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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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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2016-05-13 14:13:48 0
너무나 건조한 건조녀ㅠ [새창]
2016/05/13 13:06:40
제가 팩을 잘 못해요ㅜㅜ
시중에 나와있는 팩은 따갑고
만들어서 하는 건 시간없어서 중도포기..
그래도 지금은 좀 심하니까 생각해봐야겠어요!
799 2016-05-13 14:12:47 0
너무나 건조한 건조녀ㅠ [새창]
2016/05/13 13:06:40
넘 많이 바르나요?ㅠ
그럼 한번줄여볼게요!
각질제거는 제가 그저께 한 상태거든요.허허
슬프지만 힘내볼게요ㅜㅜ
798 2016-05-13 14:11:18 0
너무나 건조한 건조녀ㅠ [새창]
2016/05/13 13:06:40
각질제거는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 번 하고요
폼클은 넘 건조해서 못써요ㅜㅋ
화장안하니까 클워나 천연비누로 세안하고있습니다.
796 2016-05-13 12:47:19 0
옷맵시를 위한 가슴탄력크림 당첨자 발표입니다!! [새창]
2016/05/12 23:11:22
옴마나!!! 저 첨이에요 흐규규ㅠㄱ ㅠㅠ 으앙!! 정말 기분 좋네요!!! >_<유흐!!
p_p_d3 네이버 입니다!
감사해요^^*
795 2016-05-11 23:05:55 1
노출의 계절 여름! 옷맵시를 위한 가슴탄력크림!! [새창]
2016/05/11 22:32:08
헉.
저도 신청해보아욧♡
꾸준히 가슴크림 사용하는 여징어*-*
794 2016-05-11 18:28:24 0
[익명]하루에 수십번씩 자살하고 싶을땐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5/11 17:35:30
너무 공감가서 댓글달아요.
근데 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다는 게
또 고민이되더라고요..
결국 딱 죽어버릴 용기가 없으니 충동만 드는 거 아닐까. 난 왜 이렇게 약할까..
전 그래도 저 사랑해주는 사람 있어서 버티고있어요.
님도 버틸 수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793 2016-05-10 01:27:46 18
아이를 안때리고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 (충격의 미국부모의 훈육 경험) [새창]
2016/05/09 18:49:29
전 개인적으로 저희 아버지가 딱 그런 분이셨어서
절대로 애를 때려서 훈육하지 않으려고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원칙이 있었고 몇대 맞을 건지 물어보셨고 아버지 기분따라 막 때린적도 없었는데도
저는 그냥 싫었어요. 빨리 최대한 죄송한표정으로 앉아있으면서 이 시간을 보내고싶었고
맞는 것도 수치스럽고 나중에 약발라주시는 것도 너무 싫었네요~;;
아버지한테 맞기전에 아주 길게
아버지 맘이 어땠다, 너는 지금 이런 이유로 혼나는 것이다 다 들었는데도 싫었어요.
특히 제일 싫었던 건 제가 몆대맞을지 고르는 거랑, 제가 제 회초리 가져오는 거... 가져오는 내내 진짜 굴욕과 서러움으로 복잡한 심경이 되죠...

애가 어떤맘으로 맞는 건지 모르시잖아요?ㅠ
아버지는 굉장히 합리적으로 절 혼내셨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저는 그렇게 냉철하게 애 혼내는 거 못해요;; 근데도 맞았던 전 싫었어요;; 최고 많이 맞아도 3대정도 였는데도요..

그래서 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어요ㅜ
792 2016-05-09 11:45:00 5
친한 후배의 결혼 [새창]
2016/05/08 11:00:10
본문보고 뭔지모를 답답함이 들었으나
댓글이 동감가서 추천합니다ㅋ
제가 그 여자입장이래도 너무 화나고 속상했을것같거든요ㅠㅠ 10년 간의 우리 사랑은 다 어디가고 합의도 설득도 없이 집부터 지어놓다니요... 넘 황당하잖아요..
791 2016-05-08 15:15:12 0
[익명]가족이랑 성격 안 맞으면 어떡하시나요? [새창]
2016/05/08 15:07:31
저는 지금 안그래도 그것때매
고통받는 중이에요.
저희 오빤 저랑 진짜 스타일 안 맞아요.
그래서 대판싸우고 지금은 데면데면합니다.
790 2016-05-07 18:54:30 0
이 분노와 모욕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07 18:37:06
맞아요..
누군가를 제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들 수는 없고
가족 얘기를 함부로 남에게 할 수도 없고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화나는 일들 다 들어주는 그런 알바가 있다면 돈주고 이용하고 싶을정도에요..
789 2016-05-07 16:58:21 17
부부는 떨어져있으면 안된다 떨어져 있으면 멀어진다 [새창]
2016/05/07 13:40:35
안타깝지만 선후관계 파악을 잘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글의 제목과는 다르게 아내되시는 분과의 관계가 금이 가면서 몸도 떨어지게 되신 것 같네요..
힘내세요.
787 2016-05-06 17:23:31 0
시부모님 잔소리 [새창]
2016/05/06 05:27:55
진짜 안쓰럽다ㅋㅋ
786 2016-05-06 11:43:39 2
[새창]
그걸 모르는 게 아닌데
제가 노력하고 희생한 부분은 하나도 인정안하고
내 와이프만 노력하고 희생한 게 너무 미안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이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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