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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 2015-05-18 12:38:59 0
왜 여시에 관용이 없는지 아재들도 알만한 단적인 예 [새창]
2015/05/18 08:53:59
이번 여시사태이후 연게 패게 반대가 줄은건 저도 체감하는데요...
4690 2015-05-17 15:20:04 5
여시글에 답변 달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5/17 14:43:45
본삭금이 질문하고 원하는 답변 얻으면 글삭제하고 튀어서 생긴거죠..

그러니 본삭금 정도 아니면 답변도 좀.. 자제
4689 2015-05-16 23:23:55 0
지갑잃어버렸습니다..뭐부터해야될까요 [새창]
2015/05/16 23:17:37
20대초반 꼬꼬마들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흘렸어요
다시 가봤지만 돌려줄 사람이었으면 진작 줬을거애요..
4688 2015-05-16 23:22:14 0
지갑잃어버렸습니다..뭐부터해야될까요 [새창]
2015/05/16 23:17:37
멘붕...
4687 2015-05-15 20:00:28 16/32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2015/05/15 18:42:04
여시차단 반대입니다.
4686 2015-05-13 23:41:28 1
마지막 닉언 이노베이션님 [새창]
2015/05/13 22:34:17
일단 저를 향해여전히 비꼬고 계신 미케네님 의견은 무시를 하고 미케네님 말에 대답한건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자려고 했다가 오늘 답글을 못적으면 다시 적을 일 없을거 같아 지금이라도 남깁니다.

1.전 오유에 애착이 강합니다.
언제나 바보의 편이고 오늘의 유머라는.커뮤니티의 편입니다
그러나오늘 공지 이후에 벌어진 일은 제 상식선에서 이해도 안될뿐이었습니다.

2.공지의 방향에 문제가 있다면 정정을 요구해도 되는 부분이지만 그들이 선택한건 비이성적인과격한 행태였습니다.

3.전 그부분에 분노했습니다.
그들보다 더 분노했습니다.

그들이 오히려오유를 우습게 본게아닐까 싶을정도였습니다.

4.노답이다.냄비근성.난독증환자 등등
이게 과격한표현이라면 그게 맞을겁니다.
오히려 제 분노를 꾹꾹 눌러담았으니까요.

제 소중한 커뮤니티를.외부가 아닌 내부의 사람들이 망가트리는데 분노하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5.하지만 저의 모든글이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성적판단을 해달라고호소를 해도 돌아오는건 비아냥이니 비꼼 조롱이었습니다.

대화가안됩니다. 내용을곡해하는걸 넘어섰다고 판단햇습니다.

6.정의를 위해 과열되었다면 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한것도아니고 단순히화를 내기 위한 분란이지않습니까.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눈과 귀를 막고 처음에 보고 판단한걸 고치려고 시도도 안하는 사람이 너무 믾있습니다.

7.제 표현이 과격하고 맘에 안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알아두세요.
전 그들보다 더욱 분노했단걸.

8.제가 잘못한.부분은 죄송할따름이지만 지금의 오유 상황은.분명히잘못됐습니다.
제가 쳐내지는 한이있더라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외부의 조롱거리가 된게 바보탓입니까?
아닙니다.
길길이 날뛴 분들때문입니다.
그럼데 그분들은 또다시 바보탓으로 돌리고 탈퇴한다고 협박하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10.전 일베를.격하게 싫어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들과 대화가 되지않기때문이며
바보와 오유에 피해를 주고 안좋은 이미지를 덮어씌우기때문입니다.

11.그걸 자칭오유분들이대신하여 답습하고있습니다.
그들은 오유를 대표하여 주인이라생각하며 바보에게항의하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제 눈에 그들은 일베의 그것과 별반다르지않아보입니다.

12.당신들의 눈에 제가 비춰진게 보인다면
제 눈에는 당신네들이어떻게비춰졌을지 생각해보세요
전 분노를 꾹꾹눌러담아 적은글입니다.

13.어쩌면 제가 비이성적이었을 수도 있지만요...
제심정은이렇습니다.
모바일로 적고 피곤해서 여기까지만적겠습니다
계속된 오타를 고쳐나가며 적는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네여
4685 2015-05-13 22:47:47 0
마지막 닉언 이노베이션님 [새창]
2015/05/13 22:34:17
모바일로 하다보니 많이 힘드네요
피드백받고싶지만
내일 할 일도 있고..
그럼 이만
4684 2015-05-13 22:43:09 0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새창]
2015/05/13 22:33:45
PS로 적은건 운영자의 의도외 어긋난 빙향으로 흐른 여론을 바로잡기 위함이았겠죠.

어려은 글도 아닌데ㅜ헤매는 사람이 많으니 오죽 답답했을까요
4683 2015-05-13 22:41:14 0
허나... 과열된 분위기가 있는건 사실이기도 합니다. [새창]
2015/05/13 22:35:20
이제와서..
4682 2015-05-13 22:40:16 0
마지막 닉언 이노베이션님 [새창]
2015/05/13 22:34:17
1. 반란다는 것은 반대라는 의미로 적은건데
표현을 하는데있어 제 단어 선택이 미숙했습니다.
그 부분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제 실수입니다.

2.이 부분도 재차 반복되는 부분이지만
피해자를 '언급'하는 부분에 대한 얘기였지 직접적인 범죄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힌적은 없습니다.
님 포함해서 대다수가 이 부분에서 곡해한 부분이 있으니 혹여나 원본을 찾아보시고 뭐가ㅜ잘못읽혔는지 다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몽주니어 미개발언과 비교하니 유감스럽네여.
지금도 비꼬는 글이 많습니다.
기회를 봐서 분탕치는 글도 믾습니다
내부분열을 촉구하는 글들 많습니다.

님도 열린 눈으로 다시보세여
이건 정의를 위해 분노하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과열된거 뿐입니다
4681 2015-05-13 22:27:43 0
공지가 그렇게 읽힌다고 해서 [새창]
2015/05/13 22:11:34
1 그걸 곡해라고합니다
4680 2015-05-13 22:26:03 0
다들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어서 글 써봅니다 [새창]
2015/05/13 22:21:24
혹여니 적자면 PS3의 도의적책임이 있다는건 오유가 아니라 여시를 향한 말입니다..
댓글의 내용 중 그런 말 있지만 결론적으로 바보그 의도한 말이라는거죠..

그래서 난독오유인땜에답답..
4679 2015-05-13 22:24:06 0
솔직히 오유 관심 없었고 오늘 가입해서 구경하는 뉴비지만 [새창]
2015/05/13 22:22:12
어쩌면 당신같은 분탕꾼이 난리치기에 너무 ㅜ좋은 환경이 됐네요
오유인들이 바라는 비판이란 이런걸까요
4678 2015-05-13 22:22:47 0
아니 정말 범죄 저질렀어요? 근데 왜 자중하재;; [새창]
2015/05/13 22:21:52
이런다고 해결될일도 아니죠
4677 2015-05-13 22:21:42 0
운영자만 바보인줄 알았는데 유저들도 바보가 많네요?? [새창]
2015/05/13 22:10:16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이성적 판단과 행동에 브레이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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