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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죽이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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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017-08-14 11:41:32 8
오래된 부채대결 한번 하시죠 [새창]
2017/08/13 23:03:08
휴... 다행이네요
카바레 나이트 다니시는군요...
803 2017-08-11 13:45:49 5
ps4 pro 사려다 사기당했네요 ㅠㅠ [새창]
2017/07/21 04:35:05

최근 6개월 기록인데...
분유까지..해먹고 아주 골고루네...;;
th레기 쉐이..
802 2017-08-10 14:51:28 3
[새창]
이해는.. 가는것도 좀 있고..
전혀 이해 안가는것도 좀 있고 ..
그렇네요.

이해는 가는거...
1. 화장실 소변기 자국...
서서 일보면 무조건 튀어요. 안튈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앉아서 일보라고 하면.. "왜 내집에서 내 맘대로 오줌도 못눠? 여자처럼 앉아서 볼일보라고?" 이런 발발이 있을수 있어요.
그럼 매번 샤워기로 씻고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인데.. 이게 소변보고+씻고가 항상 자연스럽게 되는거면 상관없는데.
보통 바깥에서 볼일볼때 남자들 서서 볼일보고.. 거기 씻어놓고 오지 않잖아요?
서서+그냥 나옴.. 이 하루중 반절. 집에선 서서+씻고나옴 앉아서 볼일.. 이런걸 왔다갔따 하기에는..
볼일보는거 하나에 그렇게 세심하게 못하는 남자들 널렸어요.. 가장 정상적인 케이스가 가끔(?) 많이 튀어서 신경 쓰이면 샤워기로 씻고나온다가.. 한계? 매번 씻고 나오는건 무리인 사람들 꽤 많을듯요.

2. 싱크대..
이건 저도.. 그래요. 어차피 싱크대꺼.. 깨끗히 씻을건데 거기에 해도 괜찮다고 봐요..
근데.. 전 솔직히 볼일보면 손씻고 나와요 ㅡㅅㅡ;;
소변을 봐도 손은 씻고 애 만질거 같아요..
싱크대는 이해가는데 그 이전이 이해 안가요..

3. 때... 목욕탕 세신..
전 목욕탕에서 때 안밉니다...
피부가 약하기도 해서 그런거 아주 질색합니다..
(솔직히 공동으로 탕 쓰는 공중목욕탕을 굉장히 싫어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이전에 바닥에 때 굴려놓고 다니는건 이해 안가네요..;;

4. 세면대 가래침
이건.. 더럽다 안더럽다를 떠나서..
그대로 놔두면 굳어서 안떨어질거 같은데(으웩....)
가래침 묻은 식기로 밥먹고 싶지 않으면.. 이건 치우라고 하세요...
기분도 있으니 거기에 안뱉게 하는것도 가능하다면 시켰음 좋겠네요..;

5. 옷.. 노숙자냄새.
아 이건 본인이 안답답하나;; 코트도 아니고;;
이해 안가요...

6. 코딱지
코가 답답해서 갑자기 파서.. 뭉치고 나서..
어디 일어나서 가서 버리고 오기 귀찮은 심정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그걸 왜 또.. 어디에..
바르긴 왜 바르지..?
차라리 다시 먹던가 ㅡㅅㅡ;;

7. 수염털...
그냥 살다보면 다른곳(?) 털들도 빠져서 돌아다니긴 할거라..
결과만 보면 큰 차이 없겠지만.. 일부러(?) 그러는거 이해 안가네요..
청소를 정말 열심히 하든가;;

다 정리해서 써보니..
이해안되는게 훨씬 많네요 ㅡㅅㅡ;;
801 2017-08-10 14:11:11 0
숨은 그림 찾기. [새창]
2017/08/09 23:34:24
우어어어;; 찾았다.. 저위치에 대놓고 있었을줄이야;;
800 2017-08-10 14:07:48 0
숨은 그림 찾기. [새창]
2017/08/09 23:34:24
여기에 뭐가 있다구요????
799 2017-08-09 09:15:11 29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8 23:15:49
쩌기...윗분 //
애를통해 복수하는 듯한 저런 방식이 합리화 될수 있을만한 이유가 뭐가 있을지 짐작도 안갑니다.. 같은 글을 보고 다를 생각을 하는 분 같으니.. 거 상상이라도 해서 좀 풀어주시죠?
798 2017-07-27 08:52:38 0
3만원짜리 비빔밥 [새창]
2017/07/24 10:34:12
와.. 요리사가 직접나와서 마지막 소스 플레이팅 하고 직접 비벼주면.. 게임끝나겠네요;;
797 2017-07-26 11:38:33 28
한시간전 개빡치는 멘붕 [새창]
2017/07/26 10:42:45
이야~ 부부가 쌍으로~
참.. 이럴때마다 옛날이 틀린거 없다는거 느끼는게..
"끼리끼리 논다더니"
796 2017-07-25 09:04:38 45
오늘 어떤 찐따의 치킨.txt [새창]
2017/07/25 00:27:39
포장해달라는걸 처음봤다는 애를 처음봤다.. 라고 웃어주셨어야죠 ㅋㅋ
전 아직 그런 사람 못봤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795 2017-07-21 21:08:23 0
[새창]
머.. 이걸로 얼굴까진 안보이니..
794 2017-07-21 20:48:11 16
[새창]
1 그런의미가 아닌거 같은데.....
793 2017-07-21 11:57:07 0
국민의당 간부 "밥하는 X이라 한 것도 아닌데" [새창]
2017/07/20 17:44:57
오구오구~ 잘한다..
더 해봐라 :)
792 2017-07-21 10:39:37 1
고기가 익어. [새창]
2017/07/21 00:14:27
흔들리는건
내 손이 아니라
내 마음 이리니..
791 2017-07-21 09:16:06 1
[새창]
목성 : 애들아~ 그럼 목성~ 정신없성~
790 2017-07-21 09:14:29 0
시부럴 바람피는것들 전부 나가 뒈져라! [새창]
2017/07/21 00:34:05
전화번호부에 여자가 1명이라고?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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