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25
방문횟수 : 15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70 2016-05-04 09:10:28 1
[새창]
그 남자를 구제할 수 있다. 내가 바꿀 수 있다. 내가 돈 벌면 된다. 그런 생각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결혼은 팀플레이라고 생각해요..
조별과제나 팀프로젝트 생각해보세요.. 성실하지도 않고 끈기가 있지도 않고 가진 것도 없는 분과 파트너 맺고싶진 않으시잖아요ㅜ
769 2016-05-03 18:17:36 6
[새창]
무서우시죠.. 힘드시죠..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는 것 같아 제가 다 속상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 강해지셔야해요.
아버님이 이제 운동쪽 일 안 하시기로 마음 먹으셨다니 오히려 다행입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위의 댓글에서 사람들이 알려주는 방법들을 차례대로 꼼꼼하게 진행하셔야 더 속상한 일 없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집에 찾아와서 문두드린 것 동영상 촬영해서 소리 녹화되게 하시고 문열어주지마세요. 경찰신고하시고요.
겁먹지 마세요. 법이 어머님 편입니다
768 2016-05-03 18:09:31 0
식이가 살이 쭉쭉 빠지긴 하네요.... [새창]
2016/05/03 14:28:04
송곳ㅜㅜ . 진짜 공감돼요..
가끔 제 혀로 봉합부위 누를 때면 머리카락이 쭈뼛서는 기분!!ㅜㅜ
767 2016-05-03 18:08:45 0
식이가 살이 쭉쭉 빠지긴 하네요.... [새창]
2016/05/03 14:28:04
으.. 저도 반대쪽 아래가 하나 남았는데..
얘도 매복... 하ㅠㅠ
언제 뽑아야할지.. 엄두가 안 나요ㅠㅠ
766 2016-05-03 18:07:50 0
식이가 살이 쭉쭉 빠지긴 하네요.... [새창]
2016/05/03 14:28:04
으어어.. 듣기만 해도 후덜덜하네요ㅜㅜ
765 2016-05-03 15:09:07 0
[새창]
전 이정도시면 약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욕을 줄여주는 약을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후에 처방받아보세요ㅠㅠ 더 심해지면 위험할 것 같아요
764 2016-05-03 15:01:20 0
식이가 살이 쭉쭉 빠지긴 하네요.... [새창]
2016/05/03 14:28:04
치과는 3일째 날 다녀왔어요ㅜ
많이 부었다면서.. 약 3일 더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수술이 어려웠고 기력도 떨어져서 회복이 느린것같아요ㅠㅠ넘 힘듭니다
762 2016-05-02 14:03:00 0
기초대사량도 제발 넘겨서 드셨으면 ㅜㅜ [새창]
2016/04/27 20:52:21
기초대사량 만큼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냥 대학생시절이니까. 평범하게
학식먹고 식당가고 간식먹고 술먹고 그랬던것같아요.
그래도 운동 많이 하니까 정상체중 유지하는 건 어렵지않았어요. 정상체중 안에서도 약간 마른쪽?이었어요.
근데 허리아프고 나서 운동은 못하는데 먹는 것은 그대로라서 살이 훅 쪘구요ㅜㅜ
반년쯤전부터는 이럼 안될것같아서
조절해서 양 많이 줄였어요.. 근데도 다시 빠지지는 않더라고요..극단적으로 줄여야 좀 빠지나 싶고..
761 2016-05-01 01:20:37 0
기초대사량도 제발 넘겨서 드셨으면 ㅜㅜ [새창]
2016/04/27 20:52:21
근데 궁금한게요..
저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어려운 건강상태거든요ㅜ
퇴행성 허리디스크에요..
그래서 병원에서 30분이상 운동하지마라, 그 운동도 허리에 무리가는 건 하지마라. 뛰지마라, 윗몸일으키기, 레그레이지 이런 동작은 허리에 안좋다
이런 얘기를 종합한 결과 매일 걷기30분, 일주일에 2회정도 수영장에서 걷기30분을 해요.
근데 이게 이렇게해도 그냥 정상적으로 먹던만큼 먹으면 절대 안 빠지거든요..
심지어 저는 진단받기 전에는 운동을 좋아해서 곧잘하던 사람이라서..운동 안하니 10킬로 정도가 팍 찌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허리에 안좋으니 살은 빼야겠고 더 운동하는 건 허리아프고.. 그래서 밥먹는 걸 조절하고있는데 하루 1800칼로리보다 적게먹으려고 노력중인데. 이게 또 몸에 안좋다 하시니.. 어찌해야할지 답답하네요ㅠ

살빼는데 식이가7이고 운동이3이라는데
식이는 기초대사량 맞춰서 먹으면 어떻게 살을 뺄수있나요ㅠㅠ
760 2016-04-28 01:55:25 4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에 필요한 엄마의 역할 [새창]
2016/04/27 04:10:36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ㅜ
본문글 작성자님같은 아버지시라면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레 알게될거에요. 우리아빤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요..
제가 우리아빤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자연스레 알게되었던것처럼요..
759 2016-04-25 21:03:05 2
잠수 이별 개 ㅅㄲ [새창]
2016/04/25 17:45:07
ㅋㅋ맞아요..
잠수이별.. 거지같죠 정말
기다리다 지쳐서 그래 헤어지자. 이렇게 문자보냈더니 그것마저 씹더니 지 페북같은 곳에 그래 끝이다 헤어지자 이런 거 써놨었어요ㅋㅋ진짜 기분 거지같았습니다..
758 2016-04-25 18:06:06 0
[새창]
뭔 말같지도 않은 말을 말이라고 주절대요?
직설적으로 말해줘?? 어이가없네ㅋㅋㅋㅋㅋ
757 2016-04-24 12:03:10 0
짠! 인터넷 연결 안 되어있을 때는 이 게임을 [새창]
2016/04/23 21:34:07
졌습니다 털썩
756 2016-04-24 02:54:44 0
메갈이 순기능이 있나요?? [새창]
2016/04/23 16:38:36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친구여서요..
얘가 메갈을 하면서 옹호한건지 아니면 소식만 어렴풋이 듣고 말하는건지도 정확하지 않구요..
제가 제일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었던 친구라서 메갈을 옹호해? 차단!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가 없어요ㅠㅠ 그 친구가 메갈같은 걸 진짜 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