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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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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17-04-03 15:50:08 0
제가 물가를 몰라도 너무 모르나요??? ㄷㄷㄷ [새창]
2017/04/03 12:56:13
얼마전에 울릉도 갔었는데
저거 2/3 9만원에 먹었었어요...
그때도 으 비싸 하면서 먹었는데
저것도 정말 넘 비싸네요ㅜ
1009 2017-04-01 16:40:07 5
생각이 다른 저와 아내 [새창]
2017/04/01 11:45:53
와..
제 예랑이랑 똑같으시네요
전 좀 열받던데ㅋㅋ효율적인 게 적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집이 빠르게 깔끔해지는 거라고 생각해보세요. 많이 움직이는 게 몸에도 좋고 집도 빨리 깨끗해지는데... 더 효율적이지않나요.?ㅡ
1008 2017-03-30 17:48:17 0
시리얼 소믈리에 [새창]
2017/03/26 19:47:19
씨리얼 소믈리에인정합니다!ㅎㅎ
1007 2017-03-29 12:14:55 1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13:24:35
저는 제가 시누 입장인데
저희 새언니랑 저도 서로 쌓인 게 좀 있거든요
근데 절대 화해 안 됨요ㅋㅋ 언니는 자기 언니 대접 안 해줬다고 맘상해있고 저는 딱히 안 해준 건 없는데도 ㅈㄹ이라고 생각하고ㅋ
언니가 저희집에서 저한테 막 쏱아내고 갔는데 그냥 서먹하고 하나도 풀린거없이 끝나서ㅎ...

푸는 건 비추합니다ㅠ
그냥 가까워지질 마세요
시댁식구랑 그것도 시집가면 거의 못 볼 사람이랑 왜 복닥거리시려고 그러세요ㅋ
걍 그렇게 살라고하세요.
맘터놓고 얘기해보면 헉 소리나는 일들도 많을거에요ㅋㅋ

제 경우에는 제가 워낙 꾹 눌러참는 스탈이라 제만 엄청 참고 넘어가고 그랬다고생각했는데 언니 나름대로는 열받는 일들이 있었나보더라고요. 제 입장에선 어이없기 그지없는 일이었지만요ㅡㅡ 그래서 얘길 다 듣고도 드는 생각은 아 이 언니랑은 잘 못지내겠다 그 생각뿐이었어요
1006 2017-03-28 16:32:46 1
오래전... 사이다 맞나요? [새창]
2017/03/28 10:03:54
흉기차였다면 에어백이 안터질테니
다행히? 안전한거네요ㅋㅋㅋ 와 갓한국
1005 2017-03-28 16:31:52 0
오래전... 사이다 맞나요? [새창]
2017/03/28 10:03:54
오 감사합니당ㅎ
1004 2017-03-28 16:30:28 3
쿨내 쩌는 울어무이의 사이다 [새창]
2017/03/28 09:23:33
꺄 베오베♡♡
이 영광을 어머니께 돌립니다!!!!!♡♡♡♡♡
ㅎㅎㅎㅎ
1003 2017-03-28 12:18:04 10
오래전... 사이다 맞나요? [새창]
2017/03/28 10:03:54
와우 추천했습니다
저도 그 앱 방금 깔았는데
위반항목을 무엇으로 하시고 신고하셨나요?
법규를 잘 몰라서 카테고리 보고 혼란스러워졌어요ㅋㅋ
1002 2017-03-22 20:24:55 0
여러분들의 이별 과정 중 마지막 대사는 뭐였나요? [새창]
2017/03/15 18:57:37
1.잠수ㅎㅎ
그래서 헤어지자고 우리 헤어지게 된거냐고 그랬더니 유감이다 한마디 옴 갯새끼ㅋㅋㅋㅋ
그래놓고 트위터같은 데에 차여서 슬픔을 조올라 어필하며 피코함ㅡㅡ 지가 잠수타놓고
2.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받고 만나자해서
정말 후회안해??ㅠㅠ 울고불고 매달림
이렇게가면 나 다시는 못봐!! 샤우팅
근데 뒤도안보고 사라짐ㅠㅠㅠ
그리고 두어달뒤에 딴여자잘만나다가 헤어지고 ㅎㅎ 나한테 연락함ㅎㅎ 그래서 내가 만나서 ㅋㅋㅋ 막 아련돋게 웃어주면서 늦었어^^ 한마디함ㅋㅋㅋ
1001 2017-03-21 19:36:51 5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0 17:32:51
예를 들어 영화 오싹한연애 라는 게 있었어요

전 귀신나오는 영화는 좀 무서워하는데
그 장르가 기본적으로 멜로라서 잠깐 나오는 귀신을 못참고 그 영화 자체를 안 보겠다고하는 건 편협한거고 극복할 맘이 없는 거고 그렇게 말하면 이상한거잖아요?
1000 2017-03-21 19:02:20 5
[새창]
그 글에서 여자분 입장에 더 동조했는데요
동성애 장면이 나와서 그걸 보면 다 악마의 자식이 되는 거니까 너도 보지 마라 이런 게 아니라 보고싶지 않다는 것 뿐이었잖아요
근데 남친분이 종교는 다 허상이고 너는 다원화사회에 맞지않는 애다 이런식으로 몰아부쳐서 여친분을 배려하지않은 걸로 보였어요
999 2017-03-21 15:31:30 0
[새창]
그렇게 보이시나요 ?? ㅠㅠㅠㅠ
역시 화내거나 그러지 않은 게 잘 한 것 같네요 ....
제가 맘에 여유가 좀 없기는 하거든요 ㅎㅎ 백수라....... 휴ㅠ
꾹 참고 암말 안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98 2017-03-21 15:26:40 1
(19, 심각함) 편의점에서 파는 딸기향콘돔 써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7/03/20 22:11:29
하혈이신 것 같은데요 ;;;;
하혈은 생리혈이랑 달라서 냄새나거나 하지 않아요 ㅜㅜㅜ
얼른 산부인과를 가보세요 ㅠㅠㅠㅠ
997 2017-03-21 15:23:05 1
[새창]
제 남친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절 놀리고 약올리려고 태어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다 그런가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6 2017-03-20 20:07:09 146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0 17:32:51
안 맞는 것 같은데 헤어지신 게 잘 한 것 같아요
그 여자분도 님의 말에 많이 상처받았을 것 같거든요.
그 여자분이 크리스찬들만 볼 것 같은 예수의 죽음과 사랑 이런 제목의 영화 보자고 하면 님도 같이 보기 껄끄럽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한테 종교나 그런 건 허상이다 이런 말은 정말 불쾌하고 충격적인 말이에요 ...
님 여친분이 나는 동성애 부분이 나와서 보기가 껄끄러우니 안 볼래. 했으면 아 그러냐 그럼 다른 거 보자. 했으면 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정말 이해가 안 되고 앞으로도 이런 식이라면 못 참겠다 싶으니 말 꺼내신 걸거고 그렇다면 이번 싸움을 통해
두 분은 평행선을 달리게 될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 헤어지신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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