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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2016-10-26 08:48: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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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서비스는 아직 쿠션어 강조하는가보네요 저 상담원 할적만 해도 사물존칭 쓰지말라하고 고객이 뭔가 요구를 하는데 거절해야되는 상황이면 처음엔 완곡하게 어렵다라든가 곤란하다라든가로 거절한다음에도 조르기 시전이면 딱잘라 거절하라고 응대메뉴얼에 있었거든요 ㅎㅎ
것도 사람 봐가며 해야하지만 참 힘들었던거 같아요 비위맞추기요. ㅋㅋ
안됩니다! 하면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딨어! 빼애애애액!
어렵습니다! 하면 그건 니사정이지! 빼애애애액!
곤란합니다! 뭐? 내가 너 곤란한것도 봐줘야 하니? 빼애애애애액!
그때 저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하인이었던거 같네요(시무룩)
720 2016-10-16 00:16:34 30
마트알바가 위험한 이유 [새창]
2016/10/15 21:19:38
저는 홈쇼핑 인터넷몰 상담원을 거의 8년 가까이 했는데 ㅋㅋ 고객님들이 상품물어보신다고 전화하면 엄훠! 우리몰에 이런것도 팔았나? 요럼서 쇼핑하고.. 특히 백화점 부랜드 의류 초저가로 나오는거 산 고객님들 문의 전화끊고 나면 어쩐지 나도 모르고 결제를 하는 ....
그리고 쇼핑몰이다 보니 내가 지굼 쇼핑을 하는지 일을 하는건지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모름 ^.~
719 2016-10-15 02:26:38 0
아...제2의 출산.. [새창]
2016/10/14 16:48:52
수유패드 적셔서 열려두셨다가 자주갈아주세요 냉팩 해야하는데 가슴용 냉팩은 너무크고 무거워서 누운채로 해야하는데 수유패드는 가볍고 빨리 얼어서 좋드라구요. 근데 냉감이 빨리 사라져서 수시로 갈아주어야 해요.
가슴 뭉친거 많이 아프시면 겨드랑이 아랫부분 맛사지 임파선이라고 하나요 거기를 주먹으로 꾹꾹눌러 맛사지 해주세요.
유선염 안오게 적당히 짜주시는거도 잊지마시고요. 비운만큼 차는게 젖이라 하니 아프다고 다 짜내면 또차요.ㅠ 조금만 힘내세요 ㅠㅠ
718 2016-10-13 16:59:05 0
(도움!) 밤중수유 어떻게 떼나요ㅠㅠ [새창]
2016/10/13 15:51:54
저는 밤중수유끊으려다가 제 맨탈이 끊어질거 같아서 중도 포기 몇번하다 낮에 밥도 제대로 안먹고 내내 쭈쭈만 찾아대는 통에 맘먹고 아예! 단유를 했어요~~
울애기도 밤중에 10개월 즘엔 물먹고 다시 자더니 돌즘 되니 물통을 때리고 치우라고 난리난리 ㅠ 그이후로 시도 몇번 해봤으나 결국 14개월에 단유를 하고야 말았네요... 모유수유할땐 밤중수유 진짜 답이 없는거 같아요 ㅜㅜ
717 2016-10-08 23:41:39 0
나도 응아가 하고 싶다. [새창]
2016/10/07 11:11:20
저희집은 화장실 턱이 높아서 창살을 달아놨는데 이제 14개월인 딸램이 창살을 잡고 올라타서 흔들며 시위를 합니다 ㅋㅋㅋ
나오던 응도 들어가더라구요.... ㅠ
716 2016-09-30 23:24:43 1
아기 엄마들 옷만 파는 쇼핑몰이 있음 좋겠어요 [새창]
2016/09/29 14:24:02
영어로된 이름이라 초성만우로는 추측이 힘들꺼 같아요 ㅋㅋ
크로스오버에요.. 문제 된다면 삭제할게요!
715 2016-09-29 23:29:27 10
아기 엄마들 옷만 파는 쇼핑몰이 있음 좋겠어요 [새창]
2016/09/29 14:24:02
음... 넘나 편하면서 재질도 좋고 그닥 비싸지도 않은 쇼핑몰 알고 있는데 홍보가 될까바 망설여지네여 ㅎ
티셔츠도 기본디자인이 많고 고무줄 치마또는 바지이지만 차려입으면 또 차린거 같은 티가 나요 ㅋㅋ
저도 같은 상황이라 여기 옷 레깅스며 몇벌 장만했네여... ㅎ 넘나 편하고 좋은데 또 재질도 좋아서 애용중인디... 말하기가 말하기가 ㅠㅠ
714 2016-09-29 14:29:40 0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2:03:25
저희 애기도 37주에 2키로.. 의사샘이 이리저리 다시해보더니 또 1.9... 그이후로 끼니마다 소고기 구워서 밥 세끼 다먹고 틈나면 먹고 먹고 또먹었어요~~ 38주에 갔더니 2.1이라드라구요 그러다 40주엔 2.8까지 나와서 다행이다했죠 근데 41주에 낳았더니 3.18이더만요~
오차 있는거 같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713 2016-09-27 13:03:19 0
화장품사러 백화점 못가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26 23:25:59
저는 깊게 탐구하고 싶은데 직원분이 오시면 눈을 못맞 치겠더라구여;;;; 시선회피....
712 2016-09-27 04:38:47 28
남자들의 카톡프사 유형 [새창]
2016/09/26 23:52:20
이짤 보자마자 진심 미친거 아니얔ㅋㅋㅋㅋㅋ 하며 코를 흐헣 마심요 ㅎㅎㅎㅎㅎㅎ
711 2016-08-26 16:53:05 0
[새창]
저는 그냥 한통만 사서 붙여봤는데 별로 이물감은 크게 안들었는딩 떼고 나니깐 손톱끝이 다 갈라졌어요ㅎㄷㄷ
워낙 제가 이런걸 잘 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ㅠ
설거지랑 빨래할것이 많아서 일부러 때고 했는데 물에 불어서 갈라졌나 싶기도 하고요 ㅠㅠ
710 2016-08-26 10:02:33 0
BGM/스압)딸이 잠든 사이 엄마가 한 일.jpg [새창]
2016/08/25 20:59:42
보면서 저걸 언제입혔지 자기전인가 자고있을땐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ㅋㅋ
우리딸은 낮잠잘땐 조금만 건드려도 성질내거든요ㅠ
저 아기는 깊이 잔다니 참 부럽고 복받았다 싶어요ㅎㅎ
708 2016-08-21 01:40:31 0
[새창]
저희 어머님도 첫손주가 딸이라 아들낳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둘째도 딸이면요? 저 배쨋는디 셋째 가져서 또 딸이면요? 이배를 몇번 더 갈라요?
하며 제왕절개 수술자국을 배까서 보여드리며 웃었더니 표정이 씁쓸해지시며 둘째가 딸이어도 그까지만 해라 하시더라구요.. ㅋㅋ
성별 나왔을때부터 낳고나서까지도 둘째는 아들 그러시더니 수술자국 보시곤 그이후론 말씀안하시네요.. 휴.. ㅋㅋ
707 2016-08-21 01:14:53 15
와이프가 남편 팬티입고 있으면 어떤가요? (진지) [새창]
2016/08/18 18:28:09
팩트폭력이네요.
화납니다... 우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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