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721 2015-05-28 13:01:22 0

지갑잃어버렸습니다..뭐부터해야될까요 [새창]

2015/05/16 23:17:37

음..일주일 후 경찰서-우체국을 통하 집으로 왔네요.

돈만 훔쳐간 양심있는(?) 놈이었네요

4720 2015-05-28 12:59:54 0

여시와 여시몰이를 함께 방지하는 방법 [새창]

2015/05/26 13:42:55

눈살찌푸려지는 일은 없오야겠지요
분란조장은 정말 싫어요

4719 2015-05-28 12:58:34 5

무도갤에 살레몽님 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5/05/28 11:08:51

여론조작..28,000의 조회수..

4718 2015-05-28 12:44:42 8

난 오유가 결국 질거라고 본다 [새창]

2015/05/28 11:28:14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비슷하네요.

분명 오유는 문제점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 문제를 고쳐나가면 좋을텐데..

언제부턴가 생각이다른 사람이 서로 충돌을 할 때 오유는 너무 극단적이 되는거 같아요.

여시사태로 인해여시문제를 한발짝 뒤에서 보자는 입장인데
지금도 그렇고 제 생각과 다른 분들도 많고 타협의 의지조차 없는 사람이 많아요.

서로 이해심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날 선 댓글들이 늘어만 가는거 보면 한숨 나오죠.

지금도 베오베에 여시를 비꼬는 글들 올라오기에
비공감 누르면

비공감 누른 사람 댓글리스트좀 보라면서 저격해서 차단먹이라는 말까지 나와요.

이 쯤되면 섬뜩하죠.
비공감개편 후 여시관련 비공감 3번 눌렀네요.

그런대도 비공감3번이 여시편인거 같다는 말도 안되는 논조로 비공감 의견을 낸 사람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조차 없네요.

이건 선비가 아니라 쌍놈들 사고방식이 아닐까요.

4716 2015-05-28 10:48:27 2

[새창]

아 물론 제가 신고차단이라는건 악성 루머조장, 여론조작 등 중대한 문제에 대한거지
가벼운 사안에 대해 남발하는 신고, 저격에 대한 문제입니다. 오해없길 바랍니다.

4715 2015-05-28 10:47:39 8

[새창]

또한 저격문제도 있고요.
신고차단이라는게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여시관련 글에 비공감줬다고 그렇게 길길이 날뛰시는 분들이 신고차단에는 왜 그리 가볍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4714 2015-05-28 10:46:15 10

[새창]

공감합니다.

여시가 싫으면 싫은거죠.
그런데 비꼬는 행태가 계속 되는거 꼴보기 싫습니다.

저도 그런 글들이 베오베에 눈에 띄면 비공감 눌러줍니다.

4713 2015-05-28 10:43:32 1

무갤럼입니다. 여시 누나가 자백했네요 [새창]

2015/05/28 0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