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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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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2017-05-18 19:34:56 273
바람핀 남편과 같이 살아야할지 말지 고민하는 여성.jpg [새창]
2017/05/18 18:04:32
와..
진짜 정석이네요..
내 자존도 지키고 미래도 지키고..
휘말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 제일 싫잖아요...
더 비참해지고, ..
저는 정말 복수하고 싶은 사람있는데
군자의 복수는 십년도 이르다
이 말 자주 되내이거든요..
언제든 한번 빅엿을 멕이겠다는 의지로ㅎ
내가 포기했다, 좌절했다가 아니라 나는 계획이 있어서 지금 웅크리고있는 것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고나니까 안 넘어가던 밥도 넘어가고 악몽도 덜꾸고 그렇더라고요...
1069 2017-05-17 17:06:40 0
[새창]
남자는 살찌면 확실히 힘도 떨어지고 그러나봐요ㅠㅠ
1068 2017-05-16 15:35:35 0
[단편] 앨리스 [새창]
2017/05/15 21:57:11
영화 아이덴티티가 생각나네요
하나의 인격만 남기고 없앤거군요!
1067 2017-05-16 15:14:26 25
읽씹잠수는 최악인거 같아요 [새창]
2017/05/16 14:00:21
맞아요..
저도 한번당한적있어요ㅋㅋ
싸우고나서 갑자기 모든 연락이 두절됨ㅋㅋ
근데 페북트위터이런 건 잘도 함ㅎㅎ
그러다가 제가 ''이렇게 끝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유감이야 잘지내. 다신보지말자''
이렇게 보내는 걸 끝으로 차단했어요.
근데 씨바ㅠㅠ 그 뒤에 바로 페북으로
이제 너는 누굴 만나려고!?!! 하? 어이없네
이런식으로 지가 차인척 피코함...
진심 오만정떨어져서 죽여버리고싶었음
1066 2017-05-16 10:24:17 0
[새창]
엉드름은 포샵으로 지우는걸까요?ㅜ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하면 저렇게 깨끗한엉덩이가 되지..?ㅜㅜ왕부럽
1065 2017-05-16 10:16:58 9
[새창]
근데 아파트 출입문을 자기가 들어올 수 없어서
주민 들어올 때 타이밍맞춰서 들어왔다면
주거침입을 인정해야되지않나요?ㅠㅠ
아파트 입구에 번호키 누르는 거 그거 안전하라고 다는거잖아요ㅠㅠ
1064 2017-05-16 10:06:27 118
[새창]
저는 작성자님이 먼저 ''70만원짜리 한벌보다 만원짜리 70벌어쩌고'' 하시면서 시비거신것같은데...
왜 억울해하시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1063 2017-05-16 10:04:53 36
[새창]
먼저 시비 걸어놓고
왜 억울해하시나여...?
1062 2017-05-15 14:50:19 2
<아이의 잘못에 대해 어떻게 말해줄까? - 실전편> [새창]
2017/05/13 22:10:16
7살 여아랑 살고있는데
진심 사리나올것같아요ㅠㅠ
처음 시작을 d나e로 잘 끊어놓고 같은 실수를 두어번 반복하거나 일부러 아뉜데아뉜데~이런식으로 에베베 거리면 곧바로 A직행... 후...
1061 2017-05-15 02:42:08 0
옛 애인 알몸 사진 그녀 남편에게 전송한 '막장 30대' [새창]
2017/05/14 12:45:05
찌질이새끼네ㅡㅡ
아 진짜 소름.. 저런 놈들은 물리적 거세시키고 힘줄을 어린아이 수준으로 상하게해서 사회에 내보내야됨ㅡㅡ
1060 2017-05-15 02:37:55 5
치유카페갔다가 상처받고 돌아왔네요 [새창]
2017/05/14 08:33:12
간석오거리역에서 치유카페가 한곳뿐이에요ㅠㅠ
진짜 소름이네요
1059 2017-05-13 14:55:39 2
후방주의) 브라렛! Bralette! [새창]
2017/05/12 07:16:59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누눈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저렇게 허리 잘록하고 가슴 풍만했음 좋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있으면 무엇하리요.... 배꼽이 ㅡ자로 처지는데 ...........하.....
이 사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58 2017-05-12 09:37:43 0
전 한번도 불륜이나 바람피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요 [새창]
2017/05/11 22:46:04
제 전남친도...ㅎ
저 말고 두명이나 더 만나고있었어요ㅋㅋㅋ
1057 2017-05-10 19:18:57 56
대선때문에 싸웠는데 헤어져야하나요? [새창]
2017/05/10 02:45:22
정치 견해차가아닌데요...?
그냥 폭력적이고 위협적인 남친인데...;;
1056 2017-05-10 19:15:48 14
시고모님들 때문에 힘들어요..ㅡㅜ [새창]
2017/05/10 06:34:09
어지러운 가정사로 시고모님들 손에 자랐다고하니
어버이날 챙겨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조카를 정말 가까이서 키웠는데
조카가 나중에 어버이날이라고 꽃모양 초콜릿이라도 주면 폭풍감동할것같아서..,ㅠ
용돈같이 큰 것은 좀 그래도 싸게 꽃 한두송이나 디퓨저같은 의미담은 선물 정도는 괜찮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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