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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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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2016-04-23 21:35:56 0
짠! 인터넷 연결 안 되어있을 때는 이 게임을 [새창]
2016/04/23 21:34:07
뿌듯 *3* !!
감사하버다!
754 2016-04-23 19:44:49 40
버스에서 욕하는 아줌마 퇴치?시킨 썰.txt [새창]
2016/04/23 19:20:01
공감을 통해 평화롭게 해결하셨군요!
정말 멋집니다 :-)
753 2016-04-23 19:41:00 0
메갈이 순기능이 있나요?? [새창]
2016/04/23 16:38:36
메갈이 잘 해서가 아니라
이미 수사를 하고있었군요!
감사합니다
752 2016-04-23 16:47:08 0
메갈이 순기능이 있나요?? [새창]
2016/04/23 16:38:36
진짜 그 친구한테 제대로 말해줄만한 거 없을까요..
소라넷폐지는 메갈서명으로 이루어졌다기보다는 어떤 요인으로 인한 것이었다 같은 거요ㅠ
751 2016-04-21 01:47:20 0
[다리부종 빼는법] :: 다리부종 원인 알고 관리 하자!! [새창]
2016/04/20 16:38:38
퇴행성 허리디스크환자입니다.
저 동작 해도 괜찮을까요?
750 2016-04-16 15:17:42 18
일본 구마모토 진도7 지진 현장 사진들 [새창]
2016/04/14 23:04:52
개사람...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닉으로 삼으신겁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데...반성하세요..
749 2016-04-16 14:03:19 1
귀향을 보고 나니.. [새창]
2016/04/15 08:03:58
신고합니다.
일본에 지진나서 다친사람에게 사이다라니요

우리가 재해재난으로 고통받을 때 월남전때 고통준거 돌려받는거다 그럼 좋겠습니까?
748 2016-04-16 12:53:19 0
[새창]
부부관계가 회복되었는데 왜 사이다가 아니겠습니까♡맘 고생 심하셨죠?ㅠㅠ 남편분과 맛있는 거라도 드시면서 지친심신 달래시길 바랍니다!ㅎ
747 2016-04-14 10:04:57 0
안아프다고!! 아픈거아니라고ㅠㅠㅠ!! [새창]
2016/04/14 09:37:40
ㅠㅠㅠ눈화장을 따로 안하니까
더 아파보이나봐요...
저 진짜 오늘 얼굴 맘에 들었었는데ㅎㅎ...또르르
틴트에 바세린을 얹어줘야겠어요ㅜㅋㅋ
746 2016-04-09 09:23:57 10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룸소주방이라는 게 어떤 상징을 갖느냐가 중요하죠. ...
우리 문학 작품에서 귀촉도가 나오면 '한'이랑 연결되는 것처럼 일종의 상징이잖아요?
저렇게 번쩍번쩍 더 잘 보이게 합성까지 했으면 뭐... 의도가 뻔한거죠....
745 2016-04-09 09:21:17 16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댓글 참 가관입니다.
논리의 논자도 모르는 분이 뻔한 작가의 연출의도를 실드질하고
머리속엔 성평등의 ㅅ도 없는 분이 여성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당신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갭을 실감합니다.
744 2016-04-09 09:14:06 11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09:21:25
갑오징어먹물님 그걸 누가 결정하냐니요. 당연히 저 광고를 보는 소비자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어이없어 하잖아요?
743 2016-04-07 14:23:22 0
2500일 됐어요...❤️ [새창]
2016/04/07 14:14:15
저도 신청합니다ㅋ.ㅋ
742 2016-04-06 17:19:08 0
운동없이 살빼기 [새창]
2016/04/06 10:52:40
그렇군요ㅜㅜ 영양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았지만...
영양제 따로 챙겨먹고있고 아침부터밤까지 도서관과 연구실에 있다보니 해먹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됗어요ㅜㅜ
당장 오늘 채소사러가겠습니다.. 그리고 밥반찬은 그럼 어떤게 좋을까요? 김은 괜찮겠죠? 젓갈류나.. ㅜ
741 2016-04-06 15:19:09 0
[새창]
어차피 욕먹을 거!!
그만 좀 나불대면 안 될까요!!
말씀하시는 거!! 아무리 오픈마인드로 읽어봐도!!
60넘은 까스통할배랑!! 말하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빠! 집은! 쉬는 곳 편한 곳이죠!!
엄마도 집이 쉬는 곳 편한 곳이어야죠!!
왜 아빠!만 편합니까!!

엄마도! 집에서! 쉬고싶죠! 근데
못쉬면! 집이! 싫어집니다!!!
그럼 남편도 싫어지죠!!!
애는 엄마만 좋아하고요!!!
말년에 쓸쓸하고 외롭고 냄새나게!!
보내고싶으신가봐요!!

매우!! 부당한데!!!!
생각이란 걸 좀!! 하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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