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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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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2017-07-28 23:43:44 0
[새창]
님이 나이가 적어도 사회생활하고 있음
반반이 보통이구요 님이 더 많이 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요
1264 2017-07-28 23:36:53 13
19)보통 첫경험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새창]
2017/07/28 20:08:21
절대로 잘 아는 척, 막 리드하려고 하지 마세용
그냥 서툰 거 그대로 보여주는 게 나아요
친구들 말 들어봐도 그렇고 그럴 때 허세부리거나 해서 매너 쫌만 삐끗해도 크게 실망한다더라구용
1263 2017-07-28 16:19:50 0
[새창]
난독 소리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인데
글이 잘 이해가 안 돼요ㅜㅜ;;;
저의 집은 아내의 시댁인 거죠?
저희가 맞는 표현같은데... 상황설명도 더 필요할것같고요.. ㅜㅜ
1262 2017-07-27 15:20:41 3
오른손을 못만지게 하는 남자(실화) [새창]
2017/07/26 10:41:39
이런 류 얘기에서 보면 귀신들은 외롭잖아요?
그래서 자기 얘기 하는 걸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는 것 같어요! 그러니까 그 귀신도 계속 다른 귀신들이 하는 얘길 듣는거죠ㅋ 아닐까요?
1261 2017-07-27 01:16:48 9
[새창]
거기선 남동생이 지 누나를 뿅뿅하려고 최면걸고
지맘대로 막 유린하는데 실은 남동생이 누나한테 최면 걸린 상태였어요ㅋ 그래서 누나가 마지막에 최면 책, 같은 걸 들고 묘하게 웃죠
1260 2017-07-27 01:10:18 179
[새창]
휴 그래도 사형당했다니 다행이네요
1259 2017-07-24 15:03:07 0
오늘의 유머 애니게 노래자랑 안내 [새창]
2017/07/22 20:49:28
아하 감사합니다ㅎㅎ
1258 2017-07-24 14:47:58 9
30대 여성 데일리룩(:비키니) [새창]
2017/07/24 12:51:23
제 기준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물안궁+오지랖+무례
무려 3종세트 실례네용!ㅎㅎㅎㅎㅎ
1257 2017-07-23 20:18:16 0
오늘의 유머 애니게 노래자랑 안내 [새창]
2017/07/22 20:49:28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는 지 잘 이해가 안 가서 여쭤보는건데요
장소가 미정이라는 얘기는 어느 장소에 모여서 오프라인으로 만나는거에요?? @_@
아니면 어떤 사이트? 같은 곳에서 다 같이 모여 라이브로 노래자랑ㅎ ㅏ는 거에요?
혼란.. ㅎ 관심이 가네용 귀 테러 일까 겁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
1256 2017-07-21 21:32:27 16
여탕을 상상조차 못하겠다,,, 남탕을 알려드리겠음 [새창]
2017/07/21 14:16:27
근데 있어도 안 쓸 것 같아요ㅠㅠ
거칠대요
1255 2017-07-21 15:23:53 8
남탕에서 [새창]
2017/07/21 10:55:51
저는 여자인데도 이런 기계 한번도 못봤는데!?
도대체 어딘가요 거기ㅋㅋ대박
1254 2017-07-21 01:30:34 18
아빠들이 딸을 예뻐해야 하는 이유를 보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17/07/20 16:34:02
근데 솔직히 너무 공감돼요
제가 딱 저 케이스거든요
알콜중독 아빠 밑에서 정서적으로 너무 불안한 유아기+사춘기를 보냈어요.
그리고 아주 이른 나이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남친이라는 ㅅㄲ들이 아주 다들 ㄱㅅㄲ 양아치 뿅뿅들 뿐이었어요ㅋㅋㅋ친구들한테 남친때매 힘들다하면 넌 왜 맨날 비슷한 놈들만 만나냐 한숨쉬는데 저만 영문몰라 답답해했었죠.
애정결핍 너무 심하고 진짜 질리게하는 스타일이었어서 막판엔 늘 울고불고 미안하다 거의 빌었어요 ㅋㅋㅋ지금 생각하니 빡치고 한심하네요
여튼 그랬는데 확 바뀐건 제 의식이 좀 성장하면서 부터였어요. 고등학교때였는데 1년 유급하고 시골학교가서 시간들여 책도 읽고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게 됐거든요.
그리고 딱 그 즈음 좋은 사람을 만났고 다행히 그 사람 만나며 더 많이 치유됐네요.
그리고 그 때 만난 사람이 지금 제 예랑이에요
걱정마세요. 아버지의 정서적학대를 이기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알콩달콩 살 수 있어요. 스스로 변한다면요. 물론 저는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요ㅜㅜ 그래도 이만킁 변한것을 보고 늘 희망을 가져요. 바뀔 수 있고 바꿀 수 있다고
힘내요 우리
1253 2017-07-21 01:13:07 20
길고양이들은 개체수가 자연조절되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7/18 17:44:32
피해 당해보면 이런 소리 절대 안 나옴
이건 마치 최저시급이 뭐가 문제야?
집값이 비싸긴 뭐가비싸 하는 부자들 말처럼
그냥 공감없이 하는 쉬운 말일 뿐
1252 2017-07-21 01:11:20 47
길고양이들은 개체수가 자연조절되는게 맞나봐요... [새창]
2017/07/18 17:44:32
이 댓글에 왜이렇게 반대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야생의 특정 개체에게만 밥을 주는 행위는
도시 생태계를 교란하는 거 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근데 데려가 키울 수는 없으니까 적당히 밥주면서 기분만 좋게 챙겨가고 그 뒷감당은 다른 이의 몫이 되는 게 길고양이 밥주기 입니다.
누군가 쥐를 그렇게 먹인다고 생각해보세요
비둘기라든가.. 매번 모이 뿌리고 ..
1251 2017-07-20 11:17:31 0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작성자님ㅠㅠㅠ 꼭 이렇게 결혼해야해요??
저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ㅠㅠㅠ
결혼 꼭 지금 하실 필요있나요...
좀 준비되거든 해도 될것같은데ㅠㅠ
파혼은 큰 흠이 아닌데ㅠㅠㅠ
여기 댓글들 남친분 보여주고 좀 다시 대화를 시도해보시는게어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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