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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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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2018-03-23 14:48:51 2
안뇽하세요 그냥 가볍게 용돈 달라는남친 심리좀.. [새창]
2018/03/22 16:25:40
엄...
저 매우 혼란스러운데요??;;;;
'빌려달라 갚겠다' 가 아니라 용돈이요;;???
1519 2018-03-21 15:58:30 16
버려진 삽살개가 주인을 보자마자 한 행동 [새창]
2018/03/21 12:01:31
강아지 강씨 강형욱훈련사 님은
저렇게 주인이 오는 걸 반긴다고 점프하고
흥분하는 걸 잡아주는? 그런 거 많이 하시잖아요. 애가 있거나 그럼 위험하고 그래서..
근데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아욬ㅋㅋㅋㅋ
막 반겨가지고 지 흥에 겨워 궁뎅이 씰룩씰룩
학학 헤헥 대면서 저를 이리저리 치고 냄새맡고ㅠㅠ심쿵!
1518 2018-03-21 15:46:14 0
시누 호칭문제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8/03/20 16:45:53
저는 새언니 되는 사람과 원래 알던 사이라 결혼전에도 반말했었는데 결혼 후에는 이게 좀 불편해지더라고요? 언니가 말을 놓고 얘기하는데 굉장히 가르치는 투라 거슬려서...ㅎㅎ;; 결혼 후에 크게 한번 싸우고나서는 서로 존대하는 게 제일이다. 거리를 둬야 좋구나 느꼈어요...
1517 2018-03-21 09:20:04 0
오유 운영자님이 주인공인 만화 [새창]
2018/03/17 15:21:16
이게 뭐야ㅠㅠ하나도 감동스럽지않아ㅠㅠ
1516 2018-03-18 11:33:06 19
[새창]
그냥 본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우기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부모는 어린 자녀를 돌보는 게 당연하니까 부모가 뭘 줘도 감사하다고 할 필요 없겠어요~ 부모가 아시 사랑하는 거 당연하니 사랑한다 말해줄 필요도 없고요;;;;;;
인사는 아이 인성교육을 위해서라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곁들여 버릇해야 하는건데
1515 2018-03-17 16:45:30 11
여우녀 구출하고 - 장가가는 망가.manga [새창]
2018/03/17 16:43:38
귀여워...
1514 2018-03-15 17:25:03 2
19)어 ㅅ발 망했다.jpg [새창]
2018/03/14 19:34:18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급격히 증가 중인 성범죄 중 하나로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있습니다.

관련 법령의 정의에 따르면 이 죄는 자기 또는 다른 이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나 우편, 컴퓨터 등 통신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행위입니다.

법령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1513 2018-03-15 17:12:04 0
스펀지밥 뮤지컬 퀄리티 [새창]
2018/03/14 23:45:34

플랑크톤이 젤멋짐@-@
1512 2018-02-23 23:41:36 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8/02/23 02:02:56
제 예랑이도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저는 그럴 때마다 너무 섭섭하다고
내 입장에서 생각해줘야지 왜 반대편에서 날 설득하려고만 하냐 말해주고 어떻게 말하라는 걸 알려주니까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저희 엄마나 친오빠가 해주는것같은
''뭐라고?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어!!'' 이런 격하고 진심을 담은 반응은 아니에요ㅋㅋ
''이런... 그 사람 참 나빴다..우리 자기 기분 상해서 어떡해...'' 정도?
그래도 이전에는 ''그 사람도 그렇게 한 이유가 있었을거야'' 보다는 훨씬 낫고;; 이제는 이해가 가서 괜찮아요.
저희는 8년 연애했구요. 하지만 제 고민이 하찮게 느껴진다는 그런 느낌은 받은 적이 없거든요ㅠㅠ 이미 마음이 많이 상하신? 지친 상태인것같아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진지하고 깊은 대화를 더 해보셨음좋겠어요..

근데 이것만큼은 말씀드리고싶어요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정과 사랑을 혼동해서 지지부진 인연을 억지로 끌고 가시진 않았음 좋겠습니다.
1511 2018-02-16 20:57:49 10
제가 잘못한건가요??(카톡첨부) [새창]
2018/02/16 01:32:36
대화 내용만 보면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요
보다가 속이 답답해져서 한숨이 푹푹 나와요
제가 당사자인지 상대방인지에 상관없이 짜증나는 대화에요. 한 쪽은 내 맘을 알아주길 바라면서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는 잘 모르시는것같아요... 그리고 반대쪽은 별로 사랑하는 게 느껴지질 않네요. 상황회피하고싶어하는 게 너무 눈에 빤히 보여서 저게 카페에서 나눈 대화문이었다면 남자쪽은 핸드폰게임하면서 대답했을것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바람과 소개팅 사건까지 일이 있은 뒤라고 하니 여자분의 화가 너무나 공감되고요..
솔직히 왜 자꾸 기회를 주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남자쪽이 프사하는 거 싫어한다는것도 가치관이라기보다는 그냥 또 언제 자기맘에 드는 여자 나타날지 모르니 기회 노리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남자분께 네가 잘못한 거 있으니까 프사를 해놓고 나한테 용서를 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그게 싫으면 헤어지자고 하시는 게 낫지않을까요? 님을 위해서요...
1510 2018-02-13 17:52:22 1
호감표현을 단순한 친절이나 호의로 생각하는 여성분이 있을까요?? [새창]
2018/02/11 19:20:35
그런식의 작고사소한 챙김이 일주일에 4일정도면 생각해보겠는데 김밥한줄로는 그냥 친절한사람이네 할것같아요
1509 2018-02-04 20:54:06 0
이런 베란다 부수는 방법 뭘까요? [새창]
2018/02/04 12:37:08
저게 이전에 살던 사람이 세탁기 배수문제때문에 벽처럼 세워둔건데 자기들 세탁기 배수관을 묻은채로 시멘트발라놓고 이사가면서 그 배수관은 잘라가서 거기로 물은 물대로 새고 저희 세탁기 배수관에서 물 나온것은 넘치고 하거든요ㅠㅠ
그래서 깨고 배수관을 설치하려고요
1508 2018-02-04 20:40:57 0
이런 베란다 부수는 방법 뭘까요? [새창]
2018/02/04 12:37:08
여러분감사합니다!
제가 도전해보고 잘 되면 후기 찔게요 호홍
1507 2018-02-01 20:15:20 0
[새창]
전 엄청 금사빠에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연애하는 사람이었는데 상대가 너무 금방 질려하더라고요..제 방식이 세련되지 못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구요.ㅋㅋ어려서 암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지금 만나는 분하고는 일부러 스킨십도 천천히 시작하고 제 모든 일상을 남친으로 맞추는 게 아니라 제 생활을 변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막 밀당을 했다 그런게 아니라
나는 당신이 없이도 내 생활과 취미가 있고
그걸 즐긴다 이런 이미지를 계속 주려고했어요.
서운하게 하지는 않았고요. 왜냐면 맘속으로는 불안하고 그래서 진짜 만나면 눈에서 하트빔이 발사돼서....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고 점점 안정적이게 됐어요
1506 2018-02-01 20:10:09 0
19)다들 첫 관계는 얼마만에.. [새창]
2018/01/28 21:45:10
1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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