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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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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다는 것을 나쁘게 쓸 의도는 없었습니다
공지의 내용이나 운영자님의 의도는 사실 문제 될게 없었습니다.
댓글 중 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우리 그리고 여시쪽에 있다는 말에 많은 분들의 시야가 흐려지고 이성적 판단을 못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 아직도 왜 운영자가 욕을먹고 비판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함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운영자에게 바라는게 있는만큼 스스로의 책임은 눈곱만큼도 없나요?
혹여나 공지가 잘못됐다하더라도
비판의 방식과 소통법이 잘못됐다는겁니다.
운영자님 공지글 보셨나요?
PS3까지 적혔습니다.
님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딴지걸고 상처주는게 잘한건 아니죠.
잘못됐다 생각되기에 저라도 감싸주는겁니다.
운영자님이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여러분에게 억울하게 몰매맞는거같아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