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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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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2017-03-20 19:40:23 0
[새창]
저는 그냥 묻고 갈 것 같아요 ㅠㅠㅠ
여태 까먹고 있다가 들켰던 것으로 보이고 ... 연애 초반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
다만 폰을 빼앗아가고 입 꾹 다물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랬던 거는 너무 화나고 속상했다고 다신 그러지 말라고 못 박을 것 같아요 ...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생각을 정리하는건지 변명거릴 생각하는 건지 알 수가 없고, 혼자 머리속으로 대하장편막장드라마 몇 편이 지나가니까
무조건 횡설수설이라도 진심과 진실을 이야기 하라고 할 것 같아요 .....
994 2017-03-20 19:35:16 0
평생 쓸 운 한번에 다 쓴 사람들.GIFx20 [새창]
2017/03/20 14:00:17
그거 생각났어요!!! 그 중국무술의 대가들 이런 제목으로 가끔 올라오던 ㄷㄷ
막 차랑 부딪혔는데 낙법으로 굴러서 짠 하고 일어나고 ㄷㄷ
993 2017-03-20 13:24:20 9
글삭제합니다 [새창]
2017/03/19 21:44:00
거꾸로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님한테 님 남편될 분이
자기야 자기어머님은 좀 허영심?기질이 있는 것 같아. 자기는 나중에 안 그랬음 좋겠어. 뭐라그러지? 된장녀? 그런느낌이야
이랬다고 생각해보세요ㅡㅡ화 안 나겠습니까?
된장녀라고 한 건 알콜중독이라고 하는 말이 주는 부정적인 어감때문에 쓴 거에요. 확 기분잡치는 단어잖아요?? 생각을 좀 하고 말씀하세요;; 수준수준 거리기전에 본인 수준 챙기시길바랍니다.
992 2017-03-16 20:11:33 3
스압)한국 성평등지수 117위에 대해서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새창]
2017/03/16 17:07:33
군가산점제는 부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위 짤과 같은 이유가 아니라
남성 중에도 군대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군대에 다녀온 것에 대한 보상개념이 왜 일부 공무원 시험에 한정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991 2017-03-16 19:58:38 1
오븐 온도 쉽게 재는법!! [새창]
2017/03/16 00:01:41
킁카킁카 이게 베오베의 향기인가여!!!!!?!?!
이 영광을 위의 기막힌 드립으로 제 누추한 게시물을 빛내주신 댓글러님들께 돌립니다아아~~!! ㅎㅎ
990 2017-03-14 23:18:38 8
19) 예랑이 설렘ㅋㅋ [새창]
2017/03/07 18:16:38

아니 이 글이 왜 여기에!?!? 혼란@-@;;;;

여러분 행복하세여 데헷
989 2017-03-13 00:01:06 0
받침없는 동화 써보신분??? [새창]
2017/03/09 16:00:23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더 고민해봐야겠네요!ㅎㅎ
988 2017-03-11 22:56:17 15
[새창]
남편과 아내는 동등한 동반자의 관계로 가야 건강하게 오래 갈 수 있다고생각해서...
님 남편분은 너무 아들같네요....ㅠㅠ
애 같은 부분이 있어서 님을 더 논리적,합리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게 있는듯해요...
저같음 그렇게 참고는 못 살것같네요..
부부상담이라도 받거나 해서라도 해결하고싶어요ㅠㅠ
987 2017-03-09 16:06:18 1
56개월 아이 소주 나무젓가락 한개로 두번 [새창]
2017/03/06 20:02:11
세상에...
부끄러운줄 알아라 좀...
남들이 아닌거다 조언해주는 말 꼬장꼬장하게 받아칠 생각만 하지 말고....
986 2017-03-02 15:58:54 0
[새창]
정말인가요?ㅠㅠ 위로가되네요...
저는 진짜 15퍼센트 이런 건 바라지도않아욕ㅋㅋㅋ그냥 25퍼센트!! 마의 30을 벗어나서 25퍼센트가 되고싶슴다ㅜㅜㅋㅋㅋ25퍼가 되면 또 욕심이 생길까요?ㅎㅎ
위로 감사합니다ㅜㅜ 열심히 유지해봐야겠어요..
985 2017-03-02 15:46:18 0
뜬금없지만 다게여러분 이상형 몸매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3/01 20:40:31

전 이분...
외국 모델이신듯ㅠㅠ 다게 댓글로 본 사진인데 진짜 한눈에 반해버렸어요ㅠㅠ
저 몸매... 흐아 얼굴ㅠㅠ 넘 부러워요
984 2017-02-20 17:07:04 5
폭력적인 아빠 밑에서 자라도 행복할수있나요? [새창]
2017/02/19 20:52:49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도 아버지랑 떨어지고나니 좀 숨통이 트였어요.
최대한 빨리 독립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요. 회복은 더디고 상처는 흉터로 남지만...
노력한다면 평범한 사람 처럼 웃을 수 있게 될거에요
983 2017-02-20 17:04:11 2
부부가 집안 거덜내는 방법 [새창]
2017/02/19 19:44:22
피규어보다 오토바이 쪽이나 차로 취미 들리면 소득수준 앵간히 높아야 커버가능
여자면 가전제품이나 가구류, 그릇... 이쪽으로 일가견 있는 분 집에 갔다가 깜짝 놀람 ㄷㄷ 세탁기가 그렇게 자주 바뀌는 가전인 줄 처음 앎ㅋㅋ
982 2017-02-20 16:57:55 11
[새창]

전 글 보니까
어디로 도망가야하냐면서 이렇게 쓰셨던데;;
아내분에게 성욕이 들지 않아서 섹스하고 싶지 않다면 진지하게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981 2017-02-16 01:15:53 1
시골 사람의 문화컬쳐 [새창]
2017/02/11 22:10:53

도시라고 다를 것 같죠?ㅠㅋㅋ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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