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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0 2016-09-15 20:17:39 54
진돗코기 [새창]
2016/09/15 17:00:11
역시 코기는 유전자 깡패군요ㅋㅋㅋㅋ
5369 2016-09-15 06:23:29 12
건강한 고양이 안락사 고민이에요..부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9/14 21:38:56
저도 애완동물 수명 다 할때까지 여러번 키워봤지만 지인분 의견엔 공감 못하겠습니다 물론 나만큼 돌봐줄사람 없겠고 그 녀석들도 이전만큼의 안정감 속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진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생명을 거둘 정도의 사유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도저히 꼭 같이 데리고 가야겠다면 수의사 시키지 마시고 당사자들 손으로 해결보시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해도 수의사한테 건강한 고양이 죽이라 요구 하는 건 너무 잔인하다고 봅니다
5368 2016-09-15 05:59:56 6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2016/09/15 01:06:01
얼마나 허망하실까요... 큰아이도 충격이 클 것 같아 걱정되네요ㅜㅜ 가족들 다들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5367 2016-09-14 16:06:14 0
(약혐?) 내성발톱이 고민이에요 전문가가봐주면 더 고맙... [새창]
2016/09/14 10:34:43
뽑아보셨어요? 뽑으면 웬만해선 개선되는데 물론 앞볼이 좁은 신발착요ㅇ 등 생활습관으로 인한 부분이 있다면 그부분도 고쳐야죠
5365 2016-09-14 00:46:26 37
[새창]
저번에 비슷한 글 봤는데 그때 보니까 저 색소가 함유된 음식의 색소 섭취량 때문에 배가 아플 정도로 먹으면 그렇게 되기 전에 그 음식 때문에 탈 날거라고 하더라구요
5363 2016-09-14 00:21:01 9
고깃집왔는데 고양이들이... [새창]
2016/09/12 20:17:04
비계도 적당량은 먹어도 괜찮아요~ 비둘기나 다른 야생동물 잡아먹을 때 내장까지 싹싹 먹던데 사람 먹으려고 키운 깨끗한 고기에 조금 붙어었는 비계 정도면 훌륭한 에너지원이죠
5362 2016-09-13 22:15:40 17
당신 딸이 강간을 당해도 그 따위로 말할 수 있소?! [새창]
2016/09/13 12:36:31
80년대 중후반부터 10년정도 여아낙태가 어마어마했죠... 초중고 12년 중 여학교 다녔던 3년 빼면 항상 반에 남자애들이 3~5명씩 많아서 남자끼리 짝하는 경우 흔했어요 그거 싫다고 저학녀땐 울기까지하고ㅋㅋㅜㅜ
아마 지금 결혼적령기 남자 20% 정도가 여자의 절대적인 수가 부족해서 결혼 못하나 그럴거에요 그 시절 출생 성비가 115:100쯤이었나...
저희 집만해도 장녀는 살림 밑천이래서 언니는 무사히 태어났고, 저는 뭔 딸이 둘씩이나 필요하냐고 같이 살던 증조부모뻘 친척어른들이 지우라고 했다가 평소에 순종적이시던 아버지께서 어른들한테 엄청 화내면서 집안 뒤집어 엎어서 태어날 수 있었대요ㅠㅠ 엄마가 항상 넌 아빠한테 감사한 마음 갖고 엄마보다 더 효도하라고 그러셔요...
5361 2016-09-13 21:23:34 23
당신 딸이 강간을 당해도 그 따위로 말할 수 있소?! [새창]
2016/09/13 12:36:31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00614550001
이 기사네요 73년이래요
5360 2016-09-13 21:17:29 66
당신 딸이 강간을 당해도 그 따위로 말할 수 있소?! [새창]
2016/09/13 12:36:31
제 기억으로는 70년대 초중반 때의 사건입니다 그때 태어난 분들이지금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부형 됐을 나이긴 하지만 전후 시대라 하기엔 거리가 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5359 2016-09-12 22:16:17 8
경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jpg [새창]
2016/09/12 22:13:31
샌드위치패널? 같은 가건물 수준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날벼락이겠네요ㅠㅜ
5358 2016-09-12 20:06:25 1
떢볶이를 만들다가 방부제를 넣었는데요 버려야할까요? [새창]
2016/09/12 20:02:39
하얀 실리카겔이라면 그건 찝찝하긴해도 몸에 이상은 없다고 들었어요 화학성분으로 흡수하는 게 아니라 물리적 구조의 원리로 수분 흡수하는 물건이라 걍 모래 먹는 거랑 동급이래요
5357 2016-09-12 19:59:51 0
전 서울인데 지진 못 느꼈어요 지하철 타서 그런가.. [새창]
2016/09/12 19:58:43
친구들이랑 얘기중인데 서울 강북쪽은 못 느낀 것 같아요 지하철이면 아마 더 느끼기 어려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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