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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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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2017-05-10 00:04:5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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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대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대처가 나오실것같은데요...;;
흔히 말하잖아요. 남편되실 분이 시댁에 확실히 얘기하고 척이라도 질것처럼 아내를 지켜줄 수 없으면 결혼해서 행복하기 힘들다는거..
어머님이 문제시고 그걸 님도 알고계신다면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것같아요ㅠㅜ
1054 2017-05-09 14:19:22 1
25세이상, 피부과치료중, 수분부족 커몬!!!히얼!! [새창]
2017/05/09 02:01:47
허얼
제가 으음층난 건성이라 마구마구 끌리는데
어떡하죠!?
절대지우지말아주세욥♡
이번달 텅장 예약 꾹ㅋ
1053 2017-05-09 14:16:18 2
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5/08 17:33:03
저였음 첫 식사때 쎄함을 느끼고 두번째 때 이별을 고할듯ㅠㅠ
1052 2017-05-07 12:50:45 1
8키로 빼고서 느끼는 점 [새창]
2017/05/05 02:47:48
저도 표준체중 인데 통통합니다...
체지방률로만 보면 과체중ㅠㅠ
1051 2017-05-06 17:32:11 18
[새창]
뭔가 두 분 사이에 여러 사건들이 있었을것같아
조심스러워서 이전글에서 댓글은 달지 않았었는데요... 이 글까지 보니 안타까움이 더해지네요.,
진짜 바람피는 사람이 행동같지도 않았고
그게 진짜 바람이었다면 ''그정도의 부정한 행동이 상쇄될만큼 당신도 잘못이 있잖아?''같은 그런 느낌..;; 너무 당당하니까요
그래서 앞뒤 이야기가 없어서 섣불리 판단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이미 두 분사이의 골이 심하게 깊어져있으니 어쩜좋나요..
모쪼록 깊은 대화가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1050 2017-05-05 12:05:34 10
[새창]
저는 어떤 관계든 서로 노력하는 것만큼이나
노력하고 있는 상대를 긍정하고 배려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볼 때 님의 여자친구분 같은 분과는 오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1049 2017-05-05 09:49:28 0
[환] 오유인 혼술 벙개에 어서오세요 [영] [새창]
2017/04/29 19:59:18
코젤을 아시는 분을 만나다니!!
넘 반갑네요ㅎㅎ
1048 2017-05-05 09:49:12 0
[환] 오유인 혼술 벙개에 어서오세요 [영] [새창]
2017/04/29 19:59:18
와우 코젤을 ㅇㆍ
1047 2017-05-04 18:00:53 1
그냥 우울해서 하소연해요... [새창]
2017/05/04 09:44:59
그리고 돈 많았음좋겠다 생각하시거
너무 초라하거나 찌질하다고 생각지 마셔요..
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지금 IMF때보다 더 경제가 안 좋다는데
살만한 사람보다 죽지못해사는 사람이 더 많은 게 당연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살고계신 님이 정말 대단하신거고, 성찰하는 영혼이 참 성숙하게 보입니다. 힘내세요!
1046 2017-05-04 17:57:48 11
결혼 게임 용돈..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7/05/04 14:27:30
진심 이 정도면 부부가 아니라 내 자식이나 부모님이어도 무서워서 발 빼야되는 수준 아닌가요??? ;;
대출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나요..
게다가 빚 있는 거 숨겨놓고 몰래 갚고있었다도 아니고 연500씩 폰게임에 과금이라....
저같으면 제 부모님이었어도 발 빼요.
피나눈 형제였어도 일말의 망설임없이 절연합니다... 왜 그 짐을 님 혼자 감당하고계신가요..
증거모으시고 1500에 대해 소송을 준비하시든 차용증을 쓰시든해서 그 곳에서 도망치시길 바랍니다.... 아이도 아직 없다니 어쩌면 이 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요...
1045 2017-04-30 13:01:30 0
[새창]
저도 윗님 생각에 동의해요..
그래서 다림질생각했던거구요ㅋㅋ
근데 다림질했다가 괜히 망할까봐ㅎㅎ
그리고 색도 좀 칙칙?한 노랑이더라구용
1044 2017-04-30 12:30:39 0
[새창]
에고 사진이 돌아갔네요
죄송합니다
1043 2017-04-29 23:54:47 1
[새창]
진심 욕나와요.
저 중학교때 알던 남자애들이랑 십년 넘게 알아도 저런 짓 안합니다ㅋㅋㅋㅋ
ㄴ이건 남사친 여사친 문제가 아니라 아내 분을 바보만드는 게 더 문제일지도...
1042 2017-04-29 22:19:52 12
다른여자보고 맛있겠다는 남친 [새창]
2017/04/29 04:13:31
참 불쌍한 인생..
얼마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고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했으면 이럴까... ㅉㅉ
가정교육,인성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건데..
1041 2017-04-26 21:09:09 101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저는 이 댓글 심히 공감하는데요
자기 맘에 다들 분노표출 행동의 상한선이 있단말예요. 그게 딱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1차 상한선, 2차 상한선 3차상한선... 이렇게 있는 것 같더라고요...
1차가 소리지르는 것 2차가 소리지르며 쌍욕을 하는 것 3차가 문을 부술듯이 닫는다던가 손에 들고있는 물건을 깨거나 망가뜨리는 것 이런식으로요.

근데 소름인 게 1차상한선때 이 행동은 정말 아니다 하는 명확한 거절?제지?를 안받으면 이담엔 2차 3차..차차 늘어나는 것같아요.
맞고사는 아내들 남편들 아이들... 첨부터 맞는 거 아니거든요.. 어느순간 보니 그렇게 되어있었다 다들 그런단말에요.
뭔가 폭력적인 일이 일어났을 때 (물건을 부수거나 물건을 사람을 향해 위협적으로 던지거나) 이게 중요한 경고사인임을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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