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경우 지켜본적이 있는데요 환승 통로 말고 아예 나가는 쪽 출구로 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역 밖으로 나갔다가 환승할 노선쪽 출구 엘리베이터로 다시 들어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다음엔 역무원이랑 얘기해서 그렇게 처리해달라고 해보세요 에스컬레이터는 아기에게다 다른 이용자들에게나 너무 위험해요
흠... 저걸 판매자 문제가 아니라 11번가 문제로 보시는지요? 11번가를 일반 대형마트랑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 되는 거 아닐까요? 제 기준에선 오프라인과 비교하자면 11번가는 테크노마트 같은 대형 상가 건물에 개인 점포가 입점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로 생각되는데... 어떤 점포에서 불량품이나 논란되는 부품 팔았다고 테크노마트 관리자를 욕하지는 않잖아요?
아마 방송을 유심히 안 보신 것 같은데... 저 아이가 누가 외우라고 해서 외운 것도 아닐뿐더러 저 일(뺑소니 사건해결)로 인해 아이 부모님께도 아이의 차동차에 집착? 대한 걱정을 한 결 덜어 이해를 얻어낼 수 있었고, 경찰이라는 꿈도 그 사건 이후 아이 스스로 설정한 거에요~
1꺾어야 하는 쪽이 물이나 낭떠러지 라면 어떨까요? 단순히 탑승자가 다치는 경우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는 사항도 아닐 겁니다 또 다른 예로는 그대로 주행하면 여러 사람이 죽거나 다치고, 급격히 방향을 틀면 차에 타고 있는 본인 1명만 죽는 상황 등이 있습니다 운전자 또한 죽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피해가 적다라는 개념으로 딱 답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죠
아내분워 기존 용돈은 계속 고정적으로 남편의 빠듯한 임금에서 가져가고 자기가 알바한 돈은 추가로 자신만을 위해 운용하겠다는 거죠? 저희 가정에서 말도 안될 사안입니다... 상당히 이기적으로 보이는데;;; 이건 너무 나간 생각이겠지만, 혹시라도 접촉사고든 소액대출이든 뭔가 금전적인 사고쳐서 혼자 해결해보려는 걸 저렇게 돌려말하는 건가라는 의심이 들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