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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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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2018-05-23 18:17:42 2
맨날 바꿔먹자는 남친 [새창]
2018/05/22 08:09:18
엄...
그거는 친한 친구가 해도 싸움날 일 아닌가요?;;
어느 한쪽이 비위 약한 상대방을 위해 네가 못 먹겠다면 바꿔줄게ㅎㅎ 이렇게 배려하는 상황이 아닌이상 생각없고 몰상식해보이는데...
1564 2018-05-23 18:15:45 1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새창]
2018/05/22 19:31:41
토닥토닥...
제가 님이었어도 정말 믿고싶지 않았을 것 같네요,.힘내세오..힘내서 여자분과 잘 정리하시길바랍니다
1563 2018-05-23 18:13:53 9
여자친구랑 싸운후 기싸움중입니다.. [새창]
2018/05/23 11:14:12
와...그건 무슨 도둑놈심보죠?
여친이 어디서 이상한 글이라도 읽고
공동명의를 해야 눈치안보고 살 수 있다
뭐 이런 이상한 생각에 휩싸인거 아닌가요??
진짜 무슨...이런;;;
공동명의는 어느정도라도 집에 대해 기여한 바가 있을 때나 하는거죠;;; 무서워서 저같음 결혼 못할것같아요
1562 2018-05-20 18:16:44 18
화장실청소 [새창]
2018/05/20 15:52:11
맞벌이가 아니고 주부라면 집안일의 일종으로 보고 하는 게 맞지않을까요??
퇴근시간 휴일 따로 없어서 속상한 일 생기지 않게 스스로 잘 조율하시고...
백수생활 청산할 때까지는 집안일이니까
주부이신 분이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561 2018-05-18 19:21:11 0
[새창]
오... 좋은 거 아닌가염
보통은 한 번 하면 현자타임오는 거 아니었어요? *-*;; 후희 겸 누워서 뒹굴뒹굴하다가 오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1560 2018-05-18 19:15:57 6
남친이 저한테 스폰받는 느낌이래요. [새창]
2018/05/16 22:22:01
윗분들 의견에 공감하고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사무직이냐 운전직이냐는 상관없다고봐요.
정성과 배려만 있다면 당장 놀러가는 날짜
다가오는데 인터넷쇼핑으로 사는 옷을 빨리
사지 않았다는 건 그냥 생각이 모자라는거죠.
제 남편은 온라인구매 안 좋아해서
가격차이 나도 직접보고 사는 거 선호하는데
저런 경우엔 자기가 못 고르겠으면 시간 내서 저랑 가서라도 삽니다. 약속해놓은 게 있고 없으면 안 되는 물건을 사는 건데 당연하죠.
님 남친분은 보니까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있었던 건 같네요.
전 이미 그 부분에서 빡쳐서 싸울듯...
1559 2018-05-18 18:02:30 47
현 세대가 자식을 안 낳는 이유 [새창]
2018/05/18 11:10:09
진짜 보자마자 울화가 치민다ㅋㅋㅋㅋ
내 남편 개발잔데 이력서 넣음 십중팔구 강남이던데??? 새벽에 나가서 칼퇴하고 집와도 9시...
그 때 밥먹고 치우면 10시임..
자야돼ㅋㅋㅋ미친...이게 사람사는거냐
근데 잘태어난 직장동료는 칼퇴하면 그때부턴 여가시간이라고 괜찮다고 웃음~^^ 집 도착이 6시 7시니까... 내 남편 안쓰러워서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데 강남근처에서라도 살고싶으면 욕심쟁이인거고 분수모르고 깝쭉대는거임?? ㅎㅎ
진짜 기가차서... ㅎㅎ
1558 2018-04-26 18:30:59 8
[새창]
다이어트가 자기관리 영역같은 거로 여겨지면서 마음만 먹으면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 쉬운데 그렇지가 않아요.
유전적 요인이나, 지방세포의 비율이 어떠한가 같은 사람의 의지만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이 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속속들이 나오고있고요.
이건 마치 공부는 맘만 먹으면 다 하는건데
왜 안 하나. 서울대 의대는 안 가도 좋으니 연대 고대는 가줬으면..하고 바라는 거랑 비슷한거거든요..;;
사람이 바뀌는데 제일 쓸모없는 게 의지다지는 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아요?
1557 2018-04-19 10:34:36 3
[새창]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을 용돈으로 받으시고 그걸 쪼개서 쓰시는 거야 작성자님 마음이지만
새롭게 가정을 꾸리게 되시는 거니까 부모님께 드리는 것이든 조카들 용돈을 주는 것이든 배우자와 상의 후에 하게 되지요.
1556 2018-04-19 10:14:33 1
나 고양이 비싼 장난감 원한적 없지.. [새창]
2018/04/18 16:42:00
고양이 장난감은 내가 놀아달라고 사는 거 아니었나요????
1555 2018-04-19 10:13:59 65
[새창]
이거 컨셉이거나 저 여자분 지인이 찍고 웃은 그런 영상이길 바람 ㅋ
솔직히 하필 저런 구도로 내가 일하던 모습이 찍혀서 인터넷에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거 당연하지 않음?
1554 2018-04-19 10:08:01 23
킹 오브 페인 요로결석 썰 [새창]
2018/04/18 13:45:04
1
개썅놈 소리가 속으로만 나와야지 입밖으로 내면 또라이 취급 받죠
인터넷에서 글 쓰는 것도 결국 확성기 대고 소리치는 건데 또라이 취급 받는 거 당연
1553 2018-04-19 09:23:00 22
킹 오브 페인 요로결석 썰 [새창]
2018/04/18 13:45:04
의사가 프헹 아프겠죠? 그랬다고??? ;;;
무슨 드립을 쳐도 이따위로 치냐. 그게 얼마나 아픈지 다 아는데 비웃었다고? 찔러 죽였어도 정당방위 였을거라고???;;;;
그리고 뭐같은 간호조무사년??? ㅋㅋㅋ 와.... 이딴 쓰레기 같은 글을 쓰는 사람은 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평범한 갑남을녀일까?? 하;;;;
내 친구가 쓴 글이면 친구 차단 각인데 ;;;
1552 2018-04-19 09:15:01 12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본 영상 올라오고나서 비교해보면 장소가 협소해서 잘린 것도 아니었고 우연히 몇 장면에서 잘렸는데 티저에서 그 부분이 쓰인 것도 아니었죠....
그냥 잘라낸 것 같은 ... 그래서 더 실망스러웠어요.
1551 2018-04-19 09:02:36 45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아니에요. 페미니즘이랑은 관련 없었어요. 인종차별 논란으로 번진거에요
잘 모르면 조용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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