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 안해”…구인난 왜? [새창]

오는 사람이 없음 연봉을 올리든가;;

5458 2017-07-20 22:43:28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제가 왜곡 한게 있는지 가져와 보세요. 전 두개 드렸는데 ㅋㅋ 님이 왜곡이 아니라 그냥 이해력 부족이면 말씀 하세요 앞으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가 이해할게요.

5457 2017-07-20 22:40:04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딱히 우월감은 없지만 같"잦"(잖)은 열등감 갖고 사는 것 보단 제 건강에는 더 좋은듯요 ㅋㅋ 갈라 치기가 요즘 핫워드인가 ㅋㅋㅋㅋㅋ

5456 2017-07-20 17:33:56 2

잘 생각해보니 스팀 섬머 카드는 완전 계륵이군요;;; [새창]

세일 끝나기 전에 팔면 빠르면 팔자마자, 느리면 한 시간 이내로 보통 다 팔려요. 저도 보통 배지 세 개 정도 자력으로 제작하고 그걸 넘어가는건 욕심 없이 그때 그때 팔아 버렸어요.

5455 2017-07-20 17:24:57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뭐 어쨌든 저는 자러 가니까 지금까지 하셨던 것 처럼 정의감이라고 자기 위안 하면서 엄한 사람들 의견 열심히 왜곡하고 몰이하세요. 화이팅~ ㅋㅋㅋ

5454 2017-07-20 17:22:19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왜곡은 이미 하나랑 본문 가져다 드렸는데 시비 거셨던 것들도 또 찾아드려야 하나요? 기억력은 나름 좋으신 것 같았는데 독해 처럼 선택적이신건가...

댓글은 안 달기로 했다고 언급 한건 위에 링크에도 나와있지만 하도 왜곡 하고 안 한 말 입에 집어넣어서 안 단다고 했던 걸로 또 안 단다고 했다면서 어쩌고 하고 딴지걸까봐 왜 다는지 미리 설명 드린거예요.

5453 2017-07-20 17:07:32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ㅋㅋㅋㅋㅋㅋ 좀 짱이시"내"요

5452 2017-07-20 17:04:27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다른"이라는 말은 선택적으로 빼먹으신건가요? 고정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해서 비난 하긴 어렵다는 얘기가 그렇게 선택적으로 읽으면서 왜곡할 일인가

5451 2017-07-20 17:00:48 0

‘최저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들 [새창]

ㅋㅋㅋ "네 의견은 내가 정해놨으니 넌 말하지마" 대다나다~ 님 글 아닌 글에도 댓글 달면 먼저 비꼬면서시비 건 적 한 두번 아니면서 이제와서 제가 항상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 건 것 처럼 얘기 하시네요. 그간 아무리 정중히 대답해도 귀막고 왜곡하면서 자기 할 말만 하더니... 전 전혀 발뺌 안 하고 있는데요 당신이 항상 마음대로 내 의견을 정하고 있는거지.

제가 자신을 고고하고 지적인줄 안다는건 그냥 열등감 표출로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5450 2017-07-20 16:45:43 1

경영자가 도덕성이 결여 되었을 경우 [새창]

자본주의니 경영 수업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의 도덕성 결여를 합리화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사실 경제나 경영 수업은 가치관에 관한게 아니고 판단을 위한 도구를 가르치는 방면이 크기 때문에 가치관이 바르면 저렇게 안 하죠. 저런 걸 방지할 방법이 아직 많지 않다는게 참... 지금 재판 받고 있는 것도 이 건이 아니라 다른 문제 때문이죠.

5449 2017-07-20 16:17:41 0

크라임씬3 회식 사진 [새창]

후반 가서 정은지도 캐릭터 연기 잘 하더라구요. 단서도 엄청나게 잘 찾고 ㄷㄷ

5448 2017-07-20 16:07:50 0

일본이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자 [새창]

좋네요

5447 2017-07-20 16:01:11 3

무섭네요 오유 [새창]

옛날에는 콜로세움도 그냥 사소한걸로 싸우는지라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요즘은 인격모독에 상대방 몰기에 장난이 아닌지라 좀 그래요. 외부 보다는 내부 문제 같아요.

5446 2017-07-20 15:54:01 0

헬조선 타령 말라는 유명대학 교수 저격글 [새창]

옛시대에는 격동도 많고 시대적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았고 나아진다는 기대도 많았죠. 글 잘 쓰네요.

5445 2017-07-20 15:51:37 4

왜 단골이 될수록 호구 취급을 할까요? [새창]

옛날에 자주 가던 고기집이 있었는데 한국에는 팁 문화가 없지만 거기에서만은 부모님이 알바 항상 따로 팁 주셨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딴 테이블들은 잘 가면서 고기를 우리가 다 굽고 자르고 올리고 하는 날도 생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팁은 받으러 오고 ㅎㅎ 선의도 조절 해야 할 땐 해야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