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8-24
방문횟수 : 22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61 2016-06-23 01:01:39 0
수유하다 떨어져 나갈거 같아요..쭈쭈가.. [새창]
2016/06/22 14:09:47
유두보호기쓰고 물리세요ㅠ 저도 한쪽만 유독 그래서 6개월까지는 유두보호기 썼어요.. 지금은 떨어져나갈꺼 같지만 무뎌지도록 견디시다보면 비명도 못지르고 젖물고 있는 애붙들고 부들부들떨게 되실지도 몰라요 ㅠ 진짜 피봄 ㅠㅠ 유두보호기 쓰세요 두번쓰세요! 써도 안아픈건 아니지만 참을만 하게 아파요.. !!
660 2016-06-15 22:26:44 6
아 덥네요..;;;저희 집 아침일상 이렇습니다.. [새창]
2016/06/15 08:08:23
부럽네양... 저도 흥넘치는 처자였는디 남편의 반응이 뜨뜨미지근한 관계로 흥이 줄었네여;;;;
가끔 병신미 가득한 댄스 추면 웃지도 않고 사람 민망스럽게 봐서 안하게 되여;;;;
개그코드 맞는 거도 은근 중요한듯 ㅎㅎ
659 2016-06-14 02:42:47 0
6개월 이가 빨리 나와요ㅠㅠ [새창]
2016/06/13 19:39:21
많이 힘드시죠 ㅠㅠㅠㅠ
저희 딸은 8개월에서 9개월 넘어갈때 근 3주간을 그래서 정말 제 멘타이 와장창 했네요...
저는 낮에는 대부분 전신거울 거실에 꺼내놓고 그앞에서 놀았어요..
칭얼대고 울다가도 거울에 자기모습 비치면 되게 열심히 보더라구요..
이유식 먹일때도 엄청 짜증내고 딴짓하고 의자에서 나올려고 했는데 거울 앞에두니 자기모습에 심취해서 나름 밥잘먹고 그러더라구요 ㅎㅎ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뽀로로나 티비 동영상 보여주는것 보단 나으니까요 ㅠ
658 2016-06-13 17:56:14 8
160cm 69kg , 야식먹으면 70kg 룩입니다. [새창]
2016/06/13 16:02:12
저도 두번째가 이뻐요! 색깔도 예쁘고 키도 더 커보이네요!
그리고 아가씨라서 이쁜듯 ㅠ
아짐은 웁니다 ㅠ
657 2016-06-13 17:51:18 7
160cm 69kg , 야식먹으면 70kg 룩입니다. [새창]
2016/06/13 16:02:12
굳이 한소리 하자면 당신은 그냥 악플러네요.
조언이랍시고 하는데 그냥 빼도 박도 못하고 악플러에요..
이런게 조언이 아니고 그냥 악플이죠.
뇌를 절제하세요. 악플러는 뭘해도 차단이 현실..
656 2016-06-05 02:57:11 20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0:05:07
어머님과 전부터 사이가 안좋으셨다니 며느리한테
시어머니 대접도 못받는거 아닌가 싶어서 노파심이 드셨나보네요..
이래저래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정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655 2016-05-31 00:36:05 0
[새창]
얼굴에 물 끼얹는건 저도 실수로 그런적 있는데 코로 물이 들어가서 엄청 울더라구요
어른도 코로 물 들어가면 귀도 따갑고 그런데 하물며 아기가 ㅠ
그리고 아가는 푹신한데 재우면 안된다고 하네요..
영유아건강검진가서 이것저것 주의 사항 알려주셨어요
저는 4개월이 되도록 푹신한 라텍스에서 같이 잤거든요..
집에 오자마자 라텍스는 남편차지가 되고 저는 아기랑 딱딱한 바닥에 내려왔네요 ㅠ
영아돌연사가 푹신한 침구, 간접흡연, 엎어재우기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ㅠ
654 2016-05-31 00:28:53 0
방금 격한 태동이 있었는데요.. [새창]
2016/05/31 00:20:51
ㅋㅋ 귀여워요
자궁이 부드럽다고 하니 부러지진 않을꺼 같고... 한바퀴 빙 돌아누운 건 아닐까요?
