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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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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2017-08-10 00:50:37 4
저도 바다거북이 스프 놀이 하나 알아요! [새창]
2017/08/09 14:06:19
ㅋㅋ
자살한 남자는 적은 인원과 바다에 표류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선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동료 중 한명이 바다거북이를 잡았다며 얼른 먹자고 스프를 만들어주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기적적으로 살아난 남자는 식당에서 바다거북이 스프를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스프를 맛보고 알게된거죠. 자기가 먹은 건 바다거북이가 아니라 함께 있던 이들 중 한명이었다는 것을요
1279 2017-08-08 11:52:08 17
눈새 며느리가 정답ㅋ [새창]
2017/08/08 09:56:01
케이툰 난 하마 안될거야 46화입니다!
저 며느리는 주인공의 친구에요ㅎㅎ
1278 2017-08-08 09:36:32 5/9
[새창]
당해본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정신나간것처럼
에베베 나는 길에사는 고양이 예쁘니까 막 밥줄거지롱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어딨어요ㅋㅋ
그런 얘기는 딱 감추고 캔 주는데 따라온다, 우리동네 예쁜이다 이런 식의 글만 있으니까
중성화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 데려다 키우시는 건 어떨까요, 물 정도만 챙겨주시는 건 어떨까요 말하는거죠.
그 아이가 씨뿌려서 동네에 고양이가 많아지면 결국 주변사람들은 피해보는거고, 그 고양이들한테 해코지하는 사람들 생길수도 있는거고..
야생의 특정개체에게만 먹이를 제공한다는 게 위험한 행위인건 맞잖아요. 만약 쥐한테 꽂혀서 쥐한테만 먹이를 준다던가, 비둘기한테 먹이 뿌리는 사람 있다고생각해보세요. 비둘기 먹이 뿌린담에 남은 찌꺼기 잘 청소한다고 걱정말라고 그러면 이해해주실 수 있나요
1277 2017-08-06 00:25:10 3
[새창]
시험일주일 전이면 정말 신경쓰이긴 하겠네요ㅠㅠ
1276 2017-08-04 13:51:39 6
2달 늦게 나온 임고 사전 TO 국영수 멘붕.. [새창]
2017/08/03 11:06:58
이건 좀 다른 얘기예요
왜냐면 교사 한명당 케어하는 학생 수가
선진국에 비해 많거든요.
1275 2017-08-04 02:57:26 0
아침을 먹는 게 좋을까요 안먹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03 11:49:28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꿋꿋하게 아침 먹겠습니다ㅋㅋㅋ
남편앞어세 폼재며 으스댔던 게 창피해서 급 아침을 굶어야하나 고민했네요 헤헤
1274 2017-08-04 01:25:38 43
직접 찍은 착시 사진 (레전드 도전!) [새창]
2017/08/04 01:23:34
와... 한참봤어요ㅋㅋㅋ
1273 2017-08-03 16:39:42 40
[새창]
아이고...
예전에 제가 집안일 못하는 남자들은 가정교육이 안돼서 그런거라는 글 쓴 적 있는데
딱 그거생각나네요.....
1272 2017-08-03 12:11:08 1
귓속의 거미.gif [새창]
2017/08/03 08:53:20
흐아어으헉흼ㆍㄱㅜㅠㅠㅠㅠ
1271 2017-08-03 11:49:58 0
운동 vs 식이요법 [새창]
2017/08/03 10:51:11
무조건 식이요!
1270 2017-08-03 11:37:59 175
[새창]
맞벌이하시는데 이렇게까지 집안일이 분배가 안 된 건 문제네요ㅠㅠ
남편분은 총각때도 집안일 안 하셨던 분인가요?
1269 2017-08-02 23:18:45 59
사내공지한다. 앞으로 호칭 똑바로 하도록. 앞전법 철저히!!! [새창]
2017/07/25 23:34:46
국어과전공생입니다
압존법은 가족 간에는 쓸 수 있지만
회사에서는 쓰지 않는 것으로 표준언어예절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사장님 앞이라고 대리가
'' 사장님, 김차장이 지시한 사항입니다.'' 라고 하면 듣는 차장 기분 묘해요ㅇㅅㅇㅋ
뭐.. 저 사람이 말하는 앞전법이라면ㅋㅋㅋ 다른 규칙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여..에휴
1268 2017-08-01 21:14:49 0
마른 하늘에 날벼락.gif [새창]
2017/08/01 15:43:24
길을 안 막은 걸까요??ㅠㅠ
막았는데도 들어간건지.. ㄷㄷㄷ
운전자분 엄청 다치셨을듯ㅠㅠ
1267 2017-08-01 16:44:46 35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7/31 15:57:31
맞아요ㅠ
얹혀사는 서러움이죠 뭐..
그리고 어르신들은 트름이나 방구같은 거
잘 못 참으셔요. 연세 있으셔서 어쩔 수 없는 건 비위 약하셔서 고역이시겠지만 참는 수밖에 없어요ㅜ
그리고 뭔가 사다주시고 주시고 그런 거
받아서 안 쓰고 그냥 모아두셔요ㅜㅜ
이사 간 집도 그렇게 하려고하시면
받았다가 못 쓸 거 같은 것들은 모았다가 버리세요
아마 시어머님은 지금 뭐가 문제인건지도
모르실것같네요
1266 2017-07-29 10:30:57 1
웹툰 4주 보셨어요? [새창]
2017/07/27 21:28:25
헐ㅠㅠ저도 방금 로그인해서 봤어요
역시 꼬마비. ..방심하면 안되는거였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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