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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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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2013-07-04 05:54:52 0
[새창]
저도 유년시절을 개와함께 보낸사람인데..
한동안 개를 키우지 않아서 그런지 이제는 길가다가 모르는개가 달려드는게 싫더라구요.
애완견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그냥 길가다가 스쳐지나가도 맞은편사람 냄새 맡을려고 다가오자나요.
등치고 쬐끄많고 물지 않을거라는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왠지 다리근처에 다가오면 물거 같은느낌에 화들짝 놀랍니다.
게다가 요새는 목줄도 줄자처럼 자유자재로 길이가 조절 되는걸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반대쪽에 다가오는 개를 보고 이정도거리로 지나가면 피할수 있겠다 싶은데 갑자기 훅~~다가와서 깜짝 놀랄때도 한두번이 아니예요.
206 2013-06-22 13:58:09 1
광수의 조폭놀이 jpg [새창]
2013/06/22 12:28:14
근데 원래 연예기사는 대부분 기획사가 뿌리는 광고죠.
205 2013-06-21 23:12:31 0
월드워 Z 숨겨진 진실 ~ !!! [새창]
2013/06/21 18:50:43
헐...이건 가야돼
204 2013-06-18 17:40:42 0
여러가지 음식을 200 칼로리씩 담아봄 [새창]
2013/06/18 16:05:04
적양파의 칼로리에 깜짝;;;
멜론보다 더 나가는듯
203 2013-06-17 19:29:02 11
비타민 워터 새로운 디자인 JPG [새창]
2013/06/17 16:06:47
고작 1600원짜리 물하나로 된장녀니 머니하는 소리 참 웃기네요.
저도 밖에서 물을 사 먹을때면 거의 비타민워터류의 음료를 사 먹습니다.
이유는 딱하나예요.
물을 먹자니 너무 맛이 없고 탄산음료나 과일쥬스를 사 먹자니 쎈맛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입니다.
먹고나서 입안이 남는 달고 신맛이 싫어서 안먹게 되요.
가끔 생수를 사 먹을때도 있는데 생수는 진짜 목마를때 한두모금정도만 마시고 나머지는 버리게 되서
그럴바에는 좀 더 내더라도 다 먹을수 있는걸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삽니다.
맛만 따지자면 그냥 탄산이나 과일음료가 좋지만 물만큼 많이 먹을수는 없자나요.
물은 먹어야 하는데 물이 먹기싫을때 먹는게 비타민워터류의 음료죠.
202 2013-06-16 22:09:52 0
보지마세요 부끄러워요 [새창]
2013/06/15 02:50:39
저 비주얼로 귀여워봤자지..하고 그냥 넘기려다가 당했다;ㅜㅜ
201 2013-06-16 21:47:02 0
베오베간 장동건 실물후기를 본후에 쓴 정우성 실물후기.jpg [새창]
2013/06/16 15:03:50
나는 그래도 원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아 원빈은 CG라서 제외인가요?
200 2013-05-31 07:21:20 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31 06:51:02
티아라가 좋은 감정은 아니었지만 오늘 첨으로 애네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차게 노래를 잘부른다거나. 음악이 떠서 호응을 받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춤을 기가 막히게 춰서 시선을 끄는것도 아니고,

쭉빵인 몸매로 비키니를 입고 흔드는애들 앞에서 밋밋한 몸매로 나름 섹시해보겠다고 흐느적 거리면서 춤추는게 참 처량하다.

오마이갓과 아이러브유 정도밖에 안되는 영어로 태연한척 표정짓고 쿨한척 악수하는 모습이 더 불쌍해보인다.
199 2013-05-31 01:59:17 4
장윤정 母 종편 출연, 도경완에게 섭섭함 드러내 [새창]
2013/05/31 00:12:23
테라폐인//
몰라서 묻는데요.
장윤정이 동생이 사업을 벌였는데 처음부터 사업자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전혀 몰랐다고 한적이 있나요??
부모님 이혼후 통장정리하면서 번돈 다 날아가고 빚까지 있는걸 알았고 그돈이 동생 사업자금으로 들어간것 같다. 내가 돈관리를 안했기 때문에 돈의행방은 전혀 모른다 가 맞는거 아닌가요?
동생이 사업하면서 돈까지 빌렸으니 당연히 돈이 어디서 나간건지는 알겠죠.
그리고 아마 은연중에 그외 돈을 더 가져가 썻을거라는 추정을 했을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설마 그많은 돈을 다 쓰고 빚까지 있는줄은 몰랐다. 가 맞는 가정 아닐까요?
지금 상황을 박명수씨 명언으로 갖다쓰면...
참고 참으면 호구된다.
가 정확한 표현인거 같네요
198 2013-05-31 00:23:16 33
장윤정 母 종편 출연, 도경완에게 섭섭함 드러내 [새창]
2013/05/31 00:12:23
10년간 생활비로 18억을 쓰면서 억울해하는 가족이군요
197 2013-05-31 00:14:16 1
[새창]
4대인던때는 사제는 90%암사제인게 당연했었는데...
마나통은 작고 힐량은 부족해서 안죽을만큼 간당간당하게 살리면서 스킬 타이밍 딱맞게 하는 능력에 스스로 감탄하기도 하고..
템은 구려도 잘하는 팀원들만나면 아무말이 없어도 서로 적절한 스킬쓰면서 보스몹 잡을때의 짜릿함을 느끼기도 하고..
다 돌고 아포에서 장비수리할때 짤랑 거리는 동전소리가 집에 돌아와서 목욕을 한것 같은 상쾌함을 주기도 했었죠.
그립네요,ㅜㅜ
요샌 처음인던 도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겠더라구요.
요새는 보스몹 잡을때 브리핑해주는 경우도 거의 없더라구요.
예전에는 암만 익숙한 던전이라도 팁이라던가. 도적님 보스몹이 사라지면 머머 해주세요..하면서 브리핑했었는데..
요새는 "다들 아시죠?" 하면서 그냥 전사 돌진....
196 2013-05-26 02:50:34 0
측면에서 촬영한 고양이의 눈 [새창]
2013/05/26 02:00:47
좀 잔인한 말이지만 울엄니도 고양이 눈을 가만히 보면서 물방울 같아서 손으로 터트리고 싶다.;;라고 해서 나한테 혼났음
195 2013-05-26 02:50:34 0/18
측면에서 촬영한 고양이의 눈 [새창]
2013/05/26 11:37:17
좀 잔인한 말이지만 울엄니도 고양이 눈을 가만히 보면서 물방울 같아서 손으로 터트리고 싶다.;;라고 해서 나한테 혼났음
194 2013-05-25 16:29:57 1
우리집 돼냥이 [새창]
2013/05/25 16:23:26
우리집 돼냥이 보다가 이애를 보니 정상애 같아 보이네요
193 2013-05-25 09:06:44 2
[새창]
빨리 찾으셨네요..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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