐것이다." 라는게 요점이다.
이 사건의 요점도 그렇다.
"전효성씨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잘못을 했기 때문에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겠다." 라는게 요점이 아니라는거다.
전효성씨가 사과를 하긴햇는데. 상황에 떠밀려서 한것이지 진심이 아닐것이다 라는거다.
우리는 형식적인 사과나 상황회피를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것을 스스로 알고 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김구라씨 위안부발언이 전효성씨 민주화 발언보다 더 큰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김구라씨 위안부발언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이유는 멀까.
사과문이후에 김구라씨는 행동으로 그 사과문이 그냥 말로만 때우는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전효성씨도 마찬가지다.
행동으로 하나씩 자신의 사과문이 진심이라는것을 증명하면서 조금씩 자기편을 만들어가야 한다.
물론 개중에는 그 잘못을 평생 용서하지 못하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대중의 시선이 전효성씨의 진심을 받아들였을때
오유에선 전효성씨의 민주화반언을 계속 문제삼는 사람들이 반대로 폭풍반대를 먹을것이라는것은 분명하다.
183 2013-04-19 12:13:51 0
라스에서 윤종신이 정말 좋다고 느낄때. [새창]
2013/04/17 23:10:17
머랄까...
사람사이 대화에서 듣는사람의 표본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애요.
같이 대화하면 이 사람한테는 다 애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할까..
182 2013-04-19 11:56:12 0
[익명]면접 반전(?) 썰. (스압) [새창]
2013/04/18 14:59:19
압박면접 핑계로 자기보다 사회적 약자인 취업생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 많습니다.
181 2013-04-03 17:54:21 0
요즘애들은 이해못하는 표시jpg [새창]
2013/04/03 08:38:25

서버나 컴퓨터 모양 아이콘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180 2013-04-03 17:23:38 0
컴퓨터 조립? 어렵지 않아요!!! 차근차근 배워봅시다 ^-^ [새창]
2013/04/03 10:58:51
지금 노트북 사양이 너무 구려서 새로 살까 생각중.
다시 노트북살까 아니면 데스크톱살까 지금 고민중인데...
데스크탑 사면 연락 드릴께요.
아무래도 믿을수 있는데서 사고 싶어서요.
179 2013-03-24 20:49:19 2
[기사] 가수 박진영 사업 쪽박…잃은 돈 `상상 초월` [새창]
2013/03/24 12:10:56
솔직히 생각보다 많이 안 잃었다 생각한건 나뿐인가요
178 2013-03-24 20:46:31 11
김연아 무궁화 의상ㄷㄷㄷ [새창]
2013/03/24 16:49:38
저대로 구현된다면 진짜 대박..색상이나 옷의 질감이 좀만 틀려도 자칫 촌스러워보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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