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에어로빅 선생님께서 하체는 안빼도 된다고 하셨습니다(진지) [새창]

우리 모두들 신~이 내린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분들은 그 신이
치느님이십니다.

788 2017-07-12 21:50:08 0

옛날돈까스 [새창]

뒤로가다가.... 4000원 글자 보고 다사 들어와 추천!!

787 2017-07-10 18:35:25 47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마눌님 발언 그자체만 가지고는 분명 잘못한게 맞는것 같구요..

그런데 하루 가사/육아 분담하면서 하루 2-3시간 게임이 가능하다는게 놀랍긴 합니다..

본인이 본인만의 취미생활을 위해 하루 2-3시간을 소요할 수 있는 만큼.
마눌님은 하루에 2-3시간씩 할애 할수 있는 어떤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런게 없다면,
본인이 안하는 어떤? 공동부담되어야 할 일들을 마눌님이 대신 하고 있겠죠...

서로서로 혼자만이 즐길수 있는 취미를 공평하게 누리면서 생활한다면
그거가지고 뭐라 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786 2017-07-10 10:38:01 1

여기자 vs 형사아저씨.youtube [새창]

와.. 대단하다..
더 대단한건..
이게 또 자기는 떳떳하다고.. 자기 손으로 어디 올렸겠지?

785 2017-07-10 06:09:10 115

[새창]

만드는데 필요한 설비비용이 문제겠지..
만들수는 있는데... 휘발유 1리터에 준하는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서 100만원쯤 든다거나..

784 2017-07-09 13:11:37 47

해외여행 진짜 싸게 가는 방법 [새창]

한국사람들은 보통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그중에 시간이 더 없는편이라 직장인들 입장에선 그리 유용하진 않아요..

783 2017-07-06 15:26:11 10

다양한 코스트코 거지들 [새창]

양파가 핫도그 전용(?)이였나요?
치킨베이크 먹을때도 같이 곁들여 먹고 그랬는데 ㅡㅅㅡ;;
고거 고냥 먹기에는 넘 먹먹하고 그러던데;;

782 2017-07-05 22:26:37 0

[질문] 아이가 가슴을 보고 놀라네요. [새창]

음... 누군가
"그렇다면 제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라는 드립이 나올지 알았는데...

아..머..제가 하겠다는건 아닙니다.

781 2017-07-05 22:06:15 0

올 때 메로나~ [새창]

아.. 이거 그 뻥튀기 같은 콘에 올려서 먹음 짱 맛있는데 :)

780 2017-07-05 21:54:05 0

스팀 관계자 "한국어화하면 판매량 140% 늘어난다" [새창]

이런.. 폴아웃 공식한글화좀...

779 2017-07-05 10:56:18 1

목사님 딸 글을 읽고 드는 생각 [새창]

1번이야..정상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있다면야 좋게 좋게 확인해보고 좀 안맞다 싶으면 미리미리 노력도 해보고 좋긴 한데.

2번은 존중하는게 맞다 싶고.

3번은... 이건 머.. 무조건(?) 진도를 빼라는건, 어디까지 무조건을 말하는건지 거참..
이게 사랑하는 사람을 상대하고 있는건지 집에서 키우는 소 돼지를 상대하고 이야기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778 2017-07-05 09:15:39 0

손님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혼자도 아닌 가족이라니...
내 가족이 그런일 하면 붙잡고 사과 시키고 나도 사과하고 수습할텐데.. 얼마나 끼리끼리인건지;; 어이가 없네.

777 2017-06-29 20:01:47 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글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다..
ㅠㅅㅠ

776 2017-06-29 10:58:42 1

점심 같이먹어야 한다는 직장상사ㅡㅡ; [새창]

하아... 답답하네..
저도 회사내에서 꼰대나이뻘 이긴 하지만..
요즘 세상에 저런 마인드로 회사생활 개당당 하네;;

글쓴이가 직접 뭘해도 현실적으로는 과정이 좀 지저분해질것 같기도 하고..;;
혹시 회사내 상사들이 다 꼰대가 아닌이상.. 저같은 정상적인 사람 통해서 이야기 할만한 사람 없나요?

775 2017-06-28 18:15:29 0

밤에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새창]

거.. 녹음이라도 해서 올려주시죠..
궁금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