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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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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14-09-25 13:08:11 0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 3 - [새창]
2014/08/21 16:36:15
잘 읽었어요.
요새 자꾸 "아니야" 라는 말만하는 20개월 아들때문에 답답했는데
역시 윽박질러 해결될 일은 아니였네요. ^^
74 2014-09-24 15:34:15 1
[새창]
저도 통신비 빼고 월급 거의다 먹어치워요 ㅎㅎ
73 2014-09-16 22:17:3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9/15 20:19:58
ㅣ 맞아요 아기공장..
저도 거기 다녓는데 진짜 쪽방에서 진료받는것도 답답하고
메뉴얼대로 촘파하고 / 괜찮다 -담에와라 -나가라
입원비 싸고 일욜에 진료하는것 말고는 딱히 좋은건 없는것 같아요.
인터넷에 좋다좋다 하는글맘 보고 갔었는데 이런이유가 있었군요.
72 2014-09-15 15:46:06 12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12:45:11
기다리진 마시구 그냥 잘 안보이는데다 잘 놔두세요.
아기천사는 잊고있어야 찾아온대요.
저도 결혼 7년만에 완전 포기 했을때 딱! 찾아오더라구요.
두면 나중에 꼭 쓸일이 있을테니
꼭꼭 안보이는데다 잘 두세요.
71 2014-09-06 01:55:43 1
[BGM] 소방관들의 시위.jpg [새창]
2014/09/05 22:52:40
우리나라 소방관이 시위를 못하는 이유는
교체인력이 없어서....
자기가 시위하는 사이에 다른일이 생길까 걱정돼서
큰 시위를 못 벌이는듯함.
70 2014-08-15 18:45:29 0
저 마비노기 시작할꺼임!!!!!!!!!!!!!!!!말리지마엿!!!!!!! [새창]
2014/08/15 16:59:33
저도 어제부터 시작했어요.
ㅎㅎ 아직 머가뭔지 몰라서 시작마을에서 방황하는중이지만... ^^
69 2014-08-13 00:26:58 1
전라도의 흔한 해물탕. [새창]
2014/08/12 21:05:01
하빛/ 강릉에 저렇게 주는 해물탕집이 있다구요?
강릉 사람인데 왜 몰랐을까ㅠㅠ
어딘지 살짝 이니셜이라도 흘려주세요
68 2014-08-13 00:02:15 0
[새창]
그러게요. 임신때부터 책 무지하게 많이봤어요. 수면교육 시킨다고 몇시간씩 울려도 봤구요.
근데 책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진작 많이 안아주고 업어쥴껄 후회하고있어요.
67 2014-08-06 23:19:02 2
박근혜대통령을 둘러싼 風聞, 7시간 동안 롯데호텔에서 무엇을 했을까? [새창]
2014/08/06 12:52:51
진위여부를 떠나 이정도 가쉽이면 콘크리트 울엄마도 꿈쩍은 하겠지 하고 얘기해줬더니
"설마 머 진짜 그랬겠나~" 라고 하시네요.
신문에 나왔다고 뭐가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대통령도 사생활이 있는데 뭐가 어떠냐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박근혜를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네요.
콘크리트는 어렵네요.
66 2014-07-19 09:40:21 1
[새창]
울 신랑 키가 170안돼요. 암만봐도 165 겨우 넘을꺼 같은데 자꾸 170이래여. 몸무게는 80얼마라는데 아무리봐도 90은 될꺼같아요.
얼굴에 누나들 헤어젤을 로션인줄 알고 바르면서 고등학교 보냈대요.
당연히 여드름 작열! 지금도 여드름 자국 엄청 많고 개기름 장난 아니예요. 머리... 엄청커요. 군대가서 헬멧이 맞는게 없어서 다른 부대에서 공수해왔대요.
그래도 저랑 연애 7년 하고 결혼했어요.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자신감이 얼마나 있는가 자존감이 얼마나 있는가
그게 중요한것 같아요.
시덥잖은 유머를 날리고 다들 경악할때
집에가서 찬찬히 생각해봐라 잘때 이불 속에서 빵 터질꺼라고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해대도
그런거에 홀딱 반하는 저같은 여자도 있어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65 2014-07-17 13:00:01 0
결혼 5년차.. 이제 아이 기다려요 [새창]
2014/07/17 03:52:44
맘 편히 가지세요. 그냥 신경 안쓰고 있어야 아기천사가 찾아와요.
산타할아버지도 잠들어야 왔다가잖아요.
목빼고 기다리면 못오니까
잠시 내려놓고 잊어버리고 있으세요 ^^
결혼 7년만에 아들 낳은 18개월차 엄마예요 ^^
64 2014-07-15 08:20:14 30
염치없지만..그냥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7/15 00:03:42
막달까지 직장다니다 출산휴가 겨우 3달 받고 아기 4갤 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이제 18개월된 직장맘이예요.
이만큼 지나고 보니
일단 엄마 마음이 편해야 아가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것 같아요.
빨래는 일주일에 한두번 돌리고
저녁은 밥만해서 대충 시켜먹고
아가밥은 인터넷에서 사먹이고
이렇게 키우고 있어요.
다른 엄마들이 들으면 그러면 안된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집안일에 치여 아가한테 소홀한것보다 낫겠지 하고있어요.
글쓴님도 전부 다 하려고 하지말고 한두가지는 내려놓으세요 ^^
63 2014-07-10 08:19:57 14
[익명]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해주시려던 할머니 [새창]
2014/07/10 01:17:20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어보셨던 아줌마.....
저 그때 스무살이였어요. ㅠㅠ
울 신랑말이 얼굴살이 없어서 그런 오해를 받는거니
좋게 생각하래요.
얼굴까지 살찌면 그냥 살쪘다 생각하지 임신했다 오해는 안받는다고...
62 2014-07-03 10:40:59 0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2 18:46:18
전 35에 낳아서 18개월 아들 하나 키우고 있어요.
아이는 점점 무거워 지고 엄마는 점점 늙어가고...
기력 딸려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뛰어다니며 놀고싶어하는데 쫌만 따라다니면 엄마는 확 지치니....
글쓴님이 제 나이가 되면 지금의 저보다 훨씬 여유있는 삶을 누리실꺼잖아요.
지금 전 왜 진작 결혼해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애기낳아 기르지 않았을까 매일매일 후회해요.
몇년후엔 늦게 결혼한 친구들이 다 부러워 할꺼예요.
힘내세요~
61 2014-06-30 23:09:27 45
[익명]회사에서 왕따인데 죽을거같아요 [새창]
2014/06/30 21:31:10
선배들중 그나마 마음 약해보이는 사람을 골라서 단둘이 있을 기회를 만드세요. 화장실에 따라가던가.
그리고 울어버리세요~ 마음속에 담아뒀던말 다 쏟아내세요.
어차피 그렇게 다니네 마네 힘들어할꺼면 한번 다 쏟아내버리세요.
잘 풀리면 차츰 왕따가 옅어질테고
안풀리면 계속 왕따겠죠.
안풀려도 속은 시원해질테고....
눈 딱 감고 왜 절 미워하고 따돌리시나요? 하고 물어보고
너무 힘들고 괴롭다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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