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에 어이없던 반대사유의 댓글 [새창]

글을 클릭하고 봤을 때 불쾌한 글들이 있습니다.
이런 글을 왜 봐야하나 싶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냥 뒤로가기만 하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글에 대해서 반대, 비공감을 누를 수 있다고 봅니다.

[ 저를 등산보내신 분들은 저를 상처주기 위해서 그런겁니까?
그냥 무시하거나 뒤로가기 누르시면 안됩니까? ]

이 문제는 비공감의 가지는 무게감이 크기때문에 발생하는거지 비공감을 줬다고 이런식의 매도는 말이 안됩니다.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가지고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이슈는 말이 안되죠

4705 2015-05-24 14:29:47 4/7

제가보기에 어이없던 반대사유의 댓글 [새창]

이 글로 저 캡쳐의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고는 생각지 않으신가요?
이 글이 또 다른 비공감일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4704 2015-05-24 14:28:19 5

제가보기에 어이없던 반대사유의 댓글 [새창]

이 글에 비공감을 누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분명 공감보다 비공감이 가지는 무게감이 더 큰 것은 사실이지만
비공감 자체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그것을 다시 비꼬거나 비아냥 거리며 의견을 묵살하는 것 또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4703 2015-05-23 23:18:53 26

[새창]

비공감했다고 신고하는건 아니네요.
개개인의 의견은 존중해줘야죠

4702 2015-05-23 09:40:35 0

[무도갤] 어떤 커뮤니티의 지금 상황을 표현한 글 (공포주의) [새창]

폐쇄적 공간에서 볼 수 있는 내부결속용 단어인가요?
ㄷㄷ

4701 2015-05-23 09:07:26 29

여시를 탈퇴하고 여기로 왔다는 글 올린 여시 [새창]

제가 여시에 대해 온건파였습니다.

그런데 테라포밍과 같은 짓을 여시가 한다는 사실을 알고 반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전 오유가 바보만의 오유이길 바랄 뿐이지
타커뮤니티이 흔들리고 여론조작에 흔들리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서서히 커뮤니티를 병들게 하는 행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일베가 타커뮤니티에 피해를 입히듯
어쩌면 여시라는 곳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타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짓은 하지말았어야합니다.

4700 2015-05-22 21:29:48 0

오징어 등록제를 많이 알려주세요! [새창]

ou32297760

4699 2015-05-22 16:20:28 0

방문 횟수 한자리인 분들 보면 ㅋㅋ 사진빨로 베오베나 갈려고 바둥바둥 ㅋ [새창]

ㄷㄷㄷㄷㄷㄷ

4698 2015-05-22 05:27:07 1

저격) 스륵아재 저격합니다. 민방위 분들 신고 부탁합니다. [새창]

'그만하자노 이기야'

보는 순간 신고눌렀습니다.
드립도 칠게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4697 2015-05-22 05:18:42 0

무갤펌) 여시가 사과할때 쓰면되는 만능짤 [새창]

1 아몰랑은 페북이 원조이고 여시와의 연관성은 페북에 글 올렸던 사람이 여자라는 것 외엔 없습니다

4696 2015-05-22 05:10:40 0

저격) 스륵아재 저격합니다. 민방위 분들 신고 부탁합니다. [새창]

저도 제목보고 놀람.

어그로 분탕의 근원이 어딘지는 몰라도
이간질이 목적인건 분명함.

4695 2015-05-22 05:06:27 5

[새창]

1.저 여시글은 사과문이 아님. 절대 아님.

2.그렇다고 퍼온것도 웃기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아닌거 같음
마치 팝콘마스터의 글인 마냥.

3.밝눈님 의견이야 존중하지만
아무에게나 베충이 취급하는 댓글을 보니 그건 아닌듯
아마도 그게 결정타같음.

보류게 스샷은 지워졌는지 모르겠지만

4.차단에 대해선 유감 스러움.

4694 2015-05-20 04:10:42 2

생각해보면 기본 원칙은 간단한거 아닐까요? [새창]

1111 표현이 비속어라 비공감 드립니다

4693 2015-05-19 17:49:23 0

마영전 표절 그이후 [새창]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세상 모두가 등을 져도 누군가는 곁에 있어줘야죠

가족이라니 이해해줘야 되는 문제이긴합니다.

4692 2015-05-19 12:57:56 4

아재들을위한 오유 공략 메달 상점편 [새창]

(방문횟수 1,000이하는 볼 수 없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