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HappyBe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6-06
방문횟수 : 370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40 2008-08-07 01:37:18 6
길가다가 경찰한테 한시간동안 억류되었던 나-_-; [새창]
2008/08/07 02:52:00
아, 세브란스 병원이 아니라 연세 빌딩이군요 ㅎㅎ
2139 2008-08-07 01:37:18 10
길가다가 경찰한테 한시간동안 억류되었던 나-_-; [새창]
2008/08/07 17:19:37
아, 세브란스 병원이 아니라 연세 빌딩이군요 ㅎㅎ
2138 2007-11-15 14:34:24 1
제주교대 김정기 총장의 쇼타임 [새창]
2007/11/13 18:33:40
으하하하하 부산교대 누군지 알겠소 - ㅋㅋ
2137 2007-11-12 22:55:27 9
애라이 민주노총... [새창]
2007/11/12 21:28:05
분명히 집회는 '신고제'입니다. 그리고 장소는 서울시청광장이었구요- 행진은 계획에 없었습니다. 근데 이걸 막았던 장본인이 누굴까요?
2136 2007-11-12 22:54:05 3
애라이 민주노총... [새창]
2007/11/12 21:28:05
그리고 저도 대구에서 참가하러 올라간 사람이지만 들고간건 몸이랑 PMP, 지갑뿐이었답니다^^(PMP는 서울갈때까지 시간때우기용이구요-)
2135 2007-11-12 22:53:25 9
애라이 민주노총... [새창]
2007/11/12 21:28:05
에효- 어제 상경하러 올라가던 사람들 고속도로에서 다 못가게 막은건 알고 계시나요? 왜 못올라가냐니까 시위하러 가는거 처럼 보여서랍디다- 이게 현 경찰 수뇌부의 생각이요 정부의 생각이랍니다-
2134 2007-11-12 22:51:13 1
일단 가볍게 가보는 대구정모 후기~+_+ [새창]
2007/11/12 11:25:04
오랜만일세~^^
2133 2007-08-29 21:34:29 0
촹국지 한편 [새창]
2007/08/29 09:45:26
아, 장소가 썩었네 이장소 버리고 다른 장소 찾아야겠네
2132 2007-03-21 14:27:00 2
양심적 병역문제... [새창]
2007/03/21 09:18:24
양심에 대한 의미 전달이 잘못되고 있는거 같아요..

혹 기회가 되신다면 서울대 조국 교수님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라는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131 2006-11-06 21:26:53 0
KTF 1승 6패. [새창]
2006/11/05 21:41:58
↑너 지금 코변김 무시하니 유남생?
2130 2006-11-02 20:31:58 1
저는 지방 교대생입니다. [새창]
2006/11/02 17:40:50
지금 3학년입니다만, 가슴이 답답하여 술이나 한잔 하렵니다.

낼 투쟁 올라가는데, 아침에 일어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ㅠ
2129 2006-11-02 20:27:21 2
저는 지방 교대생입니다. [새창]
2006/11/02 17:40:50
TO가 없는게 아닙니다. 현재 법정교원정원에 87%정도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교원을 더 늘리지 않는다는 거죠.

문제는 돈입니다. 지금 현재 중앙정부가 교원을 담당하지 않고 지방교육청에 모든 부담을 떠넘긴 상태라는거죠. 우리의 요구는 교원 수급을 중앙에서 맡거나, 아니면 지방교육청에 지원을 늘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를 TO로만 보시는데, TO는 한가지일 뿐입니다. 티오가 지금 적체된다면 계속해서 쌓일것이고 사대와 같은 꼴로 간다는거죠.
게다가 저희 주장에서는 교대 입학정원 축소도 있습니다. 제대로 된 수급계획을 세운다면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자격을 말하셨는데, 임용고사가 과연 자격을 검정해주나요? 저는 교대를 다니는 입장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소수를 빼놓고 교대생들 중 선생님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무한경쟁체제에 둔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요? 그리고 교대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놈의 경쟁이라는게 더 뛰어난 인물을 뽑겠다는게 아니라 더 잘 외우는 놈을 뽑겠다는겁니다.

