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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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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6 2016-10-03 13:08:44 0
[익명]술 끊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10/03 07:55:53
그정도시면 개인의 노력으론 어렵다고 생각해요
알코올 중독 클리닉 방문하셔서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이대로 절제 못하다 술병나서 내과 의사한테 가는 것보단 낫잖아요?
5445 2016-10-03 13:03:43 0
[새창]
나같은 범인이 절대다수이고ㅎㅎ 그런 식으로 비교해서 우울해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극빈층 애들이랑 비교하면서 그나마 너는 행복하다고 꼰대처럼 말하는 것도 지양해야 하겠지만, 반대의 경우에 필요이상 의미부여 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거 하나 없다고 봐요
5444 2016-10-03 12:59:34 0
[새창]
등쪽에 노트북 넣는 칸 있는 백팩도 괜찮죠
5443 2016-10-03 08:49:13 36
[새창]
음주운전자 가족도 무고한 사람 아닌가요... 뭔 봉건시대도 아니고 연좌제를 말하면서 합리적이라니;;;;
5442 2016-10-03 04:41:40 32
홍수났을때 어느 운전자의 마지막 트윗 [새창]
2016/10/02 21:35:28
근데 잔잔한 저수지면 몰라도 홍수로 물이 저만큼 차올랐으면 물살이... 그나마 차안에 있는 게 시신은 무사히 수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ㅠ
5441 2016-10-03 03:36:27 1
[펌]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10/02 13:56:45
확인해보니 두 칸 밀려버렸네요 죄송합니다ㅜㅜ
5440 2016-10-03 03:35:33 1
[펌]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10/02 13:56:45
1효율적으로 운영되걸 바랐다면 애초에 분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뭐 칸이 여러개인 것도 아니고 좌변기, 남자 소변기 하나씩 있는 곳을 한 명만 쓰는 게 비효율적이라 탓하실 거면 이용자보단 건물주를 탓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달엔가? 대법원에서 상가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이 아니라 화장실 훔쳐보는 거 성폭력범죄의 처벌 특례법엔 해당 안 되어 무죄라고 판결했죠. 경범죄로 불안감 조성이었나? 그거랑 형법으론 건조물 침입ㅋㅋㅋ 혐의로 고소할 순 있어도 성폭력 특례법으론 안 된대요... 허... 그런 판례가 생긴 이상 사업장 효율을 운운하기엔 험난한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해요.
5439 2016-10-03 03:35:06 1
[펌]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10/02 13:56:45
어이쿠 죄송합니다
댓글 미아에요ㅠㅜ
다른 분께 쓴 댓글이었는데 클릭 미스입니다ㅜㅜ
5438 2016-10-02 17:21:24 2
[펌]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6/10/02 13:56:45
효율적으로 운영되걸 바랐다면 애초에 분리를 했어야 한다고 봐요. 뭐 칸이 여러개인 것도 아니고 좌변기, 남자 소변기 하나씩 있는 곳을 한 명만 쓰는 게 비효율적이라 탓하실 거면 이용자보단 건물주를 탓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달엔가? 대법원에서 상가 화장실은 공중화장실이 아니라 화장실 훔쳐보는 거 성폭력범죄의 처벌 특례법엔 해당 안 되어 무죄라고 판결했죠. 경범죄로 불안감 조성이었나? 그거랑 형법으론 건조물 침입ㅋㅋㅋ 혐의로 고소할 순 있어도 성폭력 특례법으론 안 된대요... 허... 그런 판례가 생긴 이상 사업장 효율을 운운하기엔 험난한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해요.
5437 2016-10-01 16:39:53 102
동엽신의 남성 호르몬 수치 [새창]
2016/10/01 14:04:38
팡이님 말대로 둘이 친구에요ㅋㅋ 이미 다른 방송매체에서도 몇번 나왔구요 저 캡쳐본에서만해도 동엽이라고 하잖아요ㅋㅋ
5436 2016-09-30 19:40:38 19
'천지신명께 바치려'…소·돼지 98마리 사체 한강에 무단투기 [새창]
2016/09/30 15:22:36
드디어 잡혔네요 잊을만하면 또 돼지 사체 나왔다고 뉴스 봤던 거 같은데
5435 2016-09-30 18:45:55 0
[새창]
홍콩 정도면 텃새 심한 국내 소도시 여행가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봅니다 야간이랑 외진곳만 골라 다니는 거 아니면요
5434 2016-09-30 18:39:59 3
도와주세요 동생이 고양이를 멋데로 데려와버렸어요 [새창]
2016/09/30 18:34:03
동생분이 많이 어린가요??? 책 읽기나 웹서핑 가능한 나이면 대신 해주시기보단 스스로 찾아보면서 책임지는 법을 배우게 해야할 것 같아요
정보야 뭐 대형포탈이나 오유에서만해도 간단히 검색해서 수두룩하게 얻을 수 있구요
5433 2016-09-30 18:28:59 0
[익명]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죠?? [새창]
2016/09/30 17:31:04
네 거의 열에 아홉은요
20년 이상 키운 그 사람 부모님도 해내지 못한 거 에요
물론 엄청 죽고 못사는 사람 만나면 변하는 애들 보긴했는데 그랬으면 작성자분이 여기에 이런 글 쓰지도 않았겠죠
5432 2016-09-30 18:26:06 0
김영란법으로 쫄쫄굶은 기자들 [새창]
2016/09/30 17:39:01
뭐 쿠키 같은 가벼운 다과 정도는 기대했을수도 있겠지만 '선물' 대신이라니ㅋㅋㅋㅋㅋ 에라이 거지새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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