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라식 라섹 한 걸 후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댓글 의외네요ㅋ 운전하는 지인은 이렇게 빛번짐 심할 줄 알았으면 안했을 거라고 후회하고 또 다른 지인은 공부하고 그러느라 시력많이 떨어져서 할 거면 취직하고 할 걸 후회된다 하더라구요.. 시력 많이 떨어졌는데 안구건조는 그것대로 또 심하니까
저희 교회랑 똑같은 일이 있네요ㅋㅋ 저희도 주일만 필요하니까 그 때 외엔 지역주민을 위해 개방했는데 주일에 차 안 빼주셔서 몇 차레 연락하고 양해구해봐도 통하지않아 문 달았어요ㅋ 삐 하면 올라가고 내려가는 .. 저희 교회는 지역발전 신경써서 정기적으로 길거리 쓰레기 치우고 새로 페인트칠도 하고 여러 도움되는 일 많이하는데 지역주민 분들이 이렇게 배려 안 해주실 줄 몰랐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