시대적 상황을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상황이 올바른 상황이 절대 아닙니다. 잘못되어가고 있습니다. 교대 나오면 선생님 되어야 합니다. 그러라고 만들어진게 교대 아니던가요? 교대를 자꾸 일반대학교랑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수목적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교대 커리큘럼에도 분명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적체 현상이라던지, 모든 부분을 봤을때 이 상황이 악화된다면 교사라는 직업의 존속 위기마저 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되기 위한 진정한 고민이 아닌 임용고사 학원 학생으로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임용1등부터 190등까지 10점도 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적절한 교사이고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한다는 거죠?

글이 횡설수설하는데요(지금 교대생들 마음이 다 이렇습니다.)

지금 상황을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는 없습니다.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전 저 자신의 안위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육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점점 무너져가는 이 사태를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임용 TO 증설은 그 첫걸음일 뿐입니다.

2128 2006-11-02 18:52:50 1
서울 불바다론에 대해서 (서울 불바다 라고 검색해서 주워옴) [새창]
2006/11/01 20:39:42
민소가 쓰레기라면 조중동은 핵폐기물이다.

그나마 숨겨진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 일을..
2127 2006-11-02 18:51:19 2/5
저는 지방 교대생입니다. [새창]
2006/11/02 17:40:50
p.s 맨 윗분, 인격 결함이 있는 사람이 4000명이 넘을까요?? 충분히 선생님이 될 자격을 가진 사람도 되지 못하는 이 시점에서, 저희가 참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2126 2006-11-02 18:50:32 3/6
저는 지방 교대생입니다. [새창]
2006/11/02 17:40:50
맨 윗님-_-;; 없으니까 안쓰셨겠죠라니;;

현장교육에서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은 '학급당 학생수'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은 약 34명정도구요(정확치는 않으니 태클 노)

학급총량제에서 내세우는 것은 학급당 학생 수를 32명 정도로 맞추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요.
면단위나 군단위 학교 중 학급당 학생 수가 적은 곳은 통폐합하여 합치고, 많은 곳은 자연감소를 이유로 그냥 놔둔다는 것입니다.

우선 통폐합 문제를 보자면, 이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심각한 교육권 침해라는 점이 있습니다. 교육권이라는 것은 국민이 가질 수 있는 기본권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침해당한다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감소문제도 좀 말이 안되는데요. 지금 학급당 학생 수가 40명에 육박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곳은 학교를 신설하든가 해서 나눠야 하는데, 이를 자연감소한다고 해서 내버려 둔다는 것이죠. 그러나 생각해보면, 40명씩 육박하는 곳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고(살기 좋은 곳이란 뜻이죠), 계속해서 인구가 유입될 것은 뻔하기 때문에 자연감소가 일어날리 만무하다는 것이죠.

학급총량제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대로 침해하는 정책입니다. 저희는 2학기때부터 줄기차게 투쟁해왔고, 알려내려 했습니다만 돌아오는것은 차가운 시선뿐이더군요.

덧붙여서 경쟁률에 한말씀 드리자면, 전국적으로 시험치는 사람이 약 8500~9000명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올라온 티오가 4000명 좀 넘더군요. 2:1을 상회하는 것이지요. 겨우 2:1 경쟁률 가지고 그러나 하시는 분들은 이걸 생각해보십시오.

저희는 특수목적대이고, 1년에 단 한번 원서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할 길이 없다는 거죠. 저희가 2:1의 경쟁률을 거쳐야 한다면, 경찰대나 육사도 마찬가지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왜 유독 교대만 물고 늘어질까요???

밥그릇싸움도 질이 있습니다. 저희 밥그릇은 늘어날수록 교육의 질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저희는 끝까지 투쟁할것입니다.

-대구교대 중앙운영위원회 중 한사람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6 197 198 199 2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