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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17-05-01 16:20:26 1
여자분들 쓰다듬어 주는거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04/30 21:41:37
저는 이마가 콤플렉스인데 그래도 앞머린 없어요
여드름 나서..
그래서 옆머리를 쪼끔씩 빼서 훤한 이마 양옆을 맨날 가리고 다니는데 남편이 머리를 쓰다듬으면 항상
이부분을 거꾸러 쓸어서 진심 짜증나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쓰담을라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야지 왜 아래에사
위로 미는지 거기다 하필 가린 부분을 그렇지 하는지..
일부러 그러냐니 극구 아니라는데 왠지 아닌게 아닌거 같은... ㅡㅡ
780 2017-04-29 09:33:56 6
안아키 맘닥터의 글 입니다 [새창]
2017/04/28 19:43:10
저까페는 말장난이 주특기인가봐요.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한다는 말에 자기애 로타 바이러스 3차 맞혔다며 로타는 선택접종인데 비안아키 아이중에 안맞힌 애도 무임승차냐 그러네요.
어떤 사람은 자기는 비건주의라고 채식하며 안아키중인데 자녀도 채식시킨다 하니 주변에서 애는 선택권도 없이 채식이냐 그러니 자기는 선택권 없이 잡식성으로 먹여 키워졌다네요... ㅋㅋ
참.... 욕 안할라 그랬고 다양성 존중하고 싶었는데 넘나 웃겨서 계속 눈팅중이에오 ㅋㅋㅋㅋ
779 2017-04-29 03:32:28 28
남편의 잔소리ㅠㅠ 조언 부탁합니다. [새창]
2017/04/29 02:12:16
미친 사람처럼 소리소리를 지르고나서 내가 왜 소리를
지르는지 알겠냐고 물어보세요.
알아듣는 말을 해야 알아듣죠.
다른 엄마들은 모르겠구 저는 아직도 저희딸이 14개월이 될때까지도 이유없이 운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뭐든지 싫은 21개월이기는 하지만, 신생아때부터 뭐든 다 싫고 불편했을수 있거나 배가 아프거나 고프거나 그냥 울고 싶었거나요.
울 이유는 많지요. 그 수많은 이유들을 우는 소리 단하나로 어찌구분하나요.
방구끼고 내가 무슨말했게 물어보세요 그게 말인지
방구인지...
애가 우는데 엄마가 다 알아야하면 네이버에 아기가
우는 이유라던가 영아산통이라던가 아이허브에 배앓이
약은 왜팔며 한의원에서 야제증, 야경증 이런걸로 치료는 왜하냐요.
아기는 우는걸로 의사소통하고 스트레스 푸는 거랬어요. 원래 울기 위해 태어났을 정도로요.
그리고 엄마는 아기와 함께 배우고 크는거지 하루아침에 말년병장이 어딨다고요.....
군대 첨 입대했을때 기분이 어땠냐고 물어보세요.
고참들이 하는 말이 뭔지 다 알아들을수 있겠다냐고 물어보세요.
남자들은 군대비유하니 딱알아듣더라구요. ㅡㅡ
778 2017-04-29 01:31:56 0
대구 서브웨이 근황.jpg [새창]
2017/04/27 13:59:35
예전에 대구역 지하에 하나 있었는데 한 5년전? 까지만 해도 있었거든요 ㅋ
영대병원에도 하나있었고...
임신중에 뜬금없이 서브웨이 먹고 싶어서 사실 무슨 맛이었는지 뭘파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두군데 가봤다가없어진지 알았네요 ㅋㅋ
그땐 ppl도 안할때였는대 무슨 뜬금포인지 ㅋㅋ
생겼다니 가봐야겟네여 메뉴공부좀 하여겓믘ㅋㅋ
777 2017-04-28 20:11:05 12
[새창]
그러다 결혼 하시면 어쩌실라구....
그러다 애기낳고도 여전히 달달하게 사시면 어쩌실라구....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달달해지면 어쩌실라구...
당뇨 조심하세요.... ㅡㅡ
776 2017-04-28 12:53:37 5
안아키 부모님들에게 부탁말씀 [새창]
2017/04/28 02:13:00
저도 존중한다고 생각했고 낫지 않는 아토피에 갈길을
잃은 부모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 생각해서 안타깝다 느꼈는데
저까페에서 한다는 말이, 의료민영화라도 되서 병원 문턱이 높아져봐야 자기네 까페 기웃거릴거라고요.
미친거 같네요....
775 2017-04-28 10:35:27 5
요며칠 안아키때문에 맘카페 들썩한데요... [새창]
2017/04/27 18:08:51
우리나라에서 꿀먹고 잘못된 애기들 없단 얘기는 우리나라 시판 꿀이 진짜 꿀이 아니라서 그런거에요.
