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흔한 가정집 마당에 있는 한국지도 [새창]

268 2013-05-30 17:41:35 1

'운임료 갈등' 메트로9호선 서울시 상대 소송서 패소 [새창]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30800164&spage=1

여기 더 자세한 내용이 있네요...

267 2013-05-30 12:19:05 0

박원순 시장이 하수구에 빠진 이유는? [새창]

와... 서울 시장님 한분 제대로 뽑았다고 서울이 이렇게 달리지는거 같은데

하물며 더 큰자리에 계신분이면 얼마나 잘뽑아야 하는지 느껴지는 라이브 방송이었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신거 같습니다.

부디 서울시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널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화이팅입니다!

266 2013-05-29 17:29:01 0

[새창]

고기 2키로 사서 가겠습니까... 거기가 어딥니까...

265 2013-05-27 17:33:29 0

도움! 길냥이가 저희집 창고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맛팅이 //
제가 직접 집에서 키우지는 못해도 지금처럼 밥이랑 물같은건 꾸준히 줄 수 있긴합니다.
이미 동네에 많은 길냥이들이 있는데 그 길냥이들을 위해서 밥하고 물을 주시는 분들도 있구요..

어미랑 새끼를 다 돌봐줄 여력이라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데려다가 키우지는 못해도 사료하고 깨끗한 물 정도는 줄 수 있을거 같아서요..
저번에 베오베에 간 길고양이의 귀를 조금 잘라서 중성화 수술 여부를 표시하고
길고양이들을 위해서 밥하고 물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 이후에 관심이 좀 생겼습니다.

제가 직접 데려와서 키우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밥을 주고 물을주고 이정도는 할 수 있을거 같네요...

264 2013-05-27 13:44:17 3

[새창]

아... 모니터가 고장났나봐요.. 흐리네요... 좀 닦고 올깨요.... ㅠㅠ

263 2013-05-27 11:55:31 5

도움! 길냥이가 저희집 창고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음... 그럼 일단은 어미의 행동 반경에 사료를 주는걸로 해야겠네요...

창고 - 화장실 - 문 - 통로 - 밖으로 나가는 대문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데 화장실과 창고 사이의 입구에 한번씩 먹이를 줘야겠습니다.
물은 수돗물은 주면 안된다 그래서 생수를 줄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새끼들이 너무 귀여워서 일에 집중이 안되네요...

262 2013-05-27 11:55:31 2

도움! 길냥이가 저희집 창고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음... 그럼 일단은 어미의 행동 반경에 사료를 주는걸로 해야겠네요...

창고 - 화장실 - 문 - 통로 - 밖으로 나가는 대문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데 화장실과 창고 사이의 입구에 한번씩 먹이를 줘야겠습니다.
물은 수돗물은 주면 안된다 그래서 생수를 줄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새끼들이 너무 귀여워서 일에 집중이 안되네요...

261 2013-05-23 09:35:12 7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 4주기입니다. [새창]

260 2013-05-22 15:04:35 6

뉴스타파 버진 리스트 1차명단.jpg [새창]

금액 발표가 없어서 아쉬운데... 금액을 팍팍 발표해야
국민들의 관심이 더 높아질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추가로 뉴스가 올라오면 확인해봐야겠네요...

259 2013-05-22 12:21:59 5

나랑 두산은 상관없는 팀이긴 하지만 [새창]

롯팬입니다.. 손아섭을 좋아하는 이유...
이기던 경기에서 지고... 5점 이상 차이가 나는 경기에서 조차 다른 선수들이 내야 땅볼치고 터덜터덜 걸어갈때
손아섭 선수가 전력으로 질주하고 1루에 슬라이딩까지 하던 모습을 본 이후부터 팬이 됐습니다...

진짜 야구는 9회까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중간에 포기하고 그런건 감독이나 선수진이나 너무 무책임한거 같네요...

두산을 좋아하진 않지만 실망이 큽니다...

진짜 본문에 나와 있는대로 제가 만약 야구장에 가서 그런 경기를 봤으면 전 정말 화가났을거 같습니다.

258 2013-05-20 20:34:13 1

오글거려유.swf [새창]

믿고보는 노시팔?
에라이 시팔 내가 생각하던게 아니다...

257 2013-05-17 09:12:05 0

아무리 급해도 안내견과 장애인을 기다려 줄수는 없었나. [새창]

저는 저런 경우는 없었지만 할머니가 짐을 저렇게 하고 올라가시는데
다른 사람들이 짐을 치고ㅠ지나갈거ㅠ같아서
아예 왼쪽 라인에 서서 길막한적은 있습니다.
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너무 정없이 살아가는거 같네요

256 2013-05-16 10:13:19 9

약19)우리반의 성드립 [새창]

자라나는 새싹한테 왜이리 거칠게했어요.
작성자 돌아와 우리가 미안해
다시보니 글쓴이 아이디도 디게 귀엽구만

255 2013-05-15 13:33:33 0

혐] 유재석의 데스노트 [새창]

라히라히 // 지느님이 누군지 물어볼라 했는데 지느님 하는순간 생각났음
캡틴 지송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