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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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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15-01-25 19:29:22 11
[새창]
말로 통제가 안되는 아이는 포기를 할테고
그러면 집으로 돌려보내지거나 원에서 방치가 되겠죠.
그 아이가 내 아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막막해요.
집에서 아이를 볼수없는 맞벌이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린이집에서 볼수없다고 포기해버리면 다른 어린이집을 전전하다
맞벌이를 포기하게 되겠죠.
운좋게 받아주는 어린이집에서는 방치가 될게 뻔하겠죠.
그게 아이를 위하는 걸까요?
부모도 선생님도 원하지 않는 방향인데 누굴위한 규정일까요?
104 2015-01-13 16:17:18 146
[새창]
VJ가 촬영 3일만에 코피 터지는거 보고 엄청신기했음.
103 2015-01-07 19:20:12 1
7000원 :) [새창]
2015/01/07 13:39:05
순산 하세요~
102 2015-01-07 16:32:18 12
아기를 키우면서 든 몇 가지 생각 [새창]
2015/01/07 08:30:10
맞아요.
아기한테 큰 탈만 없다면 몇몇 위생적인 부분은 넘어가도 되는거 같아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거 보단 지저분해도 즐거운게 아이한테도 좋은거 같더라구요.
(이상 24개월 아들을 둔 맞벌이 엄마입니다 - 집청소는 일주일에 한번도 과하죠~)
101 2015-01-07 10:11:13 1
월세집 집주인에게 방범창 설치를 요구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1/07 10:03:37
보통은 집주인분이 해주시던데...
2층인데도 말씀드리니까 해주시더라구요. 가스관 타고 올까봐 무섭더라구요.
100 2015-01-06 16:28:13 0
채식 식단 - 요리책이나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1/06 13:44:01
1 감사합니다. 바로 앱 다운받아서 봤어요. ^^
은근히 어려운듯 쉬운듯 요리가 많네요.
99 2015-01-05 23:34:26 9
[새창]
저 아기때 너무너무 못생겨서
엄마가 절 안고 나가면 얼굴을 보고는
차마 귀엽다는 소리도 못하고 "아....아기네~" 이랬대요.
그럴때면 엄마가 " 애가 좀 못생겼죠?" 라고 먼저 말씀 하셨대요.
그러면 "아니예요~ 못생기지 않았어요~" 해주는게 예의인데
"저~쪽 동네엔 더 못생긴 애도 있는데요 멀..." 이라며 위로 해주더래요.
애 안고 지나가면 "애가 이상하게 생겼다. "는 얘기도 듣고...
아무튼 결론은 크니까 이뻐져요. ㅎㅎ
무지막지하게 연예인처럼 이쁜건 아닌데
주변에서 이쁘다 귀엽다 해줄만큼 이뻐지더라구요.
이제 180일이면 그거말고 신경쓸일 어마무지 한데
그딴 쓸떼없는 친구말은 신경쓰지마세요.
98 2015-01-05 09:47:02 0
오래오래 쓸 컴퓨터를 구입할예정이예요. [새창]
2015/01/05 09:27:04
1 감사합니다.
바로 뽑아서 결제 올려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96 2014-12-24 21:36:53 4
오늘같은날 베오베가는건가요? [새창]
2014/12/24 00:08:53

앗! 크리스마스이브 생일~
반가워요. ^^
늘 생일은 집에서 보내는게 익숙해요.
밖에 나가봤자 사람많아서...
그러고 보니 최진실도 오늘 생일인데.... 또 안타깝네요
95 2014-12-23 13:57:34 0
[새창]
초록색 아닌가요?
끝까지 꾹 눌려 껴보세요.
94 2014-12-23 13:55:46 0
이 포트로 물 끓이면 호르몬? 같은 게 나올까요? [새창]
2014/12/23 12:56:20
원래 그냥 저런데다 다 끓여먹지 않나요? 물때 냄새일수도 있으니
물 가득에 식초 조금 넣어서 끓여보세요.
93 2014-12-23 13:53:15 0
공사 대금을 안주는 업체-채권 추심 방법. [새창]
2014/12/22 14:00:38
1 역시 안되는거군요.
너무 답답해서 물어보았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92 2014-12-09 19:25:11 2
[새창]
파란 수면 바지를 입고 잤는데
담날 응가하고 나니 변기커버가 파래졌어요.
너무 무서워서 세탁을 할수 없어서 봉인중이예요.
91 2014-12-08 17:36:07 6
BGM/펌)여전한 뽀통령의 위엄.jpg [새창]
2014/12/08 15:38:38
뽀로로가 " 안녕~" 하는 순간
얼굴에 화색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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