양봉장에서 나오는 진짜 벌들이 모른 100프로 천연 꿀은 균때문에 위험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초콜릿 강아지들한테 위함하다고 하는데 가x초콜릿 한개 다먹어도 우리개 멀쩡하다 그게 그거에요.
우리나라껀 첨가물이 많아서 그래요...
774 2017-04-27 18:31:53 17
식당에서 애들 먹을 건 무료로 줘야하는 줄 아는 엄마들 [새창]
2017/04/26 22:05:07
저는 애기 먹일 밥이랑 반찬, 밥그릇이며 수저도 다챙겨가요 ㅡㅡ
다 먹고 바닥도 흘린거 다 닦고 쓰레기도 다싸갖고 오네요.
화장실에도 붙어있자나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주변에 애기엄마들 중에 저러는 사람 잘 못봣는데....
얼마나 낯짝이 두꺼우면 저러는건지... 아이언맨 핼멧정도 두끼의 철면피이면 가능한가요? 진심 궁금함...
773 2017-04-27 04:17:23 2
[새창]
아 빈혈 얘기할러다가 엉뚱한 말만 했네요.
빈혈 검사 한번 해보세요. 빈혈있음 입술색이 죽을수 잇다네영 ㅜ
772 2017-04-27 04:16:25 0
[새창]
저도 입술이 흐리멍텅한데 아픈척 할땐 잘 먹혀요..건조한 상태에서 입술 찢어지지않게 늘렸다가 돌아오면 피죽도 못얻어 먹은거 마냥 아픈 척 오짐....ㅋㅋ
남편 늦게 오는 날 거울보고 상태 괜찮다 싶음 입술 늘려요 ㅋㅋ 괜히 딸한테 시달린척... 아니 시달린 건 맞는데 상대적으로 얼굴이 괜찮으면 좀 그러니까요.. ㅎ
771 2017-04-27 02:04:42 4
안아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6 20:28:44
수두파티땜에 좀더 찾아보니 안예종이란 까페인데
결국은 근거지가 안아키네요....
좀 실망스럽네요..ㅜ
화상도 뜨거운물에 치료한대서 뭐지? 그랬다가 또 아토피 관련 글 읽어보면 음.. 이건 괜찮은데? 했다가... 아토피 있는 애기들 피부 사진보면 피가 줄줄 나는데도 자연치료 하겠다고 흔들린다며 마음 잡게 도와 달라는 글 보다보면 이건 아닌데? 싶기도 하네요..
자연치유 좋지요.
근데 너무 치우치진 않아야 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토피가 안나아서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부모 마음 이용한다는 의심?도 들고요...
그냥 지푸라기 잡을 일 안생기도록 가족들 건강챙기겨야 겠어요....
770 2017-04-27 01:29:05 2
안아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6 20:28:44
안아키는 병을 스스로 이겨낼 힘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수두파티 예방접종 거부는 다른 까펜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토피 치료로 유명해서 눈팅중인데 피부관련해서는
시도 해봐도 괜찮은게 꽤 있어요 ㅎ
제가 만성 가려움증을 달고 살거든요 ㅜ
아이 열내리는 방법은 아직 시도 못하겠드라고요...ㅜ그건 좀 겁이나서요..
그거 외에도 질병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르쳐 주는거 같아서 그냥 재미삼아 보긴 해요 ^^
769 2017-04-25 20:31:42 0
혹시 주수에 비해 팔다리 짧은 아기 낳으신분 계신가요?(제발봐주세요) [새창]
2017/04/25 20:23:19
아무일 없을 거에요^^ 순산하시길..
768 2017-04-25 20:31:08 2
혹시 주수에 비해 팔다리 짧은 아기 낳으신분 계신가요?(제발봐주세요) [새창]
2017/04/25 20:23:19
많이 불안하시면 출산전에 대학병원가서 정밀초음파라도 받아보셔요.. 물론 별일 아니겠지만 그런말 안들었었고 모든게 순조로워도 출산 앞두면 별별 생각이 다드는데 ㅜ 걱정거리 안고계심 더 불안하지 않을까여 ㅜㅜ
저라면 대학병원 가볼거 같아요...
그리고 의사쌤이 괜찮다 했으면 괜찮을꺼에요. 초음파로 보는게 100프러 맞는게 아니더라구요. 저희애도 2.5키로 안된다 했는데 나오니 3.2였거던요...
767 2017-04-25 01:15:13 53
청소기의 혁명 [새창]
2017/04/24 22:25:29
사려고 찾아봤더니.. 펀딩중이네요 ㅜ 슬픈것.. 안그래도 창틀때문에 저런거 있었음 짱 좋겠다 싶었는데... 흐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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