저는 역아였는데 37주때 검진가니 의사샘이 아기 자세 잘잡았다고 하더라구요.
돌아누울때 느낌올텐데 몰랐냐하시길래 생각해보니 격한 태동이 있었거든요
뱃가죽을 뚫고 나올듯 옆구리,명치부터 아랫배까지 전체적으로 요동치듯 꿀렁꿀렁 댔었어요 ㅋㅋㅋㅋ
653 2016-05-30 21:19:28 0
천기저귀 중고로 써도 괜찮겠죠? [새창]
2016/05/30 20:49:14
저요~ 저는 땅콩기저귀 중고로 20장 샀는데 괜찮았어요.. 음.. 기저귀는 일반적으로 엄마들이 많이들 삶아 쓰시니 다른 물품보다 깨끗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물론 저도 쓰다보니 한번씩은 삶게 되더라구요~~
중고 괜찮은거 같아요~~
652 2016-05-21 01:54:44 1
시어머니 생신 미역국을 끓이며...... [새창]
2016/05/21 00:41:29
ㅠㅠ 저도 그래요.. 친정부모님 반찬걱정은 안하는데 시어머니 반찬걱정은 되니까요...
건강이 안좋으셔서 그런부분은 있지만 아무래도 저는 결혼 이후엔 친정부모님보단 시부모님을 더 챙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ㅠ
결혼하고 나서 철든 부분도 없지않아 있고요 ㅎㅎ
651 2016-05-10 00:48:09 0
첫째 임신했을때도 그랬지만.. [새창]
2016/05/09 19:59:45
응? 입맛은 원래 그런거 아녔나요?
단짠단짠이 진리인것을요.... ㅎ
650 2016-05-10 00:46:37 0
잠 투정 심한 아이 수면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펌글 [새창]
2016/05/09 00:46:56
시도 해보고 싶기는 하지만 그전에 제 멘탈이 박살 날거 같아요 ㅠㅠㅠㅠ
철분부족인가 해서 오늘 헤모틴틴 사와서 저녁에 먹였는데 효과있기를요 흑흑
649 2016-05-08 23:55:25 1
4개월아가 손가락빨기.. [새창]
2016/05/08 19:20:36
아가들은 구역반사가 혀 바깥쪽에 있어서 조금만 혀가 눌려도 구역질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저희 딸도 그랬어요 주먹을 통째로 넣어서 맛보고 열손가락 하나씩 어떤맛인가 음미도 하고요 ㅎㅎ
시간이 지나니 엄지랑 검지로 혀도 붙잡고 있고요..
이젠 구역질은 잘 안해요 이유식 더이상 먹기싫을때 빼곤요~~
648 2016-05-06 01:23:44 1
자막 보면 맨날 여자만 존댓말 함..... [새창]
2016/05/02 17:36:51
크리미널 마인드도 그랬어요
제이제이랑 가르시아랑 에밀리가 닥터리드한테 존댓말하고 리드는 세여자에게 다 반말 ㅠ
리드가 귀염둥이 막내인데 왜저럼???? 그랬네요
유플러스 미드 월정액이었는데 어떤회차는 반말했다 또 다른 회차는 존대했다 그래서 돈주고 이런수준의 자막을 봐야하나 싶었네요 크흡 ㅠㅠ
647 2016-05-04 02:46:45 1
[새창]
부러워도 부럽다고 솔직하게 표현 못하고 그걸 비하하고 깔보는 걸로 심적인 안정을 찾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ㅎㅎㅎ
자격지심이라고 해야하나요?
친구들은 취직도 해야하고 앞길이 막막한데 결혼한다니 한발 앞서는 거 같아 배아픈가 보죠~ 좋게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호사가들은 입으로 망합니